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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 만한 물가가 있는 관포교회에서 드리는 새벽이슬 같은 이야기 (호세아서 강해 70)
바알 우상과 사랑의 여호와
설교 : 조용안 목사
날짜 : 2024. 8. 25.
본문 : 호세아 13:1-3
1 에브라임이 말을 하면 사람들이 떨었도다 그가 이스라엘 중에서 자기를 높이더니 바알로 말미암아 범죄하므로 망하였거늘
2 이제도 그들은 더욱 범죄하여 그 은으로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부어 만들되 자기의 정교함을 따라 우상을 만들었으며 그것은 다 은장색이 만든 것이거늘 그들은 그것에 대하여 말하기를 제사를 드리는 자는 송아지와 입을 맞출 것이라 하도다
3 이러므로 그들은 아침 구름 같으며 쉬 사라지는 이슬 같으며 타작 마당에서 광풍에 날리는 쭉정이 같으며 굴뚝에서 나가는 연기 같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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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조용안 드림
호세아 선지자는 13장에서 이스라엘의 우상숭배를 거듭 책망합니다. 이스라엘이 처음에 강한 나라였습니다. 1절에 “에브라임이 말을 하면 사람들이 떨었도다”라고 말씀합니다. 열방으로부터 부러움을 받던 에브라임이 부요의 결과로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바알 우상을 섬겼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질 것을 강력하게 경고합니다. “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둘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르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를지니라 하니 백성이 말 한마디도 대답하지 아니하는지라”(왕상 18:21). 엘리야 선지자는 갈멜산에서 바알 우상과 여호와 사이에 머뭇거리지 말고 오직 사랑의 여호와만을 참된 구주로 섬길 것을 강력하게 권고합니다.
첫째, 바알 우상으로 망하는 에브라임
본문 1절에 “에브라임이 말을 하면 사람들이 떨었도다 그가 이스라엘 중에서 자기를 높이더니 바알로 말미암아 범죄하므로 망하였거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절에 시작과 끝을 읽으면 ‘에브라임이... 망하였거늘’입니다. 에브라임은 바알로 인하여 범죄함으로 망하였습니다. 사랑의 여호와를 버리고 바알 우상을 섬기는 순간부터 그들은 망했다는 뜻입니다. “8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에 복종하지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내리시리니 9 이런 자들은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살후 1:8-9).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말씀을 무시하는 사람들은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라고 하십니다. ‘망하였거늘’은 하나님의 품에서 떠나면 망하는 흐름이 있습니다. ➀ 사람들이 떨 만큼 권세를 부리면 ➁ 이스라엘 중에서 자기를 높이게 되고 ➂ 자기 높임의 교만은 곧바로 우상숭배와 연결됩니다. 욕심을 잉태하면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면 사망을 낳습니다. ‘그가’는 에브라임 지파를 말합니다. 이스라엘에서 부자나 지도층 사람들을 대변하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오직 하나님 한 분만 섬길 것을 명하셨는데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 섬길 때보다 바울 우상을 겸하여 섬기고 세상을 따라갈 때 돈도 더 잘 벌렸고 힘도 강해지게 되었습니다. 그 비결은 바로 바알을 함께 섬긴 데 있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 범죄하는 것입니다. ‘망하였거늘’은 이스라엘 안에서 여러 차례 쿠데타가 일어나면서 우상 숭배해서 성공한 사람들이 망한 바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에브라임의 부자들은 이것이 우상숭배에 대한 하나님의 징계인 줄 알지 못했습니다. 이스라엘 안에서 여러 차례 쿠데타가 일어나서 우상을 섬기면서 부자가 되고 권력자가 된 사람이 망한 것은 앞으로 이스라엘 전체가 망할 것이라는 예고편입니다. “27 대답하여 이르되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28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대답이 옳도다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 하시니”(눅 10:27-28). 에브라임처럼 세속화로 망하지 않으려면 종말 이 시대에 하나님 사랑과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씀을 행함으로 “그러면 사는” 은혜와 역사가 있기를 원합니다.
