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아 1억 8천
하은주 1억 8천
김단비 1억 6천
조은주 8천
곽주영 6천
김연주 6천
선수민 6천
최희진 4천
김규희 3천
하선형,양인영,허기쁨,김희란 등등 2천
신한 선수들 연봉 주기가 매우 난감... 하은주의 메리트는 이제 용병들로 인해서 떨어졋고.. 용병들 없었다면 2억 5천~3억도
줘도 아깝지 않은데... 김단비는 5년만에 1억 6천이라면 엄청 많이 받는것임 최윤아 1억 8천도 합당하다고 생각해요
김지윤 만큼의 년차가 쌓이면 2억 돌파해도된다고생각
조은주 곽주영 김연주 선수민 활약도 기여도 포함해서 8~6천이 맞다고 봐요 최희진도 하는거 없는데 짬밥이 있으니 4천
규희는 뜨는 유망주니까 1천 쁘라스해서 3천ㅋㅋㅋ
임영희 1억 7천
박혜진 1억
양지희 1억
배혜윤 7천
김은경 7천
이승아 6천
김은혜 5천
김소니야,신보라,오승원,최예인,최은실,김단비,이정현,윤나리,이은혜 등등등 2천
양지희 아직은 1억이 적당하다고봐요 다음시즌에 하는거봐서 1억 3~5천대로 갈수도 있다고 생각
박혜진은 12-13시즌 기점으로 1억 돌파 임영희도 1억 7천 돌파
이승아는 이제 국가대표유망주니까 계약직인 1800~2000만원에서 신인 정상프로선수 연봉 2천만원에서 4천 쁘라스해서 6천 ㅋㅋ
김은혜의 1억 2천은 참 머라 할말이 없다 이제까지 받은게 많으니 5천이 적당;;
김은경은 그래도 김은혜 보다 많이 나와서 살신성인으로 앞박해주니 2천 올려서 7천;; 아니면 김은헤 김은경 둘다 6천;;
신정자 2억 3천
한채진 1억 4천
이연화 1억 2천
강영숙 1억 1천
김보미 7천 (솔직히 1억 8천 부른거 진짜 너무 오바;;;)
이경은 7천
김진영 6천
원진아 3천
김소담 박혜련 노현지 정유진 구슬 전보물 류영선 최원선 등등 2천
신정자가 2억 3천이 합당 너무 많은것도 무리하다고 생각되네요 한채진,이연화,강영숙도 나름 합당한 것 같아요
김단비가 1억 6천, 임영희가 1억 5천이니까 이연화 강영숙 한채진은 아직 밑단계
김보미는 7천 이경은 7천 김진영 6천
그리고 원진아도 계약직감인데 그래도 짬밥이 있으니 3천;;
김정은 2억
김지윤 1억 9천
허윤자 1억 5천
강지숙 7천
진신혜,박은진,김지현 4천
박하나 염윤아 3천
김이슬,강이슬,이지현,김지수,김보희 2천
김지윤이 거의 못뛰고 하향세지만 하나외환팀에서 영향력이 막강하니 2억 가까운 1억 9천?
게다가 자기 몸 다 희생해서 여농에 바친 선수니까...
솔직히 프로선수의 경기력이 아닌 선수는 계약직 연봉 받아야 한다고 생각함 ;;;
너도나도 프로라는 이름으로 수천만원을 받아가고 있음 여자 업체계약직(비정규직) 약 1800만원선인데
김보희 이지현 김지수.....등등의 선수들은 그래도 2000만원 더 올려서 깔끔해서 2천에 합당 솔직히 2천도 아까울;;
김지현 박은진은 짬밥이 있으니 그래도 4천;; 염윤아는 모 하는거 없는데 그래도 8년이란 짬밥이 있으니 3천;;
박하나 그래도 많이 뛰기라도 하니 3천;; 강지숙은 신장의메리트에 경험이 많으니 7천.. 넘 쎼나? 그럼 6천?
진신혜도 4~5천 정도가 적합..
