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132
민주주의는 절대가치가 아니라 변이된 암세포처럼 세상 망칠 제도
개인·집단 이기주의와 민중민주주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남조선민주당
지금 세상은 민주주의가 절대가치인 것처럼, 영구불변의 진리인 것처럼 여기며 산다. 온건민주주의가 아닌 투쟁방식의 민중민주주의·광장민주주의를 말하는 것이다. 특히 한국의 민주화투쟁 중독자들은 민주주의라는 권력욕 위장의 마약과 같은 환각세계에 빠져서 정신이 마비되어 있다. 한국은 광장민주주의나 민중민주주의라는 특정인물의 권력욕을 위장한 민주화운동에 취해서 정반대의 개념인 사회주의화 되어 간다.
북한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고 하지 않는가? 정말 민주주의인가? 친북좌파는 답해야 할 것이다.
중국이나 월남이 민주주의와 크게 다르지 않으니까, 국민들이 민주화마약에 취해 공산주의도 괜찮은 것으로 속아 좌경화 되었다.
사실 미국의 공화당처럼, 민주라는 것 보다는 공화라는 단어가 더 좋다. 같이 화합한다는 의미이다. 물론 이것도 인위적이면 결코 이루어질 수 없으며, 좋은 말일 뿐이다. 성경과 교회가 빠지면, 모두 추구하고 싶은 이론일 뿐이다.
한국의 민주주의는 특정인물의 권력욕, 곧 대통령욕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민주주의는 개인의 인권이나 주장을 존중하는 개인주의적인 인본사상이다.
물론 서구의 성경적 사상이 기초를 이루는 부분이 있어서 긍정적인 면도 있다.
그러나 율법적인 행위주의화 되어서 결코 구원 받은 후에 교회에 속하지 않으면 행위적인 면으로 왜곡된다.
민주주의가 무엇인가?
프랑스혁명을 시초로 보는 견해가 많은데, 왕의 폭정에 항거한 무신론 민중들이 폭동을 일으켜 현직 왕을 끌어내려 단두대에서 목을 자르고 대신 권력을 잡은 것이다. 이후에 권력쟁탈전이 벌어지면서 칼에서 선거로 그 도구가 바뀐 것이 현재에 이른다.
민중민주주의. 광장민주주의. 직접민주주의라는 이론으로 거창하게 포장하지만, 결국은 왕정을 무너뜨리고 또 다른 권력을 잡는 것이다.
한국의 이승만대통령 하야나, 박근혜대통령 탄핵도 마찬가지다.
단두대에 목을 자른 형태만 다를 뿐, 끌어내려서 감옥보낸 것은 같은 것이다.
진영의 흑백논리에 갇혀서 진영 언론과 정치인이 선동하여, 음습하고 마귀적인 촛불을 들고 특정 연예인들의 고상하고 민중적인 감정을 부추겨서 대통령을 끌어내리기 위해서 축제를 벌인다. 사실이 맞든 아니든 중요하지 않다.
우파가 좌파보다 잘했다는 것은 아니다.
특히 좌파들은 특정인물을 이용하거나 죽음을 절묘하게 이용한다. 시체장사라는 결과를 초래한 것이 부지기수이다.
미국 소고기 광우병과 같이 실제 사실이 아닌 것도. 좌파 연예인들이나 민중가수로 일컬어지는 가수들에 의해서 구경하듯이 군중에 휩쓸려 국민성이 마비되는 경우가 많다.
진영 논리가 한국을 지배한다.
죽었거나 살아있거나, 특정 진영의 지도자를 추앙하고 만들고 무조건적으로 지지하는 것이 한국의 민중민주주의, 광장민주주의다.
실제의 옳고 그름은 둘째이다. 자기 진영의 인물을 무조건적으로 추앙한다.
한국의 인물추앙은 북한보다 심하다. 북한은 속여서 추앙하게 하거나 방강제로 추앙하게 한다.
한국은 진영논리에 따라서 흑백논리로 추앙한다.
죽음을 이용한 예수님 훙내내기와 죽은 인물 추앙은 극에 달해 있다. 고 노무현 대통령 숭배가 그 절정이다.
