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예배는 15시 00분 경에 마칩니다.
주일 예배는 사도행전에서 말씀 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기도: 임태희 권사
* 찬양대 찬양: 임태희, 임선희 권사
* 통일찬송가: 204, 434, 260, 259, 544
* 복음성가: 그는 여호와, 주 예수 사랑 기쁨, 성령 받으라
♥ 주일 오후예배 순서 ♥
* 오늘의 말씀: 행 13: 1~12
* 말씀선포: 선교의 사명과 능력
목자의 바람은 성도가 자리 지키는 것입니다. 목자와 성도는 자기 소명을 잘 지켜야 합니다. 예배는 두 사람 이상 있는 곳에 하나님이 계십니다. 이 곳에는 반드시 목자가 있어야 합니다. 성경에 있는 것만 지켜야 합니다.
선교사 파송은 오늘 날 교회 설립의 당위성 입니다. 선교 사명을 감당케 합니다. 형편에 따라 선교사 파송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주신 은혜대로 사명을 감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안디옥 교회는 형편이 무척이나 어려웠지만 하나님 명령에 따라 선교사를 파송하였던 것입니다.
세계 선교의 명령을 준행해야 합니다. 준행하는 것에는 각자의 역할이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각자의 형편대로 맡은대로 선교하는데 도움을 주면 됩니다. 물질로 선교사역에 도움을 주면 됩니다. 품삯을 주십니다. 공급 받은 것으로 하면 됩니다. 우리가 어떤 일을 하느냐에 따라 하나님은 안정된 삶을 살도록 하십니다. 넉넉한데도 불구하고 사명을 감당하지 않는 것은 죄악입니다. 인색하면 안됩니다. 주는 것에 익숙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과 배치되는 일은 안됩니다. 모든 민족, 인종 등 사람들을 초월해서 전도하라는 것입니다.
선교의 능력되시는 성령
총독이 바나바와 사울을 불러 말씀을 듣고자 하나 마술사 엘루마는 총독이 복음 받아들이는 것을 막고자 합니다. 바울은 그의 악행을 일러 주님의 손으로 엘루마가 여러 해 동안 맹인이 되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그리하여 총독이 기적이 일어난 것과 주님의 말씀을 믿게 됩니다. 하나님 구원의 계획을 실행하고 사명을 감당하는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