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 종목명 | 투자포인트 |
삼성증권 | 팬오션(028670) | - 석탄 수요 강세와 물류 네트웍크 적체, 저조한 신주 발주 수혜 - BDI 강세와 선대 확대 전략에 따른 실적 호조 기대 |
삼성증권 | SK케미칼(285130) | - SK바이오사이언스 지분가치 대비 저평가 매력 - 친환경 신사업 확대를 통한 사업 구조 다변화 |
삼성증권 | 제이콘텐트리(036420) | - 신규 인수 콘텐츠 제작사 이익 기여도 확대 - 향후 코로나 국면 완화 시, 극장 부문 턴어라운드 기대 |
키움증권 | 포스코케미칼(003670) | - 하반기 해외 인조흑연 M&A, 양극재 해외공장 건설 추진 등 해외진출 모멘텀이 빠르게 부각될 전망 - 양극재 생산능력은 올해 국내 4만톤에서 2030년 글로벌 40만톤(국내 16만톤, 해외 24만톤)으로 확대될 계획 |
키움증권 | 펄어비스(263750) | - 올해 검은사막 M중국, 내년 붉은사막, 2023년 도깨비 등 보유라인업에 대한 기대치가 높게 형성될 것으로 전망 - 최근 중국의 최상위권 게임들의 순위가 고착화되어 있어 최상위권에 안착할 경우 높은 기대수익을 달성할 수 있음 |
키움증권 | BNK금융지주(138930) | - 정부의 부동산 정책으로 인한 지방 경기 호조, 양호한 대출 성장 및 이자 이익 개선으로 이어져 - 은행채 비중이 높아,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수익성 개선 효과가 커 |
키움증권 | 신세계(004170) | - 8~9월 백신 접종률 상승 이후, 백화점 기존점 성장률 반등 기대 - 내년도 공항면세점 실적 반등 가능성 감안시, 밸류에이션 매력도 높은 편 |
키움증권 | 솔루스첨단소재(336370) | - 전지박 실적 개선 본격화, OLED 부문 재평가 예상 - 2H21부터 전 사업부의 실적 개선이 예상됨 |
키움증권 | 루트로닉(085370) | - 미용의료기기 하이저, EMS 이용 체형관리 제품, 스펙트라 등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 보유 - 19년부터 소모품 탑재 신제품 출시, 22년 하반기부터 소모품 매출 증가에 따른 수익선 개선 전망 |
키움증권 | 신성델타테크(065350) | - 2차전지 부문의 수주량 증가와 가전부품 부문의 수출 물량 회복 및 신규 품목 납품, 물류 부문의 사업영역 확대 전망 - 영업이익에서 2차전지 부문의 기여도가 30%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 과거 받았던 가전제품 업종 PER에서 2차전지 업종 PER로의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필요한 시점으로 판단 |
키움증권 | 아모텍(052710) | - 하반기 신제품 스마트폰 대응으로 실적 회복 기대 - 전장용 사업과 MLCC 사업 진입 주목 |
키움증권 | 이랜텍(054210) | - LGES협업으로 혼다 E-Bike향 배터리팩 납품 구조, LGES 인도 지역 내 사업방향에 따라 긍정적 모멘텀 발생 전망 - 300억원 자금조달을 통해 LG전자향 ESS배터리팩 라인 증설, 22년부터 이랜텍의 중대형 ESS배터리팩 수주 급증할 것으로 예상 |
키움증권 | 엠로(058970) | - 디지털 혁신 가속화에 따른 신속한 의사결정과 실행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신속한 의사결정을 가능케하는 구매 SCM 솔루션 수요 증가 - 기술료, AI 솔루션 및 클라우드 기반 가파른 이익률 성장세를 보이며, 피어그룹 PER 33.7배 대비 동사 PER 22배로 확실한저평가 구간으로 판단 |
하나금융투자 | 엔씨소프트(036570) | - ‘블레이드앤소울2’ 실망감 잔존하나 4Q ‘리니지 W’ 글로벌 동시 출시 예정 - 내년 ‘아이온2’ 및 ‘프로젝트 TL’ 등 후속 신작 모멘텀도 기대 |
하나금융투자 | S-Oil(010950) | - 중국 정유산업 규제로 아시아 공급과잉 해소 기대 - 재고는 과거 6년 평균 하회하며 정제마진은 연중 최대치 경신 |
하나금융투자 | 대한항공(003490) | - 여객 수요 급감에도 화물 수요 호조로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 기록 - 화물 수요 호조, 유동성 확보 및 재무 안정성 개선 움직임 긍정적 |
하나금융투자 | 강원랜드(035250) | - 제한적인 방문객 수에도 입장객 드랍액은 과거 대비 2배 가까이 증가 - 일 평균 카지노 예약 고객은 8~9천명 수준으로 높은 잠재수요 확인 |
하나금융투자 | F&F(383220) | - MLB, 디스커버리 등 높은 브랜드력 기반으로 매출 성장 가속화 전망 - 중국 진출 초입 국면 감안 시 밸류에이션 매력적 |
하나금융투자 | 한국가스공사(036460) | - 동절기 성수기 앞두고 천연가스 강세 지속 예상. 호주 Prelude 이익 증가 가능 - 2030년까지 83.5만 톤 규모 수소생산 인프라 투자 계획 긍정적 |
하나금융투자 | 메리츠화재(000060) | - 올해 장기 경과사업비율 개선으로 보험수지 개선세 지속 - 자사주 매입(8/31, 900억원)으로 단기적인 수급 개선도 기대 |
하나금융투자 | 솔루스첨단소재(336370) | - 2Q 반도체 패키지용 PCB 동박 매출 호조로 컨센서스 상회 - 4Q 전지박 부문 흑자전환 전망. 배터리, OLED 소재 가치 재평가 |
하나금융투자 | 롯데칠성(005300) | - 우호적인 날씨에 7, 8월 음료 매출 소폭 증가 예상. 탄산 판가 인상도 긍정적 - 주류 부문은 사회적 거리두기에도 기저효과 및 맥주 OEM 매출 확대 전망 |
하나금융투자 | 에스엠(041510) | - NCT 앨범판매량 폭증으로 넥스트 BTS 레벨 증명. 사상 최대 영업이익 예상 - 에스파 10/5 컴백 예정. 데뷔 1년 미만임에도 역대급 실적 기대 |
한국투자증권 | SK텔레콤(017670) | - 5G 보급률 상승에 따른 견조한 이익 증가 지속될것 - 구독 서비스 출시로 자회사들이 보유한 자체 서비스 부각 - 기업분할에 따른 멀티플 상승 기대 |
한국투자증권 | 하나금융지주(086790) | - 금리에 대한 NIM 민감도 높음. 비은행/비이자이익 역량 뛰어남 - 리스크관리/판관비 절감 노력. 21년 대손율 0.18%/이익경비율 46%로 우수 - 호실적/주주환원 트랙 레코드. 21년 예상 배당수익률 6% 육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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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외 종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