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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飛龍비룡 辛鐘洙신종수 總務총무님 提供제공.
| 莊子 外篇 第24篇 徐无鬼 目次 장자 외편 제24편 서무귀 목차 |
| 01[장자(잡편)]第24篇 徐无鬼(서무귀) : 01. 사람의 괴로움은 富貴부귀에 依의한 것이 아니다 (1/1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01313330 |
| 02[장자(잡편)]第24篇 徐无鬼(서무귀) : 02.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더욱 그립다(2/1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02245446 |
| 03[장자(잡편)]第24篇 徐无鬼(서무귀) : 03. 人爲的인위적인 政治정치는 모두를 괴롭힌다(3/1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02899399 |
| 04[장자(잡편)]第24篇 徐无鬼(서무귀) : 04. 天下천하를 다스리는 것은 말을 기르는 것과 같다(4/1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03636569 |
| 05[장자(잡편)]第24篇 徐无鬼(서무귀) : 05. 사람들은 外物외물에 사로잡혀 本性본성을 잃고 있다(5/1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03974558 |
| 06[장자(잡편)]第24篇 徐无鬼(서무귀) : 06. 自家撞着자가당착에 빠져 危險위험을 招來초래하고 있다 (6/1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04892577 |
| 07[장자(잡편)]第24篇 徐无鬼(서무귀) : 07. 마땅한 相對상대가 있어야 한다.(7/1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05645398 |
| 08[장자(잡편)]第24篇 徐无鬼(서무귀) : 08. 自己자기를 내세우지 않아야 한다(8/1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06435169 |
| 09[장자(잡편)]第24篇 徐无鬼(서무귀) : 09. 재주만 믿고 잘난 체 하다가는 害해를 當당한다(9/1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06876620 |
| 10[장자(잡편)]第24篇 徐无鬼(서무귀) : 10. 모든 마음을 버리고 나면 불 꺼진 재처럼 된다.(10/1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08128817 |
| 11[장자(잡편)]第24篇 徐无鬼(서무귀) : 11. 옛 方法방법을 따르되 合致합치시키려 들지 마라(11/1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08609541 |
| 12[장자(잡편)]第24篇 徐无鬼(서무귀) : 12. 肉體육체의 慾望욕망을 充足충족시키는 것이 잘사는 것은 아니다(12/1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09114039 |
| 13[장자(잡편)]第24篇 徐无鬼(서무귀) : 13. 自然자연스럽게 사랑하고 利이롭게 해주어야 한다(13/1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09695225 |
| 14[장자(잡편)]第24篇 徐无鬼(서무귀) : 14. 세 가지 種類종류의 사람들, 眞人진인이란 어떤 사람인가(14/1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10312847 |
| [장자(잡편)]第24篇 徐无鬼(서무귀) : 15. 感覺감각이나 能力능력이 오히려 不幸불행을 招來초래할 수도 있다(15/1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11061704 |
| 16[장자(잡편)]第24篇 徐无鬼(서무귀) : 16. 사람의 知能지능은 眞理진리나 原理원리와는 거리가 먼 것이다(16/1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12121999 |
| [출처] 16[장자(잡편)]第24篇 徐无鬼(서무귀) : 16. 사람의 지능은 진리나 원리와는 거리가 먼 것이다(16/16)|작성자 swings81 |
| 01[장자(잡편)]第25篇 則陽(칙양) : 01. 지혜보다 무위의 덕이 사람을 감화시킨다.(1/12) [출처] 01[장자(잡편)]第25篇 則陽(칙양) : 01. 지혜보다 무위의 덕이 사람을 감화시킨다.(1/12)|작성자 swings81 |
第6章제6장에서는 惠施혜시의 무덤을 지나면서 郢人蠅翼영인승익의 比喩비유를 들어 더는 맞-手수가 없어 論爭的논쟁적 對話대화를 하지 못하게 된 것을 哀惜애석히 여기는 莊子장자의 述懷술회가 실려 있는데 人口인구에 자주 膾炙회자되는 名句명구라 할 것이다.
