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이어 2006독일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2위를 달리는 사우디아라비아 축구대표팀이 바레인과 평가전을 갖는다.
아시아축구연맹 공식 웹사이트는 다음달 27일 사우디아라비아와 바레인이 친선경기를 치르기로 했다고 26일 보도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오는 6월 쿠웨이트, 우즈베키스탄과 월드컵 최종예선 2연전을 갖고 8월17일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한국과 마지막 승부를 벌일 예정.
한편 B조 3위 바레인은 6월 3일 열리는 일본과의 홈경기에 대비해 벌써 23명의 국가대표를 소집해 훈련에 들어갔다.
imbc
카페 게시글
축구 이야기
국가대표
사우디, 바레인과 평가전
다음검색
첫댓글 바레인.....벌써소집햇다니.........겁나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