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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초보일기장 ◐오늘도 화이팅◑ [91일째]이번달은 2.2키로밖에ㅠ.,ㅠ 그의 속살을 보다?!!
올해안에 50kg -20 추천 0 조회 318 05.12.01 01:08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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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5.12.01 01:58

    그니까 말입니다!! 그 아줌마!! 왜 남의 총각 수영복 구멍난거 손으로 만진답니까????? 그거 보고 민망하기도 했지만 아줌마가 만져서 기분 잠깐 상했었어요@@ 어깨 만지고 그러는건 이해한다고요~~ 근데 엉덩이는 왜 ㅡ.,ㅡ 암튼 그 갈라진 엉덩이 엄청 충격이었어요...쇼크쇼크~~11.30의 쇼크였어요 ㅋㅋㅋ 좀더오래볼껄

  • 05.12.01 05:11

    갈라진 엉덩이~ ㅋㅋ 잼있어요. 나두 울신랑 궁둥이 말고 탱탱한 영계 엉덩이 봤음 좋겠어요. 크헉.. 울신랑이 이글 보믄 돌날라오긋다. ㅋㅋㅋ

  • 작성자 05.12.02 01:19

    정말 뜻하지 않은 수확이었답니다 ㅋㅋㅋ 영계 엉덩이 ㅡ.,ㅡ 역시 다 벗은거 보다 가려진 틈으로 보이는게 훨씬 색시 하다는....걸 다시한번 느꼈답니다 쿨러~~ ㅎㅎㅎ (쌤이 여기를 절대!! 몰라야 할텐데 ㅋㅋㅋ)

  • 05.12.01 07:15

    ㅇ ㅏ ~ 수영장 미끄럼틀 저도 타고파요~ 진짜 슴살땐가 타보고 함도 못타본거 같은디...(그 이후로 수영복을 입어볼 엄둘 못냈다는... 집에 유행은 지났어도 이쁜 수영복이 2개나 이꾸만^^) 개구장이 쌤들 기여버영~ 저도 정난치는거 넘 조아라해가꼬... 빵꾸나고 물에 빠지고... 와~ 수영쌤 진짜 내스따일이야~~~ㅋㅋ

  • 작성자 05.12.02 01:22

    헉!! 아직도 내꼬수영쌤을 탐내시다니!! ㅎㅎㅎ 넘 귀여워요 어쩌죠 ㅡ.,ㅡ 어리다고 생각하니 더 귀여워서 흑흑~~ 고백작전돌입입니다. 근데 어떻게 할찌 암생각이 없네요 끙~~

  • 05.12.01 08:39

    그러게요~ 저도 올해님 글 보면 자꾸 수영장 한번 가고 싶어진다는...중학교때 가구 안 갔었나 -_-;;;; 그떈 물개였는데 큭~ 우리동네 알아보니까 5만원내외던데..흠 질러말어~ㅋ

  • 작성자 05.12.02 01:23

    수영 정말 좋다니까요 다리나 관절에 무리도 안가고 ...식사조절만 잘하시면 살도 잘 빠져요@!!! ㅎㅎㅎㅎ 또 알아요 미녀수영쌤이 계셔서 살이 쫙쫙 빠지게 될찌 .....

  • 05.12.01 09:07

    저는 저 글만 읽어도 웃긴데 정말 재밌었겠어요.ㅋㅋ 근데 운동 너무 열심히 하신당...ㅜㅜ 저도 자극 받아서 열심히...ㅋ

  • 작성자 05.12.02 01:24

    오늘은 헬스장 근처에도 못가봤답니다. 운동 제로!! ㅡ.,ㅡ 아허~ 큰일입니다. 근데 뭐 집안에 비상상태라 ....운동 하루 못한거는 걍 ....어쩔수가 없네요

  • 05.12.01 21:18

    푸하하하하하!!!@@@@ 넘 재밌어요.... 정말 아줌마도 짖꿎고 참 난감 민망 어이없음...ㅋㅋㅋ 올해님 55키로되믄 넘넘 멋지겠어요!! 우리 건강하게 다이어트해요..*^^*

  • 작성자 05.12.02 01:25

    아줌마는 정말 어쩔수 없나봐요. >..< 우리도 아줌마 되면 그렇게 될까요?? 흠흠 ... 어깨 만지고 그런건 예사고 ....어케 몸좀 만져볼라고 애쓰는게 보여요 ㅠ.,ㅠ 제발 안 만졌으면 좋겠어요 보는 제가 다 심장 떨려요 ㅋㅋㅋ

  • 수영복 구멍난거 보구 올해님 배꼽 안빠지셧나 몰라요 ㅎㅎㅎㅎㅎ

  • 작성자 05.12.02 01:27

    첨엔 너무 당황했는데(내가 쌤보다 더 당황) 쌤이 그거 보고 놀라기만 할뿐 안챙피해 하고 걍 그러고 손으로 가리고 돌아다녀서 또 너무 욱겼어요 쌤이 민망해 했음 우리도 민망해했을텐데 ㅋㅋㅋㅋ 어째 갈아입을 생각안하고 손으로 가리고 돌아다니는지 원!!!! 완전 개구장이!!!

  • 05.12.02 01:15

    여전히~화려한 운동을 보여주시는 우리의 올해님...정말...볼때마다..질투나요 크크크크!!!농담이구요~정말..열심히 하시니까..요리조리 핑계로 운동 안하는 제가..정말..민망시럽답니다~^,.^

  • 작성자 05.12.02 01:32

    이거 어제 일기라 ...오늘은 아예 운동도 못했어요 조카가 입원해서 간병하느라 ㅡ.,ㅜ 새벽에 나가서 밤에 왔는데 내일도 그럴꺼 같아서 ...오늘 일기도 못쓸꺼 같아요 진짜 많이 먹고 누워만 있었는데 오늘 ㅠ.,ㅠ 5끼를 먹었으니 말다했죠 ㅋㅋㅋ 뭐 오늘은 정말 잊어버릴랍니다. 밥만 꾸역꾸역!!!!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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