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보름전, 집에서 키우던 개가 죽었습니다. 음식을 급히먹다가 걸려서 호흡곤란으로 사망하였습니다. 자식처럼 키우던 개였는데 죽고 나니 슬픔이 너무도 컸습니다. 슬픔을 이기기 위하여 강아지 두마리를 새로 사왔습니다.
예방 접종문제로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태어나면서부터 맞고 있는 예방접종들이 대부분 효과도 없고, 그 부작용이 심각하여 심지어는 사망에 이르는 경우가 있다는 것입니다.
저희 큰아들은 태어나면서 황달기가 있다고 하여서 일주일간 입원을 하였습니다. 이제와서 알고 보니 그것도 강제로 투여 하는 B형간염 백신의 부작용이었던 것 같습니다. 1990년 이후에 태어난 아이들의 경우 안경을 끼는 경우가 50%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1990년은 병원에서 태어나는 아이들이 B형간염백신을 강제로 투여 하는 시기입니다. 그 외에도 말로 다 못할 정도의 부작용이 있는데, 대부분의 국민들은 그 부작용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이가 아파도 백신의 부작용이라는 생각은 못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너무 충격적이라서 밑의 글을 퍼다가 올립니다.
아이가 자라면서 맞게 되는 백신은 약 10여종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밑의 글을 읽어 보시고 현명한 판단들 하시길 바랍니다.
http://www.selfcare.or.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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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임은 다음카페에서 시작해서 이 곳에 자리 잡았습니다. 백신접종 부작용을 겪은 부모가 카페를 개설했고, 부작용을 겪은 사람들이 하나둘 모이고, 백신의 위험성을 알던 사람들도 시나브로 모여들어 어엿한 단체로 거듭 나고 있습니다.
현재 백신부작용에 대한 정보는 거의 제공되지 않으며,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조차 알려주지 않습니다. 병원에서는 제품설명서에 표기된 부작용조차 부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모들은 백신부작용을 어떻게 예방할 수 있는지도, 부작용이 발생하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백신에는 수은, 포르말린, 페놀, 알루미늄 등의 독성화학물질이 들어있지만, 이것조차 제대로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예방접종을 기피할까봐 부모들에게 이러한 독극물이 들어있다는 사실을 쉬쉬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정부당국과 의사들이 부모들에게 알려주지 않는 백신의 진실에 대해 열심히 공부하고, 그 정보를 나누는 모임입니다.
백신접종은 우리 아이 인생이 달린 문제입니다.
어린이집 알아보는 것보다, 학교 알아보는 것보다, 좋은 교구 알아보는 것보다 몇 백배 소중한 일입니다. 열심히 공부하셔서 백신접종여부를 현명하게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미약하지만 언젠가 이 모임이 우리나라 백신체계를 바꾸리라 믿습니다. 앞으로 태어날 소중한 우리 아이들을 위하여 우리가 꼭 해야 하는 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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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접종 때문에 모였지만, 백신과 그 안에 숨겨진 진실에 대해 알고 나자, 우리는 자연스럽게 자연주의적 생활에 대해 공부하게 됐습니다.
백신은 병을 제대로 예방하지 못했고, 오히려 수많은 난치병을 만들어내고 있었습니다. 백신부작용으로 고통 받는 아이들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자연주의적 생활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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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면서 한의사들과 몇몇 전문인들이 참여하면서 그 내용도 훨씬 알차지고 있습니다. 병은 백신으로 예방하는 것이 아니라, 생활로 예방해야 한다는 것이 우리가 얻은 교훈입니다.
멋진 회원들은 벌써 병원에 의존하지 않고 아이 키우기에 대해 전문가가 되어있습니다. 앞으로 멋진 회원들을 많이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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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한 모임의 초보회원 백신접종 가이드라인 입니다.
http://www.selfcare.or.kr/bbs/view.php?id=jubjong01&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3 에서 퍼왔습니다.
많은 회원들께서 "도대체 맞히라는 거냐, 말라는 거냐"라는 질문을 하고 계십니다.
