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적 평안이란 성령이 주시는 평안을 말한다. 예수님은 내가 주는 평안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않다고 말씀하셨으며, 평안을 끼치노니 받아 누리라고 선포하셨다. 그러나 교회에서 시키는 대로 열정적으로 신앙생활을 해도 마음이 평안하고 기쁘게 살아가는 교인들도 많지 않다. 그 이유는 예수님의 영이자 성령이 자신 안에 들어오셔서 거주하셔야 되는데, 대부분의 교인들은 예배의식에 참석하고 교회 봉사를 하는 등의 종교적인 행위를 반복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기도와 말씀으로 만나서 동행하시는 분이다. 그러므로 날마다 성령과 깊고 친밀하게 교제하는 기도의 습관을 들인 사람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을 누리게 되며, 그런 사람들의 삶과 육체의 문제를 해결 받아 외적 평안도 누리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상황과 환경에 상관없이 누리게 되는 내적 평안을 누리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도우심과 능력으로 각종 삶과 육체의 문제가 해결되어 기쁘고 즐겁게 살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교인들은 하나님과 교제하는 기도의 습관이 없이 교회 마당을 밟고 있다.
첫댓글 아멘!
아멘
하나님과 동행하는 기도의 습관을
들이기 위해 이땅에 태어났다
극히 어렵지만
더이상 귀신과 동업하며 살 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