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기사 박성제 글ㅡ'내 그럴 줄 알았다'에 변상욱 기자랑 함께 한다네요 뉴스의 이면을 짚어본다네요

[깨시오]

자영업자가 된 이후 유튜브 출연을 중단하고 오티움 운영에만 전력을 쏟았습니다. 여력이 없었거든요.

그런데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채널에서 이번 주 새로 시작한 <내 그럴 줄 알았다>라는 저녁시사 프로에 합류하게 됐습니다.

이재석, 안귀령 앵커가 진행하고 변상욱 선배와 제가 고정 패널로 나와 화요일마다 뉴스의 이면을 짚어보는 코너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후배이자 기개있는 저널리스트인 이재석 기자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고 싶었고, 존경하는 변선배와 함께 방송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서 쾌히 섭외에 응했습니다.

어제 첫 방송이 나갔습니다. 제작진의 열정과 땀이 많이 느껴지더군요. 자리 잡으려면 시간이 더 필요하겠지만 애정으로 봐주시길...

재미와 깊이를 다 담는 저녁 시사 콘텐츠가 되도록 저도 더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물론 오티움 운영도 더 열심히 !

방송 링크는 댓글에~~

https://m.youtube.com/live/yXxtnRGH0D8?si=3ptGsorrnF2LeV0x&fbclid=IwZXh0bgNhZW0CMTEAAR16ESuGr_lPDRt2mqYAPO9k7OdWAUXef12PrK1q6XXQa53sCiAjmuRROJA_aem_AdMmwgKHdh8kEQDwrETvQZ9UReKHhh_-INYiy_sr-dY_4ROshcQLao3MiLU2nKt76cW8jHzcHmz8J82XrPOHKNSK

내그럴줄알았다 2회ㅣ중견 기자들의 노련한 데스킹, 박하사탕ㅣ2024년 6월 4일 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