=====第07章↓
| 莊子 外篇 第24篇 徐无鬼 第07章 장자 외편 제24편 서무귀 제07장 | ||
| 07. 마땅한 相對상대가 있어야 한다.(7/16)(1/1) | ||
| 莊子送葬 | 장자송장 | 莊子장자가 葬禮장례식에 參席참석하려고 |
| 過惠子之墓 | 과혜자지묘 | 惠子혜자의 묘 앞을 지나가다가 |
| 顧謂從者曰 | 고위종자왈 | 따르는 弟子제자를 돌아보고 말했다. |
| 郢人堊慢其鼻端若蠅翼 | 영인악만기비단약승익 | “郢영(楚나라 首都수도) 땅 사람 中중에 自己자기 코끝에다 白土백토를 파리날개 만큼 얇게 바르고 |
| 使匠石斲之 | 사장석착지 | 匠石장석에게 그것을 깎아 내게 하자 |
| 匠石運斤成風 | 장석운근성풍 | 匠石장석이 도끼를 바람소리가 날 程度정도로 휘둘러 |
| 聽而斲之 | 청이착지 | 소리를 듣고 白土백토를 깎았는데 |
| 盡堊而鼻不傷 | 진악이비불상 | 白土백토는 다 깎여졌지만 코는 다치지 않았고 |
| 郢人立不失容 | 영인립불실용 | 郢영 땅 사람도 똑바로 서서 模樣모양을 잃어버리지 않았다. |
| 宋元君聞之 | 송원군문지 | 宋송나라 元君원군이 그 이야기를 듣고 |
| 召匠石曰 | 소장석왈 | 匠石장석을 불러 |
| 嘗試為寡人為之 | 상시위과인위지 | ‘어디 試驗삼아 내게도 해 보여 주게.’ 하니까 |
| 匠石曰 | 장석왈 | 匠石장석은 |
| 臣則嘗能斲之 雖然 | 신즉상능착지 수연 | ‘제가 以前이전에는 그렇게 할 수 있었지만 |
| 臣之質死久矣 | 신지질사구의 | 只今지금은 그 技術기술의 根源근원이 되는 相對상대가 죽은 지 오래되었습니다.’ 하더니만 |
| 自夫子之死也 | 자부자지사야 | 只今지금 나도 惠施혜시가 죽은 뒤로 |
| 吾無以為質矣 | 오무이위질의 | 匠石장석처럼 相對상대(質질)가 없어져서 |
| 吾無與言之矣 | 오무여언지의 | 나에게는 더불어 이야기할 사람이 없어졌다.” 1 |
| < 自然자연이 가르치는 眞理진리에 귀 기울여라 > * 堊漫其鼻端(악만기비단) 若蠅翼(약승익) : 自己자기 코끝에다 白土백토를 파리날개 만큼 얇게 바름. 堊악은 白色백색의 흙. 漫만은 바름. 成玄英성현영은 汚오(더러울‘오’)와 같다고 풀이했다. 蠅翼승익은 파리날개. * 運斤成風(운근성풍) 聽而斲之(청이착지) : 도끼를 바람소리가 날 程度정도로 휘둘러 白土백토를 깎음. 運斤운근은 도끼를 휘두름. 聽而斲之청이착지는 郢영 땅 사람이 도끼 소리만 듣고 있을 뿐 그대로 白土백토를 깎아 내게 했다는 뜻이다. 斲착은 깎을 ‘착’. * 盡堊而鼻不傷(진악이비불상) : 白土백토는 다 깎여졌지만 코는 다치지 않음. 王叔岷왕숙민은 ‘盡堊진악’이 ‘堊盡악진’으로 된 引用文인용문을 紹介소개하고 本來본래 ‘堊盡악진’이었는데 잘못 ‘盡堊진악’으로 倒置도치되었을 것이라고 推定추정했는데 그럴 可能性가능성이 있다. * 宋元君(송원군) : 宋송나라 임금. 곧 宋송나라 元公원공이다. * 自夫子之死也(자부자지사야) 吾無以爲質矣(오무이위질의) 吾無與言之矣(오무여언지의) : 나도 惠施혜시가 죽은 뒤로 相對상대가 없어져서 더불어 이야기할 사람이 없어짐. 夫子부자는 惠施혜시를 指稱지칭한다. 匠石장석의 相對상대가 죽어서 더 以上이상 묘기를 부리지 못한 것처럼 莊子장자 또한 말 相對상대였던 惠施혜시가 죽고 난 뒤 함께 이야기할 사람이 없게 되었다는 뜻이다. * 質질: 여기서는 技藝기예를 겨루거나 내 마음을 깊이 알아주는 '맞수', '對話대화의 相對상대', '知音지음'을 意味의미합니다. * 맞수: 맞-手수로 "나와 對等대등하게 맞설 만한 솜씨를 가진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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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출처> 中國哲學書電子化計劃 道家 -> 莊子 -> 外篇 -> 徐无鬼 |
