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사태로 중단되었던 해외여행을 아래와 같이 재개하려고 하오니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아 래...........
1. 가는곳; 1차로 중국 심양(북릉공원;누루하치 묘),범계(수암동굴), 집안(광개토대왕비),환인(오녀산성),
단동(신의주 건너편 압록강 철교), 남백두산-백두산종주(차량이용)-백두현(압록강과 두만강접경 마을),따칭골(내몽고 통료 사막지대) 가급적 다 가보려고하오나
일정상 변경될수 있습니다.
2.일정; 3월말~4월 초순경(3박4일)
3.비용; 참석인원 결정되면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감
(참고로 코로나전 장가계, 구채구, 황산 3박4일 3차례 비용을 50만원 미만으로 갔다 왔음)
4.방법; 참석인원 결정(10명 정도)되면 직접 비행기티켓, 차량대여,숙박,식당예약해서 하려고합니다
*참석하실분은 참석댓글 달아주시고 좋은 의견 있으시면 의견도 주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참석자가 적으면 중국동생 승용차(7인승)로 가구요. 신청자 없으면 저혼자 갑니다.ㅎ 제가 중국 많이 다녀왔는데 다시 가보고 싶은곳입니다. 남백두산은 북한영토로 중국에서 50년 임대해서 개발한곳입니다. 서백두산, 북백두산은 대부분 가본 분들
많지만 남백두산은 공사중일때 저도 지나가면서 보기만 했습니다.
전가요
4/1~4/4 일본으로 가족 여행 갑니다.
요즘에 잘 나가시네.그럼 일본 가기전이나 갔다와서 갑시다. 일정 맞춰 봅시다. 올해는 3월 중순에도
이상기온으로 반팔티 입고 다닐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그래도 백두산은 4월에 가는게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