□ Same as Ever(불변의 법칙, 절대 변하지 않는 것들에 대한 23가지 이야기) - 저자 : 모건 하우절(Morgan Housel), 번역 : 이수경, 출판 : 서삼독, 카테고리 : 재테크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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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e as Ever - 모건 하우절(Morgan Housel)
□ Same as Ever(불변의 법칙, 절대 변하지 않는 것들에 대한 23가지 이야기) - 저자 : 모건 하우절(M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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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중 공감 글 ... 역사의 흐름을 바꾼 중대한 사건은 전혀 예상치 못한 접촉이나 별생각 없이 무심코 내린 결정 때문에 일어났다. 리스크가 뭔지 안다면 대비책을 세울 테고, 대비책을 세우면 그 일은 덜 위험한 것이 된다. 예측할 수 없다는 속성이 리스크를 위험한 것으로 만든다. 우리는 남들보다 더 행복해지길 원한다. 이는 언제나 어렵다. 왜냐하면 우리는 남들이 실제보다 더 행복하다고 믿기 때문이다. 우리는 남들 삶의 하이라이트만 모아놓은 편집된 결과물을 보고는 이를 자신의 삶과 비교한다. 독특하지만 훌륭한 특성을 가진 사람은 거의 항상 독특하지만 훌륭하지 않은 특성도 함께 갖고 있다. 과거에도 늘 일어난 나쁜일을 현재의 우리는 과거 사람들보다 더 많이 접할 뿐이다. 무엇을 말하고 무엇을 만드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다. 어떻게 말하고 어떻게 전달하느냐가 중요하다. 세상을 움직이는 어떤 중요한 일들은 측정하거나 예측하기가 거의 불가능하다. 새로 개발한 타이어의 최고 한계를 확인하는 방법은 타이어가 터질 때까지 달리는 것이다. 터지고 나서야 알 수 있다. 햇빛을 적게 받은 나무는 천천히 자라기 때문에 밀도 높고 단단한 나무가 된다. 햇빛을 듬뿍 받은 나무는 빠르게 성장하지만 무르고 밀도가 낮은 나무가 된다. 아무런 걱정도 고통도 스트레스도 없는 삶이 행복할 것 같지만 그런 삶에는 동기부여도 발전도 없다. 아주 중요한 변화는 작고 점진적인 변화가 쌓여 일어난다. 하지만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우리는 그것을 간과하기 쉽다. 살이 찌는 것은 식사할 때 밥을 많이 먹기 때문이 아니라, 적은 양의 간식을 너무 자주 먹기 때문이다. 큰 수익을 내는 것보다 재정적 파산을 격지 않고 버티는 힘을 키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 어떤 한 가지 능력이 뛰어나도록 진화한 종은 다른 측면에서는 취약해지는 경향이 있다. 원하는 것을 얻는 가장 확실한 벙법은 그것을 누릴 자격을 갖춘 사람이 되는 것이다. 같은 자리에 계속 있으려면 힘껏 달려야 한다. 커다란 혁신은 하루아침에 느닷없이 일어나지 않는다. 여러 작은 혁신이 시간을 두고 합쳐지면서 서서히 축적되어 일어난다. 거의 모든 것은 멀리서 보면 더 좋아 보인다. (남의 떡이 더 커보인다) 인센티브는 사람들의 행동과 믿음을 정당화하는 스토리를 만들어내는 연료다. 위기와 역경은 사람들이 평화로운 시절에 예상하지 못한 생각과 행동을 하게 한다. 장기적 전략은 잘못 생각하고 있음에도 그 생각을 바꾸려 하지 않는 사람들이 의지하는 버팀목이 되기도 한다. 우리는 단순한 방법(예방)이 더 큰 효과를 낼 수 있음에도 복잡한 것(치료)에 더 몰두하는 경향이 있다. 의견 충돌은 사람들이 가진 지식이 아니라 경험과 더 크게 관련되어 있다. 결코 변하지 않는 것들에 집중하면, 불확실한 앞날을 예측하려는 시도를 멈추고 대신 세월이 흘러도 유의미한 인간 행동을 이해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쏟을 수 있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