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060함께 걸어가는 길벗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풍악산18
    2. 산.....행
    3. 소방수
    4. 산촌
    5. 산우
    1. 풀향기
    2. 위즈
    3. 진골
    4. 서울멋쟁이
    5. 이매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류소현
    2. Paul
    3. 나야나
    4. 행복사광
    5. 기쁨의향기
    1. 맑은눈
    2. 북산
    3. 백천
    4. 산사(서울)
    5. 토미아마
 
카페 게시글
🐔 탁구 시인 詩 📘 장편소설 《묵언 씨, 백지를 걷다》— 6회. 카페 ‘달빛독서회’, 말 많은 세상에 첫발을 내딛다
시인:정금섭 추천 0 조회 25 25.07.20 02:1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5.07.20 06:14

    첫댓글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5.07.27 00:35

    첫 댓글로 따뜻한 응원을 건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묵언 씨의 침묵이 