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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찬양 과제곡 제154차 찬양과제곡(2024/7/1~7/31) 주님 찾아 오셨네 F (3중주)
엘디 추천 0 조회 106 24.07.01 00:00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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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1 00:12

    첫댓글 단음의 깨끗함과 알토, 테너의 화음이 참 좋습니다.
    소프라노, 알토, 테너를 합성하시니 더욱 은혜롭습니다.
    짧은 시간에 수고를 마다하지 않으시고 명품연주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더운 여름 날씨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7.01 20:02

    피곤하실텐데도 늦은 밤까지 지켜봐 주시고 격려의 글까지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곡은 멜로디가 단조롭고 반복되는곳이 많아 여느때보다 수월했습니다.
    항상 찬양방을 위해 헌신하시는데 열기가 식어 아쉽습니다.

  • 24.07.01 03:45

    악보대로 부점있는 곳과 없는 곳 정확하게 차분하게 연주하셨네요.
    대회가 있다면 악보에 충실하셔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것 같네요.
    화음도 잘 어울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7.01 20:11

    봉비로님 악보 잘 보듯이 저도 악보만큼은 자신 있는편입니다.ㅎㅎ
    부점이 있는건 그대로 해줘야 곡의 맛이 잘 살아나지요.
    이번곡은 단조로와 좀 쉬웠었지요.
    매달 엠알 올려주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 24.07.01 06:57

    항상 맑은소리 연주로 마음을 깨끗하게 정화시켜 주시는듯 합니다
    아름답고 은혜로운 찬양들으며 이달도 힘을내고 무더위 이겨나갈수 있을것 같네요 든든하게 앞에서 지켜주시니 매번 따라 가겠습니다 늘 건강하셔요~

  • 작성자 24.07.01 20:22

    혹시 다른분이 선두에 나서주실까 해서 30~40초 정도 기다렸다 기록 유지를 위해 00분이 지나기 전에 올리곤 합니다.
    오늘 어린소나무 장로님이 안보여 궁금하네요,
    첫날에 같이 올려주시는 분들이 있어 의지가 되고 힘도 됩니다.
    늘 하모와 더불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24.07.01 07:03

    엘디 선배님, 멋지고 화려한 화음 연주 즐겨 감상했습니다. 어김 없이 저희 과제방의 문을 맨 처음 열어 주시고 귀를 즐겁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 과제방에 대한 선배님의 헌신과 충성에 존경심을 표합니다. 주님에게 첫 열매를 드리 듯, 처음 열매로 정성껏 준비하셔 올려 주심에 감동을 받습니다. 7월 한 달도 건강, 평안하시길 빕니다.

  • 작성자 24.07.01 20:31

    노후에 시간여유는 많은 편이라 과제곡 만큼은 최우선으로 준비합니다.
    길게 끌고가면 내내 꺼림직하고 부담이 되더군요.
    주찬양님도 열심이어서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만사가 형통하시길 기원합니다.

  • 24.07.01 13:21

    오늘도 예전되로 첫 테이프를 끊으시느라 수고가 많았습니다.
    새달 첫날에 우리들에게 "주님, 찾아 오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소프라노 + 알토 + 테너가 너무 멋있게 조화를 이루어
    감명 깊게 잘 들었습니다.
    이런 수고를 주님께서는 알아 주시고 많은 축복으로
    갚아 주시리라 믿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더욱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이 가득한 삶을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7.01 20:38

    오늘도 첫날에 잊지 않고 찾아주시고 좋은 글로 응원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잠마가 다가오고 무더위도 예고돼 있으니 올 여름철 건강 잘 챙기시고 하시는 일마다 형통하시길 기원합니다.

