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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TRANCEWAVES (트랜스음악관련 자유게시판) 이것으로 7080 댄스뮤직은 끝을 내겠습니다.. ㅋㅋ
옴마 추천 0 조회 629 08.10.21 22:33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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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22 00:55

    첫댓글 링크눌러서 따라갔더니 이쁜 낭자가 웃고있어서 그 낭자 한참 보다가 왔습니다.ㅋㅋ 여튼 뉴때뽈리! 저역시 뉴때뽀리 가사를 한글로 적었던 1人입니다. 리와인드 했다가 플레이하고 다시 리와인드 했다가 플레이 하구...포즈 눌렀다가 리와인드 했다가 플레이 했다가 하면서 가사를 한글로 적다보면 카세트 테이프가 다 늘어남은 물론 카세트의 버튼도 막 빠지고 그랬었습니다. 그때마침 아버지라도 들어오시면 "그게 무슨 지랄병이냐?" 소리도 듣구요..

  • 작성자 08.10.22 06:43

    그때는 뉴테폴리 나오면 다같이 함성지르고 언제다 외웠는지 다 따라부르고 난리도 아니었었는데..^^저도 토씨까지 안빠지고 다 받아적었던 사람입니다..아무튼 명곡이에요..ㅋㅋ 항상 영어만 듣다가 불어를 들었던게 생소하고 신선했던것 같아요.. 낙무아이님을 진정한 뉴때뽈리 매니아로 인정합니다!! ㅋㅋㅋ

  • 08.10.22 01:10

    옴마님 말씀대로 동시대를 살았고 향수를 함께느낄수 있는 사람을 만나 참 반갑습니다. 사실 어디가서 이런 얘기 하기도 참 힘들고 같은 시대를 살았어도 이런쪽으로 공감대 형성되는 사람을 만나기란 참 힘든일이지요.^^

  • 작성자 08.10.22 01:16

    저도 반가운건 마찬가지..^^* 동시대에 동질의 문화코드를 갖고잇엇다는것에 공감이 많이되요.. 아마 회원분들중에 같은생각 가지신분들 많으실거예요.. 음악, 패션, 클럽 등등 같은 문화코드와 향수를 함께 나눌수잇는사람은 많지않은것 같아요.. 그래서 좀 아쉽죠..^^

  • 08.10.22 01:24

    근데 '말춤'은 완전 대박이었습니다. 까먹고 있었거든요...사실 오늘아침에 음악틀어놓고 양치 하다말고 말춤이랑 패션춤 한번 춰봤다는....ㅡㅡ;

  • 작성자 08.10.22 01:27

    말춤도 땅콩바지입고 상고머리치고 좀 우악스럽게 추는 말춤이있구요.. 저같은경우는 항상 긴머리 유지하니까 당근 빠쑝도 여성스럽게 가게 되더라구요.. 좀 여성스럽게 이쁘게 추는 말춤이 또 있어요.. 좌삼삼 우삼삼♬ 팅겨주는거죠ㅋㅋ

  • 08.10.22 01:30

    여성스럽게 이쁘게 좌삼삼 우삼삼 팅겨주는 말춤, 언제보여주실겁니까?

  • 작성자 08.10.22 01:33

    에구구.. 인제는 나이가 하도 먹어가지고 허리도 꼬부라지고 팅길 힘도 없어요.. 쿨럭;;

  • 08.10.22 01:41

    그러지 마시고 핸드폰으로 동영상 찍어서 함 올려주십시요~! 제가 여기저기 다 퍼나르고 UCC 컨테스트 같은데에도 보내서 전국민과 다함께 보고 옴마님을 말춤녀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ㅋㅋㅋ

  • 08.10.22 01:44

    핸드폰으로 동영상 찍어서 함 올려주십시요~! 핸드폰으로 동영상 찍어서 함 올려주십시요~! 핸드폰으로 동영상 찍어서 함 올려주십시요~! 핸드폰으로 동영상 찍어서 함 올려주십시요~! 핸드폰으로 동영상 찍어서 함 올려주십시요~! <= 정말로 순수한 마음에 말춤 보여달라고 한게 티가 나는 대목이지요?

