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두리님,전광석화 둘이 10시에 행주산성 주차장에서 만나서 행주산성 둘레길을 걷고 한강 고수 부지를 걸어서 노들공원 경관을 구경 하면서 하늘공원의 멋진 풍광을 구경 하고 월드컵 경기장까지 걷기로 했다. 권률장군 동상 사진 찍고 둘레길을 걸어서 오라 가면서 숲속길을 사진에 잡아 본다. 행주산성 전체가 진초록색으로 물든 산성은 생동감이 넘치는 성지를 보여 준다. 오래간만에 우리두리님과 성지를 걸으면서 지난날 전쟁 했을때 밥할머니 이야기 하면서 격전에서 전쟁 할수 있게 뒤에서 열심히 노력한 우리민족의 숭고한 여성상을 볼수 있다. 강인한 여성의 기가 현대까지 전수 되고 있다. 세계적으로 펼처진 운동 경기에서 보여준 것이 한국여성의 강인한 힘을 볼수 있다. 약수터를 지나서 토성의 계단을 오르면서 임진왜란 때 행주 대첩을 연상 하면서 그때의 함성 소리가 들리는듯 듣고 걸어 가면서 민족의 자존심을 생각 한다. 산성을 내려와서 한강 고수 부지를 걸으면서 오염 되지 않은 맑은 공기를 마시면서 멀리가지 말고 이곳에서 운동 삼아서 걸으면 좋겠다고 다고 말했다. 오늘은 걷기에 아주 좋은 날씨다. 고수 부지를 걷다가 한강에서 낚시꾼 생각이 나서 강가로 걸으며서 낚시하는 곳을 찾아서 얼마나 잡았는지 궁금해서 꾼한테 문의하니 좀 잡았다고 자랑을 한다. 대단히 큰잉어를 잡아서 뮬속에 있는 고기를 보여 준다. 대략 80cm는 넘는것 갇다. 보고 있는 사이에 낙씨 대가 움직 인다. 닐의 낙씨 줄을 감으니 줄이 팽팽해 지는 것을 보고 큰놈이 걸린것 같은 감이 든다. 한참 시간이 지나면서 수면 위로 보여진 고기 머리가 엄청 크다. 잡아 올린 고기는 잉어다.줄자로 재어 보니 85cm가 된다.대단한 구경을 했다. 이곳을 떠나서 걸으면서 젊은시절 이야기를 하면서 걸으니 노을공원 입구에 도착해서 거의 600개가 되는 계단을 올라 가면서 인체에 꼭맞게 계단 높이를 맞추어서 공사를 했으면 힘들지 않고 걸을 텐데**^ 노을공원에 도착해서 가지고온 김밥으로 식사를 했다. 시장해서 인지 맛있게 식사를 했다. 드넓은 공원에 캠핑 천막이 많이 보인다.가족끼리 놀러온 모양이다. 노을공원을 지나서 하늘공원 입구에서 좌측으로 내려가니 소나무 숲이 멋지게 이어지는 걷기 좋은 산책길이 있다. 이곳이 쓰레기 매립지 였던 옛날 생각 하면서 어려웠던 옛 생각을 하니 이곳을 조성해서 아름다운 공원을 볼수 있게 해준 분을 감사한 마음으로 생각 한다. 고맙 습니다. 오늘도 줄거운 트레킹 이였고 멋진 힐링이다. 또 하나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우리두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8.05.27.