| 莊子送葬,過惠子之墓,顧謂從者曰:「郢人堊慢其鼻端若蠅翼,使匠石斲之。匠石運斤成風,聽而斲之,盡堊而鼻不傷,郢人立不失容。宋元君聞之,召匠石曰:『嘗試為寡人為之。』匠石曰:『臣則嘗能斲之。雖然,臣之質死久矣。』自夫子之死也,吾無以為質矣,吾無與言之矣。」 |
| 莊子送葬,過惠子之墓,顧謂從者曰:「郢人堊慢其鼻端若蠅翼,使匠石斲之。匠石運斤成風,聽而斲之,盡堊而鼻不傷,郢人立不失容。宋元君聞之,召匠石曰:『嘗試為寡人為之。』匠石曰:『臣則嘗能斲之。雖然,臣之質死久矣。』自夫子之死也,吾無以為質矣,吾無與言之矣。」 1 |
| 莊子장자가 葬禮장례식에 參席참석하려고 惠子혜자의 묘 앞을 지나가다가 따르는 弟子제자를 돌아보고 말했다. “郢영(楚나라 首都수도) 땅 사람 中중에 自己자기 코끝에다 白土백토를 파리날개 만큼 얇게 바르고 匠石장석에게 그것을 깎아 내게 하자 匠石장석이 도끼를 바람소리가 날 程度정도로 휘둘러 白土백토를 깎았는데 白土백토는 다 깎여졌지만 코는 다치지 않았고, 郢영 땅 사람도 똑바로 서서 模樣모양을 잃어버리지 않았다. 宋송나라 元君원군이 그 이야기를 듣고 匠石장석을 불러 ‘어디 試驗삼아 내게도 해 보여 주게.’ 하니까 匠石장석은 ‘제가 以前이전에는 그렇게 할 수 있었지만 只今지금은 그 技術기술의 根源근원이 되는 相對상대가 죽은 지 오래되었습니다.’ 하더니만 只今지금 나도 惠施혜시가 죽은 뒤로 匠石장석처럼 相對상대가 없어져서 더불어 이야기할 사람이 없어졌다.” 1 |
| 莊子送葬,過惠子之墓,顧謂從者曰:「郢人堊慢其鼻端若蠅翼,使匠石斲之。匠石運斤成風,聽而斲之,盡堊而鼻不傷,郢人立不失容。宋元君聞之,召匠石曰:『嘗試為寡人為之。』匠石曰:『臣則嘗能斲之。雖然,臣之質死久矣。』自夫子之死也,吾無以為質矣,吾無與言之矣。」 1 |
| [莊子送葬장자송장]하실새 [過惠子之墓과혜자지묘]하사 [顧謂從者曰고위종자왈]하시되 莊子장자가 葬禮장례식에 參席참석하려고 惠子혜자의 묘 앞을 지나가다가 따르는 弟子제자를 돌아보고 말했다. [郢人堊慢其鼻端若蠅翼영인악만기비단약승익]이어늘 [使匠石斲之장석착지]라하니라 “鄭영(楚나라 首都수도) 땅 사람 中중에 自己자기 코끝에다 白土백토를 파리날개 만큼 얇게 바르고, 匠石장석에게 그것을 깎아 내게 하자 [匠石運斤成風장석운근성풍]하여 [聽而斲之청이착지]하니 [盡堊而鼻不傷진악이비불상]이라 匠石장석이 도끼를 바람소리가 날 程度정도로 휘둘러 白土백토를 깎았는데, 白土백토는 다 깎여졌지만 코는 다치지 않았고, [郢人立不失容영인립불실용]이어늘 鄭영 땅 사람도 똑바로 서서 模樣모양을 잃어버리지 않았다. [宋元君聞之송원군문지]하고 [召匠石曰소장석왈] [嘗試為寡人為之상시위과인위지]하라하니 宋송나라 元君원군이 그 이야기를 듣고 匠石장석을 불러 ‘어디 試驗시험삼아 내게도 해 보여 주게.’ 하니까 [匠石曰臣則嘗能斲之장석왈신즉상능착지]어니와 [雖然수연]이나 [臣之質死久矣신지질사구의]니이다하니라 匠石장석은 ‘제가 以前이전에는 그렇게 할 수 있었지만, 只今지금은 그 技術기술의 根源근원이 되는 相對상대가 죽은 지 오래되었습니다.’ 하더니만 [自夫子之死也자부자지사야]로 [吾無以為質矣오무이위질의]며 [吾無與言之矣오무여언지의]라하며라 只今지금 나도 惠施혜시가 죽은 뒤로 匠石장석처럼 相對상대가 없어져서 더불어 이야기할 사람이 없어졌다.” |
| 莊子장자가 葬禮장례식에 參席참석하려고 惠子혜자의 묘 앞을 지나가다가 따르는 弟子제자를 돌아보고 말했다. “郢영(楚나라 首都수도) 땅 사람 中중에 自己자기 코끝에다 白土백토를 파리날개 만큼 얇게 바르고 匠石장석에게 그것을 깎아 내게 하자 匠石장석이 도끼를 바람소리가 날 程度정도로 휘둘러 白土백토를 깎았는데 白土백토는 다 깎여졌지만 코는 다치지 않았고, 郢영 땅 사람도 똑바로 서서 模樣모양을 잃어버리지 않았다. 宋송나라 元君원군이 그 이야기를 듣고 匠石장석을 불러 ‘어디 試驗삼아 내게도 해 보여 주게.’ 