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된장이라고들 하는데본토인 강원도에서는 빡작장이라고 부르면 다 앎 특히 어르신들
고동색을띠는 강원도막장으로 걸쭉하게 끓이는것이 특징따뜻한 쌀밥에 한숟갈얹어 비벼먹으면 천국
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못이러
첫댓글 존나 맛이 없을수가 없는 이름
이름부터가 이건 먹어야한다
강원도인 이거 양배추 삶은거에 밥이랑 장 넣고 먹음 개꿀맛
찐 강원도 사람들은 빡작장이라고 안하고 뽀글장이라고 불러ㅋㅋㅋㅋㅋㅋ
강된장 존맛
배추에 밥이랑 빡작장 싸먹어도 존맛
강된장 존맛 ㅡㅡ..
딱봐도 미쳤잖어ㅠ
이거면 밥 두공기 기냥~~
여기에 밥 비벼서 양배추에 싸먹으면 걍 극락임
헐 빡작장
울 아빠 강원도인데 우리집은 그냥 막장 지져먹는다고? 말함 ㅋㅋㅋ 오늘 저녁 뭐야? 막장 지져서 비벼먹자 !!
첫댓글 존나 맛이 없을수가 없는 이름
이름부터가 이건 먹어야한다
강원도인 이거 양배추 삶은거에 밥이랑 장 넣고 먹음 개꿀맛
찐 강원도 사람들은 빡작장이라고 안하고 뽀글장이라고 불러ㅋㅋㅋㅋㅋㅋ
강된장 존맛
배추에 밥이랑 빡작장 싸먹어도 존맛
강된장 존맛 ㅡㅡ..
딱봐도 미쳤잖어ㅠ
이거면 밥 두공기 기냥~~
여기에 밥 비벼서 양배추에 싸먹으면 걍 극락임
헐 빡작장
울 아빠 강원도인데 우리집은 그냥 막장 지져먹는다고? 말함 ㅋㅋㅋ 오늘 저녁 뭐야? 막장 지져서 비벼먹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