둘째, 자기를 위하여 바알 우상을 만든 에브라임
본문 2절에 “이제도 그들은 더욱 범죄하여 그 은으로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부어 만들되 자기의 정교함을 따라 우상을 만들었으며 그것은 다 은장색이 만든 것이거늘 그들은 그것에 대하여 말하기를 제사를 드리는 자는 송아지와 입을 맞출 것이라 하도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입을 맞출 것’은 복종과 존경의 표시입니다. 송아지 우상과 입 맞추는 일이 당시에 실제로 있었던 일을 호세아 선지자가 책망하고 고발하는 것입니다. 송아지 우상에 입맞춤은 ‘자기를 위하여, 자기 정교함을 따라’는 자기 상상대로라는 뜻입니다. 우상숭배는 자기의 공교함을 따라 자기 마음대로 하는 것입니다. 우상을 자기 생각대로, 자기 마음대로 주무릅니다. “3 히스기야가 그의 조상 다윗의 모든 행위와 같이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 4 그가 여러 산당들을 제거하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모세가 만들었던 놋뱀을 이스라엘 자손이 이때까지 향하여 분향하므로 그것을 부수고 느후스단이라 일컬었더라”(왕하 18:3-4). 놋뱀이 우상이 되었습니다. 히스기야 왕이 믿음으로 볼 때 병을 치유하는 놋뱀이 아니라 느후스단, 쇳조각에 불과했습니다. 신앙은 자기 생각이나 자기 지식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배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해야 합니다. 예배는 우리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예배는 하나님께 감사와 감격을 드리는 것이지 우리의 성공을 위해서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사업이 잘되고 자녀의 미래를 위해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라면 우상을 섬기는 것입니다. 우상숭배의 위험이 바로 나를 위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만일 나를 위한 것이 되지 않으면 순식간에 신앙을 포기해 버립니다. 하나님을 섬길 이유가 조금도 없기 때문입니다. 이렇게까지 헌신했는데 이 모양 이 꼴이라니 더 이상 하나님을 섬길 이유가 어디 있느냐고 소리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 나를 위한 것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신앙의 기초를 다시 쌓아야 합니다. 신앙생활이 자신을 위한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을 위한 것인가? 이 질문에 정확하게 답을 하기만 한다면 우리는 진정 성공적인 삶을 살게 됩니다. “5 온 땅의 백성과 제사장들에게 이르라 너희가 칠십 년 동안 다섯째 달과 일곱째 달에 금식하고 애통하였거니와 그 금식이 나를 위하여, 나를 위하여 한 것이냐 6 너희가 먹고 마실 때에 그것은 너희를 위하여 먹고 너희를 위하여 마시는 것이 아니냐”(슥 7:5-6). 70년간 5월과 7월의 금식이 나를 위한 것이더냐? 너희를 위하여 먹고 마심이 아니냐? 지금도 하나님은 영과 진리로 예배드리는 자를 찾으십니다. 먹든지 마시든지 하나님의 영광에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셋째, 아침 구름, 이슬, 쭉정이, 연기 같은 에브라임
본문 3절에 “이러므로 그들은 아침 구름 같으며 쉬 사라지는 이슬 같으며 타작 마당에서 광풍에 날리는 쭉정이 같으며 굴뚝에서 나가는 연기 같으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많은 사람은 성공하기를 원합니다. 아침 안개, 사라지는 구름 같은 인생이 아니라 알맹이가 있는 굳건한 승리자로 살기 원합니다. “그러나 애굽 땅에 있을 때부터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나 밖에 네가 다른 신을 알지 말 것이라 나 외에는 구원자가 없느니라”(호 12:4). 진짜 성공하는 삶을 살기 원하는 사람들에게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호세아 선지자가 선포합니다. 여호와 외에 다른 신을 알지 않기로 작정하고 살아야 합니다. 그 음성을 듣고 사는 사람들에게는 진정한 성공이 있습니다. 바알 우상을 알려고도 하지 않게 되길 바랍니다. 하나님 한 분만 아시면 성공은 우리의 것이 됩니다. 원래 이스라엘 백성의 가치는 하나님 앞에서 보석과 같았고 알곡과 같았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만 온전히 믿지 못하고 세상 신, 바알 우상을 받아들였을 때 이스라엘 백성의 가치는 하나님 앞에서 너무나 가벼워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바알 우상을 섬기는 이스라엘 백성을 4가지로 표현하십니다. 첫째, 아침 구름입니다. 아침 구름은 날이 더워지면 금방 다른 곳으로 날아가 버립니다. 둘째, 쉽게 사라지는 이슬입니다. 이슬도 해가 떠오르면 말라서 없어집니다. 셋째, 타작마당에서 광풍에 날리는 쭉정이입니다. 결국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 앞에서 알곡이 되지 못해서 버림받았습니다. 넷째, 굴뚝에서 나오는 연기입니다. 연기는 굴뚝에서 나오자마자 흩어지면서 존재가 사라집니다. 이 같은 비유는 우상과 우상을 섬기는 사람들이 멸망 당할 것을 가리킵니다. 따라서 이스라엘이 제아무리 번창하고 행복해 보인다 할지라도 결국 그들의 상태는 순간적이요 물거품에 지나지 않을 것임을 나타냅니다. “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친 것 같이 우리가 받는 위로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넘치는도다”(고후 1:5). 바알 우상에게 위로받을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고난이 넘치도록 십자가를 짊어질 때 오는 하나님의 위로하심을 경험하시기 원합니다.
<<공동기도>>
호세아 선지자를 통하여 에브라임에게 말씀하신 하나님께서 오늘 관포강단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을 선포하시니 감사합니다. 에브라임처럼 바알 우상을 섬기다가 망하지 않도록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살게 하옵소서. 사람 중심의 예배가 아니라 하나님께 초점을 맞춘 예배이기를 원합니다. 바알 우상에게 위로받을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친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위로받게 하옵소서. 다시 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묵상(하가)'은 깊이 생각하다, 으르렁거리다는 뜻입니다. 맹수가 먹이를 앞에 두고 으르렁거리듯이 말씀 앞에서의 내 모습이기 원합니다. 댓글은 사귐입니다. 댓글은 영의 생각입니다. 댓글은 믿음 생활의 동력입니다. 말씀댓글에 참여하시면 말씀의 풍성함이 더하여집니다. |
@ 아멘.
