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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주부특공대 (월말모집) ◐ 일기 9/살사랑그만/2009.12.14.월/70점/ 진짜 잘하고 싶었는뎅...ㅠㅠ
살사랑그만 추천 0 조회 50 09.12.14 22:23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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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15 00:45

    첫댓글 울 아들도 잘 자다가 제가 컴터 키는 소리만 나도 벌떡....허억...스피커도 꺼놨는데, 거참 신통방통....

  • 작성자 09.12.15 05:06

    아들들이 문제네요...ㅎㅎ 오늘은 저 혼자 일어났어요..열운 해야쥐..ㅋㅋ

  • 09.12.15 01:23

    어느 누가 방해해도...알아서..척척 잘해내시잖아요~
    신랑이 오늘 저를 보더니...
    살이 올랐다네요...ㅡㅡ;
    주말에 너무 잘 먹고 잘 놀았나봐여.....망했다는...ㅎㅎㅎ

  • 작성자 09.12.15 05:07

    저도 어제 바지 단추가 툭 떨어져 나갔네요..살이 너무 올랐나봐요....엉엉엉....

  • 09.12.15 01:53

    애들 키우는 집은 다 똑같아요 ㅎㅎ 저두 밥늦게나 오후에 둘째 낮잠잘때 쬐금 컴터해요 ^^

  • 작성자 09.12.15 05:09

    ㅋㅋ 그러게요...요즘엔 낮잠도 잘 안자고...미운아들이네요..

  • 09.12.15 09:08

    주부가 다이어트하는 건 낙타가 바늘귀에 들어가는 것보다 더 힘드느니라 (다이어트서1:1)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09.12.15 14:09

    ㅎㅎ 그러게요..오늘도 새벽에 깬 아들 재우고 하느라 시간이 많이 걸렸네요...그래도 꼭 성공 해야죠...

  • 09.12.15 09:39

    아침에 일어나 운동하는 모습 멋있습니다.^^

  • 작성자 09.12.15 14:10

    녜..아침운동 화이팅...포동포동 백곤님도 아침운동 화이팅...

  • 09.12.15 11:13

    ㅋㅋ정말 열심히 하신건데 얼마나 더 열심히 하실라구요ㅋㅋ 열등생인 저를 위해 좀만 천천히 해주셔요~ㅋㅋ

  • 작성자 09.12.15 14:12

    ㅎㅎ 아침에 운동을 못하며 이상하게 운동 한 기분이 안들어요...하루종일 지루하고 맘만 불편하고...ㅋㅋ 그래서 그래요...리니정이님이 열등생이라니요..얼마나 열정으로 하시는지 다 아는데요..오늘도 화이팅 하세여..

  • 09.12.15 11:16

    제대로 못하셨다면서 할건 다 하셨는데요...ㅎㅎ 울님 매직오려 하는지...간식에 과자가...ㅎㅎ 오늘도 홧팅...

  • 작성자 09.12.15 14:12

    글게요...맛동산이 눈 앞에 아른거려서 아들이랑 슈퍼 가서 사다 먹었네요...몸도 붓고 조만간 매직 터질꺼 같아요...

  • 09.12.15 16:14

    그래도 전 살사랑님의 반의 반만큼이랑도 좀 따라가고 싶네요..항상 운동하려고 애쓰시고 적게 드시려고 애쓰시는거 말예요..전 조금이라도 안되면 걍 포기하고 먹어버리려는 충동이 얼마나 심한지 그게 넘 힘들어요..운동을 하면 식욕도 참을수 있는걸 알면서도 그저 먹고싶다는...-.-;;

  • 작성자 09.12.15 17:33

    저도 첨에는 참기 힘들었어요..그런데 몸무게가 조금씩 줄어들고 운동이 재미있어 지면서 부터는 다이어트가 너무너무 즐거워 지더라구요.. 그 다음부터는 저절로 할 수 있는 힘이 조금씩 생기더라구요...몽땅빼자님도 조금만 더 힘내서 해 보세요..그럼 점점 재미있고 즐건 마음으로 즐길 수 있으실꺼예요...끝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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