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영어시간(锁住自己的心/囹圄時間)을 보내고
한달 동안 마음의 영어시간(锁住自己的心/囹圄時間)을 보내고 다시 변함 없는 나, 그대로 돌아왔다.
내가 다음의 AI에 졌는지 혹은 글과 함께 올린 사진들이 맘에 안 들었던지 관리자에 의하여 삭제되었고 1달 간
사용정지 규제를 받았다.
그런데, 그게 전화위복 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늙었지만, 그 동안 다른 많은 것들을 생각하고 보고 실행했다.
소설이라고 올리는 행위는 앞으로도 계속할 것이고 그것 때문이라도 자주 들어와 좋은 사람들의 글도 읽고 노년생활도 함께 할 것이다.
지금 이 나이에 마음의 활력이 조금이라도 되는 것은 이성에 대한 생각일 것이다 라는 것에는 변함없다. 몇 사람이 관심가지고 읽든 상관않고 개의치 않고 조심해서 펼쳐 나갈 것이다.
돈 충분한 생활, 과거와 함께하는 영원할 것 같은 자존심, 아직도 움직이는 권력 쪼가리의 휘두름, 자주 마음의 판관이 되어 과거를 소환해서 되새김하는 그런 편안한 삶 들에도 우선하는 것은 몸과 마음의 건강일 것이고, 또한 매일 매일 삶에 대한 의욕을 만드는 것은 이성에 대한 욕정적 관심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다 알 것이다. 모르면 불행하고...
그래서 가능한 한 그 쪽으로 흘러가 볼 생각이다. 실현 여부는 생성해서는 안되겠지만, 건강하게 이 전장에서 살아 남자면 나도 그저 불타는 마음이 필요하거든. 그에 의하여 생성된 에너지가 전투욕을 활성화 하도록 만들고 결국은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유지하게 한다는 것을 나는 알기에 그렇게 갈 것이다. 오케 바리 ~
허허실실
Pretend not to exist on the outside, be strong on the inside
許許實實(Xǔ xǔshíshí)
참 오랫동안 이 말과 함께 살아왔다. 때론 거슬러서 반성도 했고 그럴 때마다 말의 가치를 내공 수(내가[內家]의 공부[功夫] 手)로 하고자 애도 많이 썼다.
이제는 맨들 맨들하게 닳아서 가슴 속에 있다. 다행인 것은, TD Bank(은행) 메니져 인 큰 아들이 가르쳐 준 이 말을 실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나는 서서히 이 말도 내려 놓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세상에 공짜는 없다
nothing is free price in this world
這個世界上沒有什麼是免費的(Zhège shìjiè shàng méiyǒu shé me shì miǎnfèi de) 라는 이 말.
지금도 알고 느끼고 실행하고 있다. 허허실실 과 이 말, 삶의 처음서 끝까지 중요하다 고 나는 생각하고 실행하고 있다. 말로 떡을 하면 조선이 먹고도 3개가 남는다 하였다.
이렇게 한 곳에 치우쳤던 눈길을 쉬며 가치 재생 작업을 한 셈이다.
그렇다고 지금 이 나이에 뭐 크게 달라질 필요 꺼리도 없고, 달라질 필요도 없다. 또한 달라져서 도 안될 것이다. 시쳇말로 라면 "누구 죽는 꼴 보이려고 그러나?" 이다.
도사는 아니지만, 삶의 내공 고수로 때론 절묘한 평정심을 잘 시전하고 시시각각 변화를 요구하는 전투에 잘 적응하여 맨날 이기는 날 들이 되기 위하여 또 혼신으로 싸울 것이다. 내 스스로.
이 나이에 배우고 훈련하고 듣고 연습하는 그런 것들은 없다. 내가 7학년 이거든
내 내공 만으로도 내 전투에 당당하게 임하여 아직 승리할 수 있단 말이다. 또 한번 쓰자. " Let's go! Okay buddy! 가자! 오케이 운명아!"
첫댓글 글 잘 보고 갑니다
차마두 선생님, 반갑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멋진 날들 되십시오~
선생님의 좋은 글들 보고 읽기 시작했습니다.
제임스안 친구님
오랜만 반갑습니다.
한동안 소식없어 어디 아픈가
걱정했는데 어느분이 다음 에서
다행이였어요
다시 돌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고 즐겁게 잘 지내시라고 바랐는데
산티아고 행진도 잘 하시고... 처음에 저는 엘에이 남쪽 멕시코 인접한 도시 쎈디아고를 생각했었습니다.
종교적 수련의 깊은 뜻이 있더군요. 역시 늘 건강하시고 좋은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따님도 하는 일들 다
잘 되시길 바랍니다.
한달 동안 들어 올 수가 없었습니다 ㅎㅎㅎ. 청담골 친구, 파이팅 against live!
아~ 근데, 삶과 무조건 싸우는 게 아니고 스스로의 삶과 윈-윈 하자는 의미의 파이팅입니다~
잘 읽고 갑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함께 해주신 박희정 선생님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 다 잘 되어 가길 바랍니다~
말로 떡은 하면 조선 즉 온나라가 다먹고도 3개가
남는다는 말씀
새롭군요 맞아요
말만 번드르르 함은 안 하니만 못하지요
반갑습니다
ㅎㅎㅎ 성격이 잠깐 글로 나타났는가 봅니다.
좋게 받아드려 주어 또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멋진 날들 되십시오~
오랜만에 등장하셨습니다.
이제 자주 글 올려 주세요.
함께 해 주신 사명 선생님, 감사합니다.
예.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에 져서 영어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멋진 날들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