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에는 절대로!!! 용병투수가 필요없습니다.

우리나라 팀들의 가장큰 악점은 투수들을 용병들로 반드시채워야한다는 강박관념을 가지고있는듯싶은데요. 실재로용병으로재미를본팀은 게리라스랑 리오스 그리고 키퍼 엘비라 정도밖에안돼요. 역대를 다 뒤져봐도 올해엔 용병이 무지잘했지만 평균적으로 용병들에게 크게 기대를 걸 분야가 투수분야는 아닌거같애요. 특이 한화이글스는 투수에 집착을해서 재대로 활용한 경우가 극히 드믄데요. 내년시즌에도 우리이글스에는 용병투수가 절대로 결탄고 절대료 필요가없다고 단언합니다. 선발진에는 제 생각인데 절대 제생각이지만.... 5인로테이션은 이글스실정에안맞고 4인고정로테이션에 나머지한자리는 유망주들 내지는 그날그날 컨디션이좋은 롱릴리이프를 선발로 전환시 켜서 기용하는게 나을듯싶습니다. 선발요원은 정민철-송진우-조규수-이상목을 고정적으로 시킨후 제5선발은 롱릴리이프요원은 최영필,신재웅,김해님,김장백,박정진 등을 돌려가면서 쓰고 셋업요원내지는 숏릴리이프요원으로는 엉덩이가 무진장큰투수인 마정길과 장재혁 그리고 김정수 김홍집등이 쓸만하리라 는 자체평가입니다. 그리고 이글스의 가장 취약분이라고 평해졌던 마무리분야에서는 노련미의 결정체인 한용덕을 기용하면될듯싶어요 어설프고 제구력 떨어지는 용병보다 한용덕투수가 마무리로는 훨씬 낫다고생각합니다. 제구력짱이죠.... 한화는 용병타자만 필요해요. 무진장무진장 정교한타자1명에 슈 퍼울트라짱 거포1명이면 돼요. 데이비스는 별로 필요없어요.... 그런애들 많아요. 널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