하니까 匠石장석은 ‘제가 以前이전에는 그렇게 할 수 있었지만 只今지금은 그 技術기술의 根源근원이 되는 相對상대가 죽은 지 오래되었습니다.’ 하더니만 只今지금 나도 惠施혜시가 죽은 뒤로 匠石장석처럼 相對상대가 없어져서 더불어 이야기할 사람이 없어졌다.”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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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莊子(內篇, 外篇, 雜篇)의 總 33篇 장자(내편, 외편, 잡편)의 총 33편 | |
| 內篇 내편 01 ~ 07 (7 篇편) | 01. 逍遙遊(소요유, 휠휠 날아 自由자유롭게 노닐다.) 02. 齊物論(제물론, 事物사물을 고르게 하다) 03. 養生主(양생주, 生命생명을 북돋우는 데 重要중요한 일들) 04. 人間世(인간세, 사람 사는 世上세상) 05. 德充符(덕충부, 德덕이 가득함을 表示표시) 06. 大宗師(대종사, 큰 스승) 07. 應帝王(응제왕, 皇帝황제와 임금의 資格자격) |
| 外篇 외편 08 ~ 22 (15 篇편) | 08. 騈拇(변무, 仁義德性인의덕성의 尊重존중과 論理논리는 쓸데없다.) 09. 馬蹄(마제, 自然자연에 맡겨 되는대로 내버려두어라.) 10. 胠篋(거협, 防備방비가 逆역으로 남을 돕게 된다.) 11. 在宥(재유, 天下천하는 人爲的인위적으로 다스려서는 안된다.) 12. 天地(천지, 君子군자란 어떤 사람인가) 13. 天道(천도, 고요히 마음을 비워야 올바른 삶을 누린다.) 14. 天運(천운, 狀況상황이란) 15. 刻意(각의, 便安편안하고 間斷간단하고 淡淡담담히 살면 근심 걱정이 없다.) 16. 繕性(선성, 人爲的인위적인 智慧지혜로 世上세상은 混亂혼란에 빠졌다.) 17. 秋水(추수, 눈앞의 對象대상에만 執着집착하는 것은 잘못이다.) 18. 至樂(지락, 絕對的절대적인 價値가치란 없는 것이다.) 19. 達生(달생, 肉體육체를 保養보양하는 것은 삶을 기르는 것이 아니다.) 20. 山木(산목, 執着집착 없이 變化변화하며 中間중간에 處처한다.) 21. 田子方(전자방, 完全완전한 德덕 없이는 모든 外物외물이 災害재해의 原因원인이 된다.) 22. 知北遊(지북유, 道도를 말하는 사람은 道도를 알지 못하는 사람이다.) |
| 雜篇 잡편 23 ~ 33 (11 篇편) 총 33 篇편 | 23. 庚桑楚(경상초, 至極지극한 사람은 自身자신을 드러내지 않는다.) 24. 徐无鬼(서무귀, 사람의 괴로움은 富貴부귀에 依의한 것이 아니다.) 25. 則陽(칙양, 智慧지혜에 依支의지하면 근심만이 생긴다.) 26. 外物(외물, 믿지 못할 世上세상일에 사로잡히지 마라.) 27. 寓言(우언, 親친아버지는 아들의 仲媒중매를 설 수가 없다.) 28. 讓王(양왕, 百姓백성을 위해 百姓백성을 害해치지 마라.) 29. 盜跖(도척, 公子공자 盜跖도척을 說得설득하러 가다.) 30. 說劍(설검, 天子천자의 칼, 諸侯제후의 칼, 庶民서민의 칼) 31. 漁父(어부, 自身자신의 몸과 마음을 괴롭히는 일.) 32. 列禦寇(열어구, 사람들이 따르도록 하는 것은 좋지 않다.) 33. 天下(천하, 道도는 元來원래 하나이다.) |
=====第07章↑
*****(2026.07.05)
| 🥊 작금에 이런 인물이 필요한데 🥊 |