이미선 2억
박정은 1억 4천
김계령 1억 3천
김한별 7천
이선화 5천 (1억은 좀 아니지)
고아라 박태은 이유진 홍보람 4천 (1억 9천의 그녀가 여기에 있음;;;;)
양지영 박다정 유승희 정아름 박다정 박소영 등등 2천
김지윤=이미선 우열을 가리기 힘들기도하고 년차도 많고 각팀네 에이스니까
박정은은 1억 4천이 적당하다고보네요 이번시즌 활약한거보면 1억 4천도 많다고 생각하는데 년차가 많으니까....
김계령도 1억 3천이 적당함 이제까지 해준건 많지만 작년에 너무 못뛰었고 하향세인것같은;;
김한별도 연봉 반 토막.... 거의 못뛰기로는 김지윤도 거의 못뛰었는데 그래도 김지윤은 영향력이 쎈데
김한별도 거품 중에 거품 이라고 생각;; 아직은 보여줄게 많은 선수니 더 지켜봐야죠? 그래도 7천
고아라 박태은 이유진 홍보람 이선화 다 거기서 거기인데 그래도 이선화가 1천 더 많은 이유는 제일 많이 뛰고
제일 팀에 도움이 되기 때문... 고아라 이유진 4천도 솔직히 많은 것 같은데 짬밥이 있으니...;
변연하 2억 3천
정선화 1억 4천
강아정 8천
김수연 정미란 7천
박선영 6천
박세미 5천
이경희 양선희 허윤정 3천
김가은 심성영 홍아란 우인혜 등등등 2천
제일 의외인 팀인가요? 강아정 8천은 합당한 것 같아요 아직 보여주고 배울게 많으니..
박선영>박세미가 맞는 것 같음 박세미가 주전이긴 하지만 경기력이..... 그리고 박선영이 년차도 쎄고;
김수연이 아예 못 뛰었지만 한번 뛰면 리바운드는 많이 잡고 도움도 많이 되니까 정미란하고 같이 7천
난 정미란이 잘할 줄 알았는데 수비는 좋지만 빽차도 많고 슛도 별로고 공격에서 너무 도움이 안되서 의외였음...;
제가 너무 선수들을 너무 짜게 봣나요?? 제 생각은 이래요
왠만해서 요즘 다 1억 넘고 좀 괜찮다 싶으면 1억 5천에 특급은 너도나도 2억에 이제 3억 넘을 기세니까 문제있다봐요...
남자농구에서 3억도 고액연봉인데 여자농구는 절반인 1억 5천 부터 고액연봉이라고 생각해요
그니까 1억 5천부터는 특급스타들 팀내 에이스들 에이스보자관들 이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최윤아 김단비 하은주/ 임영희 / 변연하 정선화/ 김정은 김지윤 허윤자 / 이미선 박정은 김계령 / 신정자 한채진
여기까지가 1억 5천 마지노선이라고 생각해요 이연화,박혜진,강영숙,양지희 등등 선수가 이어가겠죠
몇몇분들이 농구선수 30대 중후반에 은퇴하면 뭐벌어먹고 사나라고 걱정하셔서 연봉 많이 받아야된다라고 하시던데
요즘 우리 팬분들은 인생살이 괜찮나요? 남 걱정 프로선수 걱정 할때가 아니예요 ... 우리가 우리자신들을 걱정해야 하는 시기예요
우리 얼마 받나요? 화이트칼라는 3천 5백은 깔고 그이상으로 4천 5천으로 들어가죠
서민들은 자영업 하시는 분들은 빚 갚고 월세 내기고 바쁘죠 진짜 우리들 걱정먼저 해야암
프로선수들 은퇴하면 본인들 알아서 잘먹고 잘살아요
옛날 여농선수들 보세요 2~3천 만원 받고 20대 중후반에 은퇴해서 남 부럽지 않게 살잖아요
최저연봉 3천?? 2천 5백? 진짜 너무 비싸다고 봅니다
저 정규직이고 진짜 사무실에서 온갖 전화 다 받아가며 접대해주고 일 진짜 개빡씨게 하는데 초봉 1천 8천 부터 시작해서
곧 2천 3백 받거든요 이것도 9개월후에 2천 6백으로 인상됨 ㅎㅎ호호호
근데 팀 식스맨들 신인들이 무슨 3천 받고 시작합니까;; 진짜 배부른소리십니다....
선수들 30줄에 은퇴해도 다 알아서 직업 구하고 잘살아요 진짜 무슨 1경기도 안뛰는데 3천이라니....
