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치 선물 세트에 대해 말이 많다 하지요?
고령의 이중근 회장이 죽을 때가 되니 마음이 변했나?
무슨 꿍꿍이가 있나?
세상에 공짜가 어딨 나?....... 임차인들 속여먹으려는 수작이지?
혹시.... 분양?.... 장난치려는 수작이냐?
......라고들 해서 수령을 거부하고 반납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지요?
바뀐 하자 보수 절차는 기사를 보면 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합리적인 이유가 있는 데 말입니다.
막말로 이야기하면
하자가 있으니 고쳐주시오라고..... 서울 본사로 접수하고
서울 또는 타 지역업체가 광주, 제주까지 내려가서 보수해 주는
불합리함과 비경제적인 시스템을 바꿔
하자가 있으면 바로 당신이 살고 있는 관리사무소 조장(사무실)에 접수하고
하자 보수의 시간과 내용에 불만이 있으면 해당 관리소장의 멱살이라도 잡으라는 것인데
뭘..... 꿍꿍이 속이니 속이려는 수작이니 하면서 거부를 하는지.....
그런 마음으로 어지 좋은 분양을 기대할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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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보수 ‘당일처리’ 원칙…
전문 인력 필요 땐 일주일 내 처리키로
부영그룹에 따르면 기존 하자보수 방식은
입주민들이 직접 고객센터를 통해 접수하고 기다려야 했다.
그러나 앞으로는 입주민이 관리소로 전화 또는 내방해 접수하면
관리소장과 영업소장이 직접 확인 후 하자접수를 즉시 처리하게 된다.
부영그룹, 하자보수 시스템 싹 바꾼다…‘고객 만족’ 중점 < 건설 < 경제·부동산 < 기사본문 - 데일리한국 (hankooki.com)
부영그룹, 하자보수 시스템 싹 바꾼다…‘고객 만족’ 중점 - 데일리한국
[데일리한국 김하수 기자] 부영그룹이 ‘부영 사랑으로’ 단지의 하자보수 시스템을 전면 개편한다고 13일 밝혔다.부영그룹에 따르면 기존 하자보수 방식은 입주민들이 직접 고객센터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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