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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잡담게시판 (자유공간) [나는 오늘..] 태어난 지 10000일... 그리고 아부지의 신비
d사과볼b 추천 0 조회 286 10.10.10 03:30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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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10 08:55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방귀뿡 ㅋㅋㅋㅋㅋㅋㅋ귀여우시네요 아버지분이 ㅠㅠㅠ 저희아부지도 그러는데 ㅋㅋㅋㅋㅋㅋ 그러면 엄마가 때려요 막 ...그러면 아빠는 "한줌의 암모니아가스를 놓은것뿐..." 이러시는데 ㅋㅋㅋㅋ

  • 작성자 10.10.10 13:03

    가끔씩 저희 엄만, 질세라 같이 한쪽 엉덩이를 드시고 "호옹"하십니다. 그러면 제가 "둘이 참 잘만났다" 혀를 찹니다. ㅋㅋㅋ

  • 10.10.10 09:07

    나이가 저보다 많으신 사과님ㅋㅋ 한우, 자연산 송이버섯, 새로 담근 김치 가격이 ㅎㄷㄷ

  • 작성자 10.10.10 13:03

    나이... 아아... 아아...!!! ㅠ_ㅠ western age로 해도 서글픈 나이... ㅠ_ㅠ

  • 10.10.10 11:26

    저는 조금만 조용히 하겠습니다 ㅎㅎ 조금 있으면 사과볼님 따라잡아서ㅠㅠ 저도 어제 한우랑 자연산 송이버섯 먹었는데!! 송이버섯 생걸로 찢어 드셔보셨나요? 솔향 솔솔솔~

  • 작성자 10.10.10 13:02

    완전 쵝오!!! 가을이라 햄볶아요 ㅋ 지금, 컴퓨터 옆 거울에 사과볼은 간데 없고 호빵맨이 보이네요.

  • 10.10.10 20:39

    한우에 자연산 송이버섯만으로 모자라 김치까지 드시다니......저도 그만큼 쓸수 있는 돈좀 만져 봤음 좋겠네요 ;ㅅ;

  • 작성자 10.10.10 22:19

    저도 엄마집에 얹혀살고 있기 떄문에... 얻어먹은겁니다. ㅋㅋㅋ 제 돈으로는 엄두도 못 낼 일이지요. ㅠ_ㅠ

  • 10.10.10 21: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입이아닌곳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0.10.10 22:19

    아잉 어디일까요?

  • 10.10.10 22:41

    에스홀...
    (죄송합니다OTL)

  • 작성자 10.10.10 22:45

    어머낫 전 콧구멍인 줄 알았는데!!! 콧구멍에서 "북!!!" "뿌아앙~!!!"

  • 10.10.11 20: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귓구멍ㅋㅋㅋㅋㅋㅋ

  • 10.10.11 18:52

    엉덩이로 연주도 하시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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