민주주의는 그 주체가 누구이냐에 따라서 차이가 있다.
성경에서는 군주주의가 해답이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영원한 주인님이시다.
국가의 통치자 쪽에서 국민을 주인처럼 섬기는 것이 진정한 민주주의이다.
국민 스스로가 주인이 되어 군주도 마음대로 조종하는 것은 진정한 민주주의가 아니다.
국가는 강압적으로 종교를 지배할 수 없다.
자유선택의지가 보장된 종교의 자유를 가져야 한다. 성경적 의지는 강한 자아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의지라는 기능을 사용하여 성경적 진리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교회에서 생명과 생활이 퍼져서 기독교적인 국가로 나아가는 것이 그나마 국가와 세상이 사는 유일한 길이다.
사실 군주주의나 민주주의나 사회주의나 공산주의가 이미 모든 국가에 합쳐져 있다.
정도의 차이일뿐 모든 국가는 모든 형식이 섞여 있다.
일부 독재국가나 종교를 국교로 강제하는 나라 외에는 이미 표를 의식한 선거제도로 섞여 있다.
독재와 강압이냐의 차이이며, 상황이나 환경에 따라서 정도의 차이가 날 뿐이다.
자세히 보면, 모든 사상이나 이론은 모든 정치에 녹아 있다.
이론으로 보면, 사회주의나 공산주의가 더 나아 보인다. 그러나 실제로 되지 않음이 문제이다.
구 공산권이나 지금의 북김정권이 그 허구를 잘 증명해 주고 있다.
인간은 첫사람 아담으로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하고 사탄의 말을 받아들임으로 죄의 씨가 마음에 심겨졌다.
그래서 선을 행하고 싶은 원함은 있으나, 육체의 정욕이나 탐욕으로 죄를 지을 수밖에 없고, 죽을 수밖에 없고, 지옥 갈 수밖에 없는 비참한 존재가 되었다.
하나님, 곧 예수님을 믿든 아니든, 창조주이시며 심판주이신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구원자로 오신 이유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피를 흘리시어 속죄를 하시고, 위로주 성령님께서 오신 이유이다.
매스컴상의 범죄인들의 죄가 아니라, 자기가 생각·말·행동으로 지은 은밀하고 음란한 죄들에 대한 통회로 마음에 지옥의 심판이 임하지 않으면, 인간은 결코 예수님께로 나아올 수 없다.
이방인들의 율법인 양심을 다 지키는 것은 불가능이다. 다만, 죄에 대해 양심을 예민하게 해야만 한다.
세상은 노아의 시대에 물로 심판 받았듯이, 이제 불로 약 천년이 지나면 불로 원소까지 녹을 수밖에 없다.
죄는 그만큼 무서운 것이다.
그 이전에 세상이 존재하는 것은 구원 받을 기회를 주는 것이지, 민주주의로 세상이 의롭게 되거나, 좌파들이 주장하는 정의로운 세상이 결코 되지 않는다.
영적 매춘부의 어미 카톨릭과 간음한 세상 권력이 인위적으로 성경을 이루려고 하지만, 결코 세상은 바꿀 수 없다.
인간은 죄에 오염되어 모든 것들 중에 절망적으로 사악하지만, 기본양심이 있다.
세상의 훌륭하다고 하는 인물들의 사상이나 이론은 모두 죄에 오염된 기본 양심에서 나온 것이다.
도덕이나 윤리도 종교도 율법이 기록된 기본양심에서 파생된 것이다.
그것이 상식이 되고 법이 되고 세상이 그나마 유지되는 것이다.
그런데 그 사이에 사탄이나 마귀들이 개입되어 인간 스스로는 결코 진리에 도달할 수 없고, 하나님께 돌아갈 수조차 없다.
세상이 죄로 썩었지만, 성경이 있기 때문에 이나마 유지되는 것이다.
언론에 회자되는 범죄인들이, 그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실제 그러한 큰 죄를 짓지 않았더라도, 모든 인간의 모습이다.
종교로도 양심으로도 결코 세상을 바꿀 수 없다.
