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하루하루 힘든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富貴를 상징하는 牧丹(작약)을 그려 보았습니다.
모두 富하고 貴하게 되시길 바라면서........花雨 올림.
靑山居士는 靑山巨師라는 국선도를 창시하신 훌륭한 분이 계셔서
花雨<꽃비>로 예명을 바꾸었습니다.
첫댓글 감사하는마음으로 잘보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꾸벅
어린 시절...여름방학이면 시골 외갓집에 갔을 때 봉선화, 채송화랑 같이 앞마당에 피어있던 모란꽃 생각이 나군요..."봉숭아 반만 벌어 하마울까 웃으실까"라고 노래한 작고하신 시조시인 김상옥님의 모습이 떠오르군요..花雨님의 붓끗에서도 초여름의 싱그러움이 느껴집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삼족오님처럼 부지런히 서예를 숙달해야 하는데...
멋진 작품 감상 잘하고 쉬어갑니다 더욱더 좋은 작품 많이올려주시구요 저도 더욱 더 열심히 공부하여 좋은작품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못난 작품도 칭찬하는 여유로움이 있어 좋습니다. 더욱 정진하여 좋은 작품을 올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감사하는마음으로 잘보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꾸벅
어린 시절...여름방학이면 시골 외갓집에 갔을 때 봉선화, 채송화랑 같이 앞마당에 피어있던 모란꽃 생각이 나군요..."봉숭아 반만 벌어 하마울까 웃으실까"라고 노래한 작고하신 시조시인 김상옥님의 모습이 떠오르군요..花雨님의 붓끗에서도 초여름의 싱그러움이 느껴집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삼족오님처럼 부지런히 서예를 숙달해야 하는데...
멋진 작품 감상 잘하고 쉬어갑니다 더욱더 좋은 작품 많이올려주시구요 저도 더욱 더 열심히 공부하여 좋은작품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못난 작품도 칭찬하는 여유로움이 있어 좋습니다. 더욱 정진하여 좋은 작품을 올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