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도입되었습니다. 그러나 사업 초반의 잦은
실패로 많은 분들이 신뢰하지 못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2016년 6월3일 이후부터는
토지가 확보 되어야 하고
모집 시 신고제 도입 및 공개모집을
의무화했고 실무를 담당하는 업무대행사의
자격요건을 강화하였으며 탈퇴 시 비용
환급 청구권을 부여하여서 투명성 강화에
힘썼습니다.따라서 2016년 6월3일 이후
에 설립되는 현장은 안전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특히 진영 한양립스는 사업부지가 이미 조합소유로
소유권 이전이 완료 되었으며 토지 취득세 까지
완납 된 상태이기 때문에 안심하셔도 되며
홍보관에 비치중이니 열람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