지금까지 다 "공부해라, 그리고 부모가 선택해라"라고 대답했습니다.
물론 앞으로도 "부모가 접종여부를 선택하라"는 우리 모임의 기본 입장은 변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하튼 '빨리빨리'는 알아줘야 합니다. 항복입니다^^
아래는 우리 모임의 백신접종 공식 가이드라인입니다.
1. 기본 입장
-우리는 지금 이 순간 대한민국에 안전한 백신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모든 백신접종을 권하지 않습니다. 언젠가 안전한 백신이 만들어진다면 기본 입장이 바뀔 수도 있을 겁니다.
-B형간염의 모자수직감염의 경우에는 공식적인 입장발표를 보류합니다.
-백신은 아이들 질병의 주요 원인이며, 사망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2. 위험에도 불구하고 백신접종을 하겠다는 부모를 위한 가이드라인
*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아플 때는 백신접종을 하지 말 것
- 약한 감기나 아토피, 천식, 기침, 미열 등이 있을 때는 백신접종을 미뤄야 합니다. 몸이 어떤 질병과 싸우고 있을 때, 외부에서 새로운 병균과 화학첨가물을 주입하면 부작용 확률은 엄청나게 높아집니다. 생각해보세요. 이건 상식입니다.
제발 소아과 의사들이 된다고 해서 아플 때 독극물을 주입하는 실수는 하지 않기 바랍니다.
절대 소아과의사들이 내 새끼 키워주지 않습니다. 부작용이 발생해도 의사들은 어떤 법적, 도의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 태어나자마자 B형간염 백신 주사하지 말것
- 대한민국의 공식권장사항은 'B형간염접종 생후 2개월까지 늦출수 있다'입니다. 이 '늦출 수 있다'라는 한 문구를 삽입하기 위해서도 백신부작용을 우려하는 많은 부모와 전문가들의 노력이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아니고 외국).
출산 전에 꼭 산부인과나 조산원에 백신접종을 하지 않겠다는 의사표현을 명확히 하세요. 뭐라고 하는 산부인과는 옮기세요. 세상은 넓고 산부인과는 많습니다.
* 백신 부작용을 조금이라도 심하게 겪었던 아이들은 백신 추가접종을 하지 말 것
- bcg부작용을 심하게 겪었거나, 백신접종 이후에 고열 등의 증상을 보였던 아기, 백신 접종 후에 심하게 앓았던 아이는 소아당뇨, 자폐, 발달장애 확률이 엄청나게 올라갑니다.
* 외가나 친가 8촌이내의 가족 중에 자폐나 발달장애, 자가면역질환이 있을 때는 백신접종을 피할 것
-유전적으로 백신이라는 물질에 취약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친척 중에 자폐, 발달장애, 갑상선기능저하/항진증, 류머티즘, 심한 아토피, 천식, 백혈병, 희귀질병 등을 앓고 있을 때는 백신접종 부작용 확률이 엄청나게 올라갑니다.
* 하루에 여러개 백신을 동시에 접종하지 말 것
- 동시에 접종하는 것이 위험하다는 경고를 절대 무시하지 마세요. 절대 하루 1개 이상의 백신접종은 안 됩니다. 같이 접종해도 된다는 소아과 의사의 말을 거부해야 부작용이 줄어듭니다. 부작용이 발생해도 의사는 어떤 법적, 도의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 학교 때문에 백신접종을 하려면 6살 이후에 할 것
- 학교는 보내야하는거 아니냐는 질문이 종종 있습니다. 학교가는 것과 백신접종과 전혀 상관없습니다. 학교나 선생님에게 적절하게 설명하면 다 됩니다. 우리나라는 백신접종이 의무화되어 있는 나라가 아닙니다. 부모가 백신접종 여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튀는 것이 싫어서 맞춰야 겠다는 사람은 6살 이후에 백신접종하세요. 6살 이후에 접종하면 그나마 자폐나 발달장애는 예방할 수 있습니다. 자폐증은 영화 '말아톤'에 나오는 감동스런 병이 아닙니다. 자폐증에 비하면 홍역 같은 건 감기 축에도 못 낍니다.