좌파가 주장하는 정의는 커녕 세상은 민주주의와 자본주의와 문명의 발달로 더 빨리 타락하고 더 빨리 썩을 것이다.
우파라는 것은 right로서 옳은, 바른, 올바른..... 등의 뜻이 있다.
좌파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권위나 질서에 반대하고 투쟁하고 전복하는 사상을 말한다. 사탄과 마귀들의 의미를 내포한다.
위에 언급한 기독공화국도 완전한 답이 아니다.
세상도 성경KJV에 의한 교회에서 나온 진리나 실행이 그나마 소금 역할을 한다.
교회만이 유일한 세상에서의 진리의 장소이다.
그래서 그 마음을 받은 지도자가 스스로 국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것이 그나마 세상을 유지하는 지름길이다.
민주주의는 사람이 주인이 되면 사탄적인 이념이다.
하나님께서나 국가 통치자쪽에서 국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것이지, 국민이 왕이나 통치자의 폭정에 항거해서 반란을 일으키거나 혁명을 하거나 폭동을 일으켜서 통치자를 끌어내리거나 처단하는 것은 성경적 민주주의가 아니다.
지금은 군주주의나 민주주의나 공산주의나 사회주의가 다 혼합되어 있는 시대에 산다.
앞으로는 카톨릭이 세상 권력과 간음하여 하나의 세계, 하나의 종교를 위해 인위적으로 성경을 곡해해서 이루려 할 것이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서 세상은 민주주의라면서도 사회주의적 통제가 되는 것을 보여 주고 있다.
민주주의라는 사탄의 사상이 세상을 지배하여 극단적 개인주의로 세상은 더욱 위험해 질 것이다.
성경KJV와 교회를 떠난 그 어떤 진리나 해답이 없다.
그나마 세상에 사는 그리스도인들이 빛과 소금의 역할로 세상이나 국가를 정화하는 것이 세상이 유지되는 이유이다.
그놈의 민주주의는 세상을 망칠 뿐이고, 그나마 도덕이나 윤리마저 파괴해서 극단적 개인주의와 분열만 키울 것이다.
그놈의 인권이 동성애와 간음과 같은 죄를 죄를 가볍게 여기게 해서, 세상을 개인적으로 만들고 범죄를 정당화 시킬 것이다.
그놈의 정의가 극단적 진영논리를 확장시켜 진리를 왜곡하고 편협하게 만들 것이다.
친일청산이 아니라, 친중청산과 찬북청산이 더 시급하고 중요하다. 기만과 위선사상의 집단인 중국과 북한을 청산해야 한다. 친일청산이 이미 많이 진행되어 왔다. 지금은 정치적으로 이용할 뿐이다.
종북좌파들이 주장하는 가치는 모두 진영논리와 특정 인물 추앙에서 파생된 것이다.
진리라고 주장하지만, 온갖 오염물질로 오염된 연못의 물과 같은 것이다.
더러운 것이 가라앉아 있는 연못으 물을 휘저어 보면 된다.
세상이 타락되는 것은 그리스도인들 책임이다.
영적장애인으로 주저얹아 있는 나를 비롯해서, 종교화 되어 있는 교회들, 목사라는 교황적 지위에서 군림하는 자칭 목사들,
카톨릭에서 나온 각종 악성교리들, 잘못된 성경에서 나온 왜곡된 진리들...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의 소금과 빛의 역할을 하지 못해서 세상은 극도로 타락해 간다.
교회도 극도로 변질되어 간다.
이 세상은 점점 타락해 갈 것이다.
그나마 기독교정신이 스며든 서구의 자유민주주의가 세상을 지탱한다.
문제가 많지만, 여러 교회들이 그나마 멸망을 지연시킨다.
이론이 허구인 공산주의와 사회주의가 타파되어야 세상이 유지된다.
민주주의는 절대가치가 아니다. 세상을 자세히 보라. 민주주의가 세상을 더욱 망치고 있다.
결론은 성경KJV와 성경KJV(침례)교회만이 세상의 소금 역할을 할 것이다.
성경역사의 올바른 이해
https://www.youtube.com/watch?v=mAHxmILD8Yw
성경KJV조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