  • 24.07.01 22:37

    어김없이 첫날 첫시간에
    또 중주로 굳히기 하셨습니다.
    단기간에 수고와 정성을 보여주시니 많은 배움을 얻습니다.
    맑은소리에 정확한 박자에 악보도 꿰차고 계시니 참 부럽습니다.
    조금 늦었지만 은혜로운 찬양 연주 감사히 감상합니다.
    무더운 7월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07.01 23:02

    오늘 월요일이라
    산행도 하고
    바로 탁구도 치고..
    바쁘고 힘든 중에도
    카페에 들어와 일일이 댓글 다시는군요.
    매주 산행에 탁구도 치며 교회일도 많이하시는 하늬바람님
    하모도 열심이시고 참 대단하십니다.

  • 24.07.02 06:05

    대세가 중주이군요...
    화려하고 깨끗하고 은혜로운
    연주들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짧은기간안에 여러파트 녹음해서
    첫날에 올리기 까지 많은 심혈을 기울인
    정성가득한 찬양을 편히 듣습니다.
    7월 한달도 항상 건강하세요~
    귀한찬양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7.02 06:46

    바쁘실텐데도 이른 아침에 찾아 주셨네요.
    가브천사님과 방장님은 무반주로 잘 하시니까 전 중주로 신경 써 올립니다.
    짝궁이셨던 어린소나무 장로님이 안 보이셔 걱정도 되고 궁금합니다.

  • 24.07.02 18:13

    화음연주도 전문가수준이십니다 3절부분에 불협화음이라고 일러주셔서
    몇번을 반복해서 들어보아도 제귀에는 아름다운 화음으로만들립니다
    짤은시간에 정성과 노력을 드리신 은혜로운연주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모범을 보여주시기바랍니다 더위에 건강도조심하시고요.

  • 작성자 24.07.03 12:55

    항상 좋게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곡은 저음키여서 화음이 썩 잘 어울리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심곡님도 멋진연주로 열심히 준비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 잘 지키시고 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 24.07.04 11:53

    샬롬~~
    아름답고 은혜로운 찬양을 들으며 장맛 철 더위를 이겨냅니다
    말씀하지 않으셨으면 불협화음<?>을 느끼지도 못할 뻔 했네요
    그러나 몇 번을 들어도 불협화음으로 인정이 안되네요

    악보 잘보고 악보대로 연주 할 수 있는 달란트를
    받으신 분들 부러워요~~~
    건강관리 잘하시기 바라며 감사드려요^^*

  • 작성자 24.07.04 13:02

    샬롬~~
    예전에 한절을 3도화음 으로 올렸을때 "시(7)"음을 3도로 불면 하모니카 구조상 바로 옆음 "라(6)"음 하고 같이 나와 "시+라"는 불협화음이 되니 주의하라고 하모매력님이 지적해 주셨습니다.
    .
    이번곡은 3도로 불진 않았지만 소프라노는 미레도
    테너는 파파미 부분,
    소프, 미+ 테너 파 는 바로 옆음이라 불협화음이 되어 부언 설명했던 것입니다.
    별건 아닌데 하모매력님 의식해서...ㅎ

    비가 오락가락~
    본격적인 장마철
    건강도 잘 지키시길 바랍니다.

  • 24.07.07 19:03

    심혈을 기울여 은혜로운 멋진 중주를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불협화음을 말씀하셔서 피아노 코드를 재확인해 보았더니, D6 코드가 D, F#, A, B 음이고, E7sus4 코드가 E, A, B, D 음이므로 사용 금지인 불협화음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다만 전체적인 분위기와 다른 음들과의 조합에 따라 적절하게 사용해야만 좋은 효과(긴장감 표현)를 얻을 수 있는, 너무 자주 사용하거나 다른 음들과 잘 조합되지 않으면 음악 전체의 분위기를 흐릴 수 있는,
    화음인 것 같습니다.
    후텁지근한 날씨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7.07 19:19

    미+파 는
    바로 이웃음이라 잘 어울리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세심한 설명 감사합니다.
    본격적인 장마와 더위에 건강도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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