  • 작성자 08.10.22 01:44

    ㅋㅋㅋㅋ 전 말춤보다는 패션춤 이쁘게 추는뎅.. 패션춤 사방으로 찍고! 학다리 들어올리고! 앗싸~ 근데 지금은 뱃살이 출렁거려서 뭘춰도 가다가 안나와요.. ㅡㅡ;;

  • 08.10.22 01:46

    사방으로 찍고! 학다리 들어올리는 패션춤 언제 보여주실겁니까? 만나자는 소리도 안하겠습니다. 동영상으로 찍어서 보여주십시요. '패션춤녀'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08.10.22 01:47

    핸드폰 동영상 안댐!! 나중에 따로만나서 클럽함 가죠 그럼, 출렁거리는 뱃살은 감안을 해주세요오오오~~~

  • 08.10.22 01:49

    제 뱃살은 말입니다. 밥을 굶어도..배가 고파도....상당히 배가 불러보인답니다....

  • 작성자 08.10.22 02:08

    ㅋㅋㅋㅋ 님이나 저나 다 나잇살이에요.. 나잇살은 죽어도 안빠진대요~

  • 08.10.22 09:36

    이 분들이 바로 왕년에 구두로 롤라장 바닥의 먼지들 밀어내셨다는 그 전설의 누님들이군요!!

  • 작성자 08.10.22 09:38

    ㅋㅋ 낙무아이님 남자분이세요..^^

  • 08.10.22 11:08

    ㅋㅋㅋㅋ 어디에 도배를 하셨나 했두만 여기군요~ ㅋㅋㅋㅋ 자자~ UCC 동영상 말고 이라니님이 정모 주최하시면 함 달려보죠~ 패션춤이던 말춤이던 일단 달려보고 말하자구요~ *^^* 잠만 그럴려면 장소가 문제네요....요즘 클럽에서 패션춤 추면 쫓겨나는거 아닌가요? ㅋㅋㅋㅋ 나이트는 중간에 자꾸 맥을 끊어서 짜증나두만....*^^*

  • 작성자 08.10.22 11:16

    아침까지~님 많이 달리세요.. 전 뱃살이 출렁거려서 무거워서도 못달려요ㅋㅋㅋㅋ

  • 08.10.22 11:22

    어라? 실시간 뎃글이시네? ㅋㅋㅋㅋ 글 작성 시간을 보니 새벽시간대 많이 쓰셨두만 안피곤하세요? ㅋㅋㅋㅋ 뭐 저두 달려봐야 예전처럼 아침까지는 못달려요~ 저질체력이 되어버려서리....그래서 요즘 저녁마다 운동을 하긴 하는데....에혀....아직 한참 멀었다는....ㅋㅋㅋㅋ

  • 작성자 08.10.22 11:32

    두시간 자고 깨버렸네요.. 안자고 출근했어요.. 작업장 편해서 눈좀 붙여도 되구요.. 닉넴이 아침까지~ 면서 아침까지 못달려요..? ㅋㅋㅋㅋ

  • 08.10.22 11:34

    희망사항이죠~ ㅡ,.ㅡ;;; 예전처럼 아침까지 음악에 취해 달려보고싶다~ 뭐 이런...*^^*

  • 작성자 08.10.22 11:43

    전 10대때부터 하도 달려서 오히려 스무살 되면서는 클럽도 뜸하게 가고 오히려 째즈 좋아해서 bluemoon 이나 아니면 호텔바 가서 와인 마시고 밴드즐기고 그랫어요.. 지금도 와인한잔 생각나면 W bar나가서 음악듣고 조용히 쉬는편.. ^^*

  • 08.10.22 14:52

    10대때는 무한체력을 무기로 전력을 다해 잠을 한숨도 안자고 3박4일을 달리기도했습니다...17살때 어느날.. 클럽에 너무 일찍갔더니 웨츄레스 아줌마들이 청소를 하고 있더군요. 다시 나가기도 이상하고 그자리에 서 있기도 뻘쭘하고....그래서 청소를 도왔던 기억이...ㅡㅡ;..왜 그랬나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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