금강님 둘이서 많은 대화 나누면서 행주산성둘레길 걸으면서 임진왜란때 권률장군의 전공을 칭송하며 이야기도 하고, 한강 고수 부지 지나 면서 이렇게 조성이 잘 되어 있구나 ,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름다운 야생화도 볼수 있구요.낚씨하는 강태공도 보구요. 직접 커다란 잉어 잡는 것도 보았습니다. 이곳을 걷는 것이 줄거움 이였습니다. 쓰레기 하치장 에서 아름다운 공원 조성 된것을 보면,대단한 민족 이구나 감탄사가 나옵니다. 이렇게 줄기면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다음에도 다시 오고 싶은 곳 입니다. 감사 합니다
차칸님 서울둘레길을 걸으셨군요 행주산성쪽으로 합류 했었으면 좋았을턴데 아쉽습니다. 언제 일정을 조정해서 같이 걸으면 좋을텐데요 염려 덕분에 재미 있게 잘 걸었습니다. 걷는길 모두 걷기에 좋은길 이였습니다. 낙씨꾼이 대형 잉어 잡는 구경도 했습니다. 잉어 크기가 85cm나 되었습니다. 줄거운 하루 였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있의시길 바랍니다 걈사합니다
예!! 월드컵 경기장까지 걸었습니다. 특히 고수부지에 야생화가 멋지게 피여있는 전경은 볼만 했습니다. 낚시꾼이 잡은 임어는 대형 85cm 이였습니다 직접 잡는 현장을 보는데 가슴이 벌렁 거렜습니다. 어찌나 큰지... 우리두리님과 이런저런 많은 이야기를 하면서 줄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파이팅!
청제님
찾아 주셨군요.
감사 합니다.
친구들과 줄거운 하루 잘보내서 친구들은 이주 줄겁게 잘 놀다가 귀가 했습니다.
아주 만족 해 하구요.
멋진 시간 하셨군요
잘보고 갑니다
멋진 하루를 칭찬합니다
해바리기님
격레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니 힘이 납니다.
아주 줄거운 하루를 친구들과 줄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난지도 쓰레기 매립장이 이제는 멋진 공원으로 조성되어
많은 시민들이 찿는곳이 되었지요.
가을철 억새꽃이피고 저녁 노을질때면 더욱 아름다운풍경을 연출해주지요.
우리두리님과 함께 좋은 걸음 하셨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가곡님
노을공원은 보기에도 시윈하게 확드인 공간에 가족끼리 와서 톈트지고
고기 구워먹고 놀다가는
야영장이 프른 잔디위에 조성 되어서 있어서 아주 좋은곳 입니다.
저도 이곳을 지나가 면서
자고 갈가?
잠간 생각 해당니다
감사합니다
두분이서 즐거운 걸음하시며 이런저런 이야기 하시면서 다녀오신 후기 잘 감상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금강님
둘이서 많은 대화 나누면서 행주산성둘레길 걸으면서 임진왜란때 권률장군의 전공을 칭송하며 이야기도 하고, 한강 고수 부지 지나 면서
이렇게 조성이 잘 되어 있구나 ,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름다운 야생화도 볼수 있구요.낚씨하는 강태공도 보구요.
직접 커다란 잉어 잡는 것도 보았습니다.
이곳을 걷는 것이 줄거움 이였습니다.
쓰레기 하치장 에서 아름다운 공원 조성 된것을 보면,대단한 민족 이구나 감탄사가 나옵니다.
이렇게 줄기면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다음에도 다시 오고 싶은 곳 입니다.
감사 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주산성길을 걸으실때 저는 서울둘레길에 있었습니다.
일요일날은 토요일과 다르게 햇빛이 강렬하지 않아 걷기에는 최적의 날씨 아니었나 싶습니다.
행주산성길, 하늘공원 및 노을공원의 멋진 풍광 즐감하였습니다.
언제 다른 둘레길에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차칸님
서울둘레길을 걸으셨군요
행주산성쪽으로 합류 했었으면 좋았을턴데 아쉽습니다.
언제 일정을 조정해서 같이 걸으면 좋을텐데요
염려 덕분에 재미 있게 잘 걸었습니다. 걷는길 모두 걷기에 좋은길 이였습니다. 낙씨꾼이 대형 잉어 잡는 구경도 했습니다.
잉어 크기가 85cm나 되었습니다.
줄거운 하루 였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있의시길 바랍니다
걈사합니다
두분이 뭉치셨군요
행주산성 둘레길과 한강물길따라 노을공원까지
서울둘레길 방향으로 계속 가시는건가요?
수고하셨습니다
예!! 월드컵 경기장까지 걸었습니다.
특히 고수부지에 야생화가 멋지게 피여있는 전경은 볼만 했습니다.
낚시꾼이 잡은 임어는 대형 85cm 이였습니다
직접 잡는 현장을 보는데 가슴이 벌렁 거렜습니다. 어찌나 큰지...
우리두리님과 이런저런 많은 이야기를 하면서 줄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