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68:35]
하나님이여 위엄을 성소에서 나타내시나이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그의 백성에게
힘과 능력을 주시나니 하나님을 찬송할지어다
오늘 기도 가운데 이해 할 수 없는 뜻을 주셨습니다.
처음 저는 어떤 서바이벌 게임에 참여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 서바이벌 게임에 처음 참여하여
총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어떻게 적과 싸워야 하는지
잘 알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적들에게 발각이 되어 위험에 처했는데
다행히도 적들도 초보인지? 나를 잘 맞추지 못했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조금씩 적응했고 총을 쏘며 적을 상대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시작된 서바이벌 게임에서는
내가 처음에는 서툴고 초보와 같았으나
점점 게임에 참여할 때마다 실력이 좋아졌고 능수능란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반복된 게임에서 나중에는
고수들만 참여하는 서바이벌 게임에 참여했는데
그 게임은 아군과 적군만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제3의 세력들도 있었는데 그들은 마치 경비병과 같아
만약 누구라도 그들을 적으로 간주하여 그들에게 방아쇠를 당기면
그 즉시 적으로 바뀌어 공격을 당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적인지 정확히 확인하고 공격해야만 했습니다.
처음 저는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셔서
내가 잘못 받았나? 왜 이러한 이해 할 수 없는 뜻을 주시지? 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이 뜻을 풀어 주셨는데
서바이벌 게임에서 처음에는 총도 쏘지 못하고 싸우는 방법도 모르다가
그 게임에서 계속 반복하여 훈련되었을 때는 고수가 되었듯이
제가 평생을 눈물로 기도하고 10년 가까이 매일같이 기도하여
하나님의 뜻을 전하여 결국 기도에 훈련된 사람이 되었고
지금은 기도에 고수와 같이 되어 하나님의 뜻을 받고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느 기업에 신입사원으로 입사를 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입사해서 내가 해야 할 일을 보니
아무것도 아닌 기록만 하면 되는 아주 간단한 업무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 상사가 알려주는 일을 받아 적으며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 기록만 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일하다가 시계를 보니 5시가 되어가고 있었고
저는 퇴근 시간이 6시라서 조금만 더 일하면 퇴근이라며
자주 시계를 바라보며 일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다시 시계를 보니 어느 사이 6시가 한참 너머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퇴근 시간이 넘었네? 하고는 자리에서 일어나 퇴근하려 했습니다.
그러자 사장님이 저를 보시고 이르시기를 어디를 가냐? 하고 물으셨습니다.
그래서 내가 퇴근 시간이라서 퇴근하는데요 했더니
사장인 나도 아직 퇴근하지 않았는데?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보니 그 누구도 퇴근하려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회사 분위기를 알지 못해 어리석게 행동했음을 알고
다시 제 자리로 돌아와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모든 이들이 6시가 넘어 7시가 되어가고 있음에도
퇴근할 생각도 하지 않았고 여전히 열심히 일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일하는 사람들이 박스 포장을 하는 것을 보니
우리 회사 박스가 아닌 다른 회사 박스로 포장을 하고 있기에
내가 우리 회사 박스는 없습니까? 했더니
방금 다 떨어져서 다른 회사 박스를 이용한다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박스에는 살아 있는 물고기? 활어를 넣었는지?
커다란 물고기 하나가 펄떡펄떡 뛰듯이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살아 있는 물고기들을 박스로 포장해서 배달하려나 보다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일하다 보니 8시가 넘었고
우리는 8시가 넘어서야 퇴근을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제가 기도에 훈련된 사람이 되었고
하나님 주시는 일을 시작하며 하루 종일 받아 적는 일만 했듯이
휴거가 있는 그 날까지 하나님 뜻을 전달하는 일을 하며
직원들이 박스에 살아 있는 활어를 포장하듯 휴거 신부들을 준비시키며
퇴근 시간이 6시라 생각했지만 8시가 넘어 퇴근하듯이
우리가 2028년이 되어서야 주님을 만나러 가게 될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들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9년이 넘도록 뜻을 주시고
2028년까지 휴거 신부들로 준비케 하심을 알고
다른 사람들이 휴거가 올해다! 2025년이다! 2026년이다! 해도
8시가 넘어 퇴근하는 사람들과 같이
2028년을 준비하고 그날에 함께 휴거 되시기를 바랍니다.
[디모데후서 3: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그리고 그 이후에는 저에게 능력 주셨음을 알려 주셨는데
그 뜻은 올려 드리지 않겠습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제가 기도에 훈련되고 훈련되어 능력을 얻었으며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 주신 일에 메시지를 전하고
살아 있는 활어가 포장되듯이 휴거 신부들로 함께 준비되어
2028년 우리가 세상에서 퇴근하게 될 뜻을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첫댓글 사도행전은 지금도 쓰여지고 있으며...
우리의 모든 신앙들이 천국에서 계속 쓰여져
사도행전에 마침표가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늘 우리가 하나님 앞에 기록되고 있음을 알고
온전한 신앙생활을 해야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