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님의 소리를 듣게 되거든너의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오직 우리 자신에게 맡겨진 시간을 소중히 여깁시다. 매 순간 시간을 허비하지 맙시다. 다가오는 순간은 우리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 오상의 성 비오 신부 -
출처: 피앗사랑, rigel
첫댓글 마음에 새깁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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