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사람은 호의를 베풀고 빌려 주나니
그가 자기의 일들을 신중하게 처리하리로다”
(시편 112:5)
선한 사람은 주고 베푸는 사람입니다.
선하신 하나님은
자신의 아들을 주셨고 아들과 더불어
모든 것을 아낌없이 주시겠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일하십니다.
내가 사람의 호의를 받았다면
그 호의는 하나님의 손길입니다.
주고 받는 모두의 마음을 세심하게
만지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카페 게시글
새벽묵상
25/03/07 호의를 베풀고
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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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07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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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