@ 주일 말씀을 듣고 큐티 나눔을 하는 나는 행복한 사람이로다(신명기 33:29).~♡♡
@ 바알 우상으로 망하는 에브라임.
하나님의 품을 떠나 자칭 부자라고 자랑하며 자기를 높이는 교만이
우상숭배와 연결되었음을 보면서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실천함으로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자기를 위하여 바알 우상을 만든 에브라임.
바알 우상을 만들어 자기 마음대로 섬기듯이
나를 위한 것이 되지 않으면 신앙생활도 쉽게 포기함을 보면서
나를 위함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하여’라는 신앙의 기초를 다시 다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침 구름, 이슬, 쭉정이, 연기 같은 에브라임.
해가 뜨고 바람이 불면 쉽게 날아가 버릴 아침 구름, 이슬, 쭉정이, 연기같이
바알 우상에게 위로받는 삶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친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위로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편도 저편도 아닌 미지근하고 회색지대 같은 내 마음,
뜨겁게 변화시켜 주심을 감사합니다. 오직 예수님입니다.
감사합니다.
@ 내 마음, 목숨, 힘,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며
오직 하나님! 오직 예수님으로 살아가는 거룩한 성도의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 알곡, 보석 같은 존재이기에 오직 하나님만 사랑하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 쉬 사라지는 세상 것에 얽매여 자신을 망쳐버린 에브라임 같지 않도록
위로하시는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바알 우상도 반쯤, 하나님도 반쯤 둘 사이에서 머뭇거리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며
하나님을 위한 신앙생활을 하며 하나님을 위하여 예배드리는 제가 되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나를 위한 예배 신앙이 아니라 하나님 중심의 예배,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가 되어
구원의 하나님을 더욱 기쁨으로 섬기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내 마음을 목숨을 힘을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고
나의 조건을 위한 예배가 아니라 하나님을 위한 예배를 드리고
오직 예수님만을 섬기며 살아가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나를 위해서 반반의 신앙이 아닌
주님을 위해 예배드리는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는 제가 되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우상 숭배는 멸망이다’는 말씀이 한 주간도 저의 마음에 살아있게 하소서.
‘오직 예수님’ 예수님만 사랑하며 예수님의 위로를 받으며 쭉정이 인생이 아니라
알곡이 되도록 힘써 살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자기를 위하여 바알 우상을 만드는 에브라임. 저의 신앙의 초점이
하나님을 위한 것인지 나를 위한 것인지 하나님이 아닌
내 스스로의 우상을 만든 것은 아닌지 뒤돌아보는 제가 부끄럽습니다.
오직 예수님만을 말로만이 아닌 진심으로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예배를 드리는
예배자의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하나님과 바알 우상에게 다리를 하나씩 걸치는 반쪽짜리 믿음이 아니라
온전히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섬기며 온 마음을 다해 예배드리는 예배자이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중간에서 머뭇거리지 않고 오직 하나님 곁에서 뜨겁게 존재하길 원합니다.
어디에도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마음 얻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바알 우상과 하나님께 두 발을 걸치고 부자 되었다고 생각하지만
에브라임에 쿠데타로 난리가 나서 망하였음이 하나님의 경고였음을
나의 삶의 현장에서 일어나는 일들로 깨닫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하나님의 백성을 다스리는 도구는 기근 전쟁 전염병이 있지만
호세아 시대에는 쿠데타를 통하여 나는 부자라고 자랑하는 에브라임에게 경고하셨음을 보면서
하나님이 주시는 것으로 부자 되기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바벨론 포로 생활 70년간 5월과 7월에 금식한 것이 자기들의
먹고 마시기 위한 금식이었지 하나님을 위한 금식이 아니라고 탄식하시는 하나님을 보면서
오늘 예배는 나를 위한 것인가 하나님을 위한 것인가를 분명히 하여
하나님께 초점을 확실히 맞추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주의 백성이 아침 구름, 이슬, 쭉정이, 연기가 되어 가벼워지지 않도록
보석과 같고 알곡과 같은 열매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바알 우상에게 위로받을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고난이 넘치도록 십자가를 짊어질 때 오는 하나님의 위로하심을 경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여호와 외에 다른 신을 알지 않기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에브라임이... 범죄함으로 망하였거늘’입니다. 아멘.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느후스단 : 쇳조각’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예배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드림’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우상은 자기가 편리한 대로 섬김’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바알 우상과 사랑의 여호와’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바알 우상으로 망하는 에브라임’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자기를 위하여 바알 우상을 만든 에브라임’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아침 구름, 이슬, 쭉정이, 연기 같은 에브라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