이것도 저것도 싫은 사람은 그냥 예방접종 스케줄 수첩에 스케줄대로 맞췄다고 적어놓으면 됩니다. 홍역추가접종을 빼고 모든 학교에서는 설문조사 형태로 백신 접종여부를 확인합니다. 좀 치사스런 방법이지만, 이렇게 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한테 독극물 접종하는거 보다는.......
* 폐구균, hib, A형간염은 대한민국 필수 접종이 아님
-이 백신들은 우리나라 필수접종이 아닙니다. 우리 모임에서는 이 백신들은 절대 권하지 않습니다.
-진짜 명심해야 하는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현재 백신으로 예방하려는 대부분 병은 우리나라에 아예 존재하지 않거나, 10만 명 중에 한두 사람이 걸릴까 말까 하거나, 걸려도 너무나 쉽게 합병증 없이 치료되는 질병입니다.
첫댓글 두 마리 강아지 주사 맞았나요? 저도 오늘 강아지 두마리 얻어 왔는데 뭔 주사 맞아야 하는가요?
병원에 가면 종합백신을 5차례 맞히라고 합니다. 예전에는 3차까지 맞히는 것이 원칙이었으나 어느때 부터인가 5차로 늘었습니다. 저의 강아지는 사올 때 1차 접종을 맞힌 상황이었습니다. 백신의 부작용을 읽고는 앞으로는 백신을 맞힐 생각이 없어졌습니다. 전에 키우던 개가 백신을 3차 맞고 관절염 증상을 보인걸로 기억합니다. 죽기 직전까지 관절염 중상을 보였는데, 그것도 백신의 부작용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10만명에 1~2명 정도 걸릴 확률이라면 백신을 맞히지 않고 병이 걸렸을 때 치료를 하는 것이 낮다는 생각이 듭니다. 백신을 맞아서 얻어지는 것보다 잃는 것이 훨씬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백신의부작용이 생각보다 훨씬 심각합니다. 또한 백신을 맞아도 효과가 없다는 주장들이 너무 거셉니다. 한강에 페놀이 흘러 들어 간것을 가지고 그 난리가 났는데, 우리 아이들에게 수은, 포르말린, 페놀, 알루미늄 등의 독성화학물질이 들어간 물질을 최대 20여차례를 맞힌다고 생각하니 등골이 오싹합니다.
그렇군요 좋은 정보감사합니다..그런데 이 두마리 강아지의 어미가 상당히 좋지 않은 환경에서 방치되어 생활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건강하거든요? 아직 병원에 데려갈 생각은 하지 않았는데 혹시나 조심해야 할 부분은 없겠습니까? 강아지 키우는게 처음이라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참고로 똥개입니다.
강아지는 잘만 먹으면 아무 이상이 없는 겁니다. 몸에 이상이 생기면 잘 먹지를 않고 비실거립니다. 가장 주의할 점은 설사입니다. 특히 강아지들의 설사는 주의를 해야 합니다. 설사를 이삼일 계속하면 병원에 데려가보세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끙! 저의 애들도 그렇습니다.....ㅠㅠ
유럽이나 캐나다,미국등의 인터넷사이트를 검색해 보세요...백신에 대항 소름끼치는 진실들이 인터넷에는 많이 폭로되어 있는데, 한국인들은 대부분 테레비나 조중동류의 찌라시들의 말을 진리라고 믿는 경향이 있다보니 백신의 위험성에 대해서 잘 모르죠.. 더군다나 마이크로 생체칩의 크기가 나노기술의 발달로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아지고 있답니다. 그래서 서양인들 중에는 자식들 백신을 안맞힐 려는 부모들이 늘어나고 있다네요..
특히 백신에 수은이 함유되어 있는 경우가 상당하는 사실을 알고는 정말 충격을 금하지 못했습니다. 1990년대 후반이후로 안경쓰는 아이들이 급격하게 늘어난 점...노인층의 치매발병율이 급격하게 증가하는 점....뭔가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