우리나라 알바 계약 비정규 시급이 4860원인가 세계에서 꼴지수준인데
여자농구 선수들 연봉 더 줘야한다고 말하기 전에 서민 시급 올리라고 말 두번 더 하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여자농구 연봉이 진짜 하늘 높은줄 모르고 높다보니까 선수들 경기력이 이꼴일껄요;;;
대충대충해도 그까이꺼 3천 기본으로 받아가고 년차 쌓이면 5천 6천 ... 누구처럼 팀들간의 트러블 생기면 1억 9천 받아가고;
다 못하는데 그나마 좀 튄다 싶으면 1억 받아가고... 공격 할줄을 모르는데 수비좀 한다 싶으면 1억 7천 받아가고....;;;;
첫댓글 신인선수들은 최저연봉 3000도 안되네요.^^;;
그러게요...ㅠㅠㅋ
연봉2천이라 걍월급쟁이하조 머하러 힘들게운동해요
이세상에 안 힘든 직업이 어딨습니까;;;
나참.... 선수들 생활에 대해 전혀 모르시나봐요...
선수들 생활이 어떤데요;; 가난한가요? 아님 부상 치료 못해서 밖으로 쫓겨나나요;;;
최저연봉은 맞추는게 도리죠...;;
근데 갑자기 연봉 문제가 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몸값을 팬들이 정하는건가요? 샐러리캡이 정해져있고 그안에서 실력 좋은 선수들 많이 받는거구 후보선수들은 어느 정도 보호차원에서 최저연봉선을 정해놓은건데 그걸 팬들이 감놔라 배놔라 할 필요까지 있나요? 적당의 정도는 보는 눈에따라 차이가 납니다. 타리그보다 아주 높은 수준의 연봉인건 사실이지만 몸값 인플레의 근본적인 이유는 자유로운 이적이 안되는 제도 때문이란 생각이 들어요 금액 때문에 이적이 힘들어 지게끔 본 소속팀에서 좋은 선수들 몸값을 기본부터 세게 부르니까요. 제도가 변경되고 샐러리 축소되지 않으면 인플레는 어쩔수 없는것 같네요.
큰문제니까 이정도 발언정도는 할수있죠 뭐 내가 주는것도 아니고 내가 받은것도 아니니 공론화 시킬 생각은 없지만 잘못된걸 잘못됫다고 말하는거예요ㅎㅎ 2년마다 1억씩 팀 샐러리켑이 인상되고 앞으로 4억 5억 6억 받는 선수도 생길거에요;; 참
돈을많이 받는게 문제가아니라 너도나도 리그최고연봉을다받으니깐 그렇죠 실상 탑선수는 몇안되는데 준척급이 전부 탑선수들 연봉에 올라잇지안습니까 이게 무슨구조인지 어느정도 하면 나도1억오천이상 식스맨도 1억 오천이상 이게 뭔가요 ㅡㅡ
샐러리캡이 1년에 한 3억씩 오르면 그럴수도 있겠네요. 자기 의견 피력하실수있어서 저도 제 의견 피력한겁니다 근본적인 문제점까지 생각해서 적어 놓은 댓글에 그렇게 시비조로 답글 적으시는 글쓴분 대단하십니다 무슨 1년에 4억 6억 ㅎㅎ 최저선만 적어놔서 최고치 제한은 생각안하시는 건가요?
와 정말 딱제격인 연봉책정이네요ㅎㅎ 많이받는게 문제가아니라 선수들 대비연봉구조가 엉망이라는걸 아셧음해요 특급선수도 2억 간당간당한데 어케 준척급들선수들이 전부 특급선수와 연봉을 나란히 한다면 정선민이 말햇듯 이제 좀 한다싶으면 다들 최고대우 받을려고 하는데 아님 특급선수들을 더올리고 준척급은 그와 차이를 두던가 이게 뭔지 걍 좀한다 싶으면 너도나도 리그탑연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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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 일일히 다 평가하고 한우에 등급매기듯 연봉 매겨 놓은게 어이없네요... 뭐 예상 연봉이나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연봉 정도면 그나마 그렇게 생각하시나 보다 하고 넘어가겠는데... 이선수는 어떻기 때문에 얼마 저선수는 요래서얼마 라고 적어 놓은게 기분나쁘네요.