| 조선 말기의 왕족인 '이하응'은 조선왕조 제26대 '고종'의 아버지이다. '이하응'의 아들 '명복'이 12세에 임금에 오르게 되자, '이하응'은 '대원군'에 봉해지고, 어린 '고종'을 대신해 섭정(攝政)을 하였다. 그런 '이하응'이 젊었던 시절 이야기이다. 몰락한 왕족으로 기생집이나 드나들던 어느날, 술집에서 추태를 부리다가 금군별장(종2품무관) '이장렴'이 말렸는데 화가 난 '이하응'이 소리 쳤다." 그래도 내가 왕족이거늘 감히 일개 군관이 무례 하구나!“ 그러자 '이장렴'은 '이하응'의 뺨을 후려 치면서 큰소리로 호통을 쳤다. "한 나라의 왕실 종친이면 체통을 지켜야지 이렇게 추태를 부리고 외상술이나 마시며 왕실을 더럽혀서야 체통이 서겠소!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뺨을 때린 것이니 그리 아시오.“ 세월이 흘러 '이하응'이 '흥선대원군'이 되어, '이장렴'을 운현궁으로 불렀다. '이장렴'은 부름을 받자 죽음을 직감하고 가족에게 유언까지했다. 이장렴'이 방에 들어서자 '흥선대원군'은 눈을 부릅뜨면서 물었다. "자네는 이 자리에서도 내 뺨을 때릴수 있겠는가?“ "대감께서 지금도 그때와 같은 못된 술버릇을 갖고 있다면 이 손을 억제하지 못할 것입니다." '이장렴'의 말에 '흥선대원군'은 호탕하게 웃으며 말했다. "조만간 그 술집에 다시 가려고 했는데 자네 때문에 안되겠군. 하지만 내가 오늘 좋은 인재를 얻은 것 같네.“ '흥선대원군'은 '이장렴'을 극진히 대접하고, 그가 돌아갈 때는 문밖까지 나와 배웅하며,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금위대장 나가시니 앞을 물리고, 중문으로 모시도록 하여라!" 이장렴은 다음날 금위대장으로 승진했다. 오직 나라를 생각하는 忠臣충신과 지혜로운 주군.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옛말에 ’효자는 부모에게 아첨을 하지 않으며, 충신은 임금에게 아첨하지 않는다‘라는 말이 있다. 오늘도 자녀들은 아첨(阿諂)하지 말고, 부모님의 은혜(恩惠)에 감사(感謝)하며 효도(孝道)해야 하고, 신하(臣下)는 아첨하지 말고 나라와 임금을 위해 희생(犧牲)하며, 충직(忠直)하게 모셔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복(福)된 하루 되기길 기원한다! 오늘날 나라를 위하겠다는 충신은 보이질 않고, 배신과 변절 기회주의자 아첨꾼들이 차고 넘치는 작금에 진정한 충신이 나오길 민초들은 간절히 바라고 있다. ‘한나라를 지키는데는 열 충신도 부족하지만, 한나라를 망하게 하는 데는 단 한명의 간신이면 족하다’ 하였거늘~~~ !! 생각하며 살자! |
| * 昨今작금: 1. 어제와 오늘을 아울러 이르는 말. 2. {요즈음}. 바로 얼마 前전부터 이제까지의 무렵. |
* 曉潭禪師효담선사 李起仁이기인 會員회원 提供제공.
* 무쇠막 토박이 金錫重김석중 會員회원 提供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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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축구야?’ 주먹질에도 경고 제로, 월드컵 격 떨어뜨린 소림 축구
https://v.daum.net/v/20260705101400204
밈으로 뜬 ‘바퀴벌레당’… 인도 기득권과 ‘맞짱’ [세계는 지금]
https://v.daum.net/v/20260705093326380
소리없는 살인자에 벌써 1300명 죽었다…피해액 75조, 이제 매년 온다고?
https://v.daum.net/v/20260705093300367
“더 환영받고 있다”...케빈 스페이시, 성폭력 의혹 9년 만 복귀 시동
https://v.daum.net/v/20260705093001320
美 뉴욕 달군 맘다니 에어컨 ‘25.6도’…“공산주의 본색” 논란
https://v.daum.net/v/20260705155302175
"공산주의와 싸워" 트럼프, 250주년 연설 '장진호전투' 참전용사 소개
https://v.daum.net/v/20260705155703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