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령산의 일정이 끝나고... 서리산으로..
앗싸~~ 포대가 그리워집니다...
절고개
하얀 눈밭에 눈이 부십니다.
새해 인사를 합니다.
영화촬영을 하신가고요~~~
에이~~~ 날아 엎어져야지요~~
그래서 촬영 잘하고 오셨늕요~~~
절대라했지만...뒷모습 한장 컷~~
드뎌 서리산 정상
감사합니다... 덕분에 햇빛과의 인연 다시 이어가네요...
공주님들 빨리 오라니까....
전 사약 마시고 살아있는 현상수배범이라...
운악산 맞죠~~
철쭉동산으로
한반도 철쭉동산이..썰렁하네요
5월에 다시 찾아 보세요~~
주차장으로 하산하는 길이 또 무지 가파릅니다
정말 영화촬영하시고 있습니다.
화장실이라는거 아시죠~~
짧은 산행을 길게 늘려...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를 채웠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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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박산행/여행사진
13.02.11(월) 축령산, 서리산행 [서리산편]
야 마 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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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2.12 09:09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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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산행같이해서 반가운 얼굴들, 그리운얼굴들, 알맞게 따듯해서 즐겁게 산행들 하셨죠?
사진 감사합니다.
정말 그러했네요~~~
기온이 올랐다는 오늘이 더 추운듯 하답니다...
어느 산우님이 그러시더라구요. 산은 어머님 품과 같다고, 추울땐 언제나 산으로 갑시다. 꼬마야님.
속편두 잘보구 갑니다. 거시기산은 진행되었으면 합니다. 대장님과 잘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ㅋㅋㅋ.... 거시기산은 대장님이 아셔서 하시겠지요~~~
에공...잊으시지....민망스럽게....ㅋㅋ
맞아요~~~ 산은 어머니 품
그래서 언제나 찾아가도 편안한 곳....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친정나들이 좋으셧죠...
앞으로도 자주 뵙길 바래요...야마코님~~ㅋㅋ
아~~~ 친정나들이였군요~~~
어쩐지 편안하고 따스하다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무릅관리 잘하시고 담에 또 뵙죠 즐감하고갑니다.
무릎관리는 산에 열심히 다니는 일 같은데....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