잘하니까 많이 받는거고 못하니까 적게 받는건 당연한건데요? 프로가 괜히 프로인가요 성적이 그대로 나타나는데 당연히 서열생기는거죠;; 이런거에 열받으면 프로선수 때려쳐야죠? 아님 열불라게 노력해서 농구여왕 되던가요
아마리그도 아닌데 엄연한프로에서 팬들이 이런말도 못하나요? 공산주의도 아니고 자기의사는 피력할수잇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글에 솔직히억지도 없고. 정작 탑급인 신정자는 예상외로 낮은연봉에 협상하고 오히려 그외 준척급이나 식스맨선수들이 연봉이 천정부지인데.선수들 고생하고 다알지만 그렇다고 선수들이 무료봉사하는것도아니고 다그만큼 댓가받고 하는 프로리그입니다 이런말하는사람은선수들이 얼마나 고생하는지 모른다는식으로 생각들 안햇음 좋갯네요 탑선수들과 같은연봉을 받을려면 탑선수만큼의 실력을 갖추면 누구도 뭐라할수없는거구요
예예 맞는 말이네요^^ 경기에 몇분이라도 뛰고 싶어서 비시즌에 죽어라 훈련하는 선수들도 이 글을 보면서 맞는 말이라고 그러겠죠^^
연봉에 실력차이에 따라 연차에 따라 차등이 있는건 당연한거죠. 다시 말씀드리면 제가 기분 나쁜건 각팀의 모든 선수들에 대해 평가하며 그정도 가치밖에 안된다는 식으로 쓰신 부분입니다.
거의 모든 선수가 자기 실력에 비해 연봉이 거품이니까 모두 적은겁니다 오히려 신정자 최윤아 변연하 이미선 이런 선수들에겐 죄송할뿐이죠;; 그리고 가치가 이정도 밖에 안된다는 팬들의 평가를 받으면 이 악물고 더 노력해야하는게 진정한 스포츠선수라고 생각합니다
위의 댓글은 공감합니다. 글에 언급하신 선수들 대부분이 열심히 비시즌 훈련을 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안그런 몇몇 선수들도 있겠지만;;
연봉액수가 더 늘어나는건 전혀상관없지만 지금과같이 준척급 중급선수들이 전부 탑급연봉을 받는건 문제가 많다고 보네요. 열심히 훈련하고말고를 떠나 실력에따라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잘하는선수는 많이 받는게 프로에선 당연한거고 제아무리 열심히훈련한다고한들 실력이 뒷받침이 안되면 안타까워도 그걸 어쩌겟습니까 아마리그도 아닌데
최저연봉 3천으로 올른걸로 알고있는데.. ;;;ㅠㅠㅠ
연봉을 부르는게 선수가 자의적으로 높여 부르는 경우도 분명 있겠지만 fa규약상 2차로 나가려면 구단 제시액보다 선수 제시액이 더 커야지 가능합니다. 구단 제시액과 선수 제시액을 기사 나오는 액면가 그대로 믿지 않으셨으면해요 이적하고 싶지만 구단이 애초에 크게 제시액을 불렀을 경우 그냥 남거나 제시액보다 어쩔수 없이 더 많이 불러야하는 상황도 아셨으면 합니다. 샐러리캡 축소하고 이적제도를 바꿔야하는 문제입니다.
하은주 1억8000도 넘 많아요ㅠ
임영희가 1억5천받는데 한채진이 1억4천 받아야한다는 기준은 터무니 없네요 -- 같은팀도 아닌데 왜 ????
기준이 터무니 없지만 글타고 한채진이 1억 8천도 좀 과하긴합니다.
길게 몇십년 돈 모아도 의식주 해결하고 이것 떼고 저것 떼면 막상 억단위 모으기 힘든 분들이 많은데, 짧고 굵게 몇년 열심히 해서 남보다 일찍 투자자금 마련해 지방에 건물 올리고 월세 받는 이점이 있죠. 그게 여농의 참 매력...
여유 자금 모았겠다 은퇴 뒤에 제2의 인생 다른 직업 찾아도 되고요.
그렇지만 어짜피 내돈 나가는것도 아니고 몇백 혹은 몇천씩만 더 올려서 인심 쓰시면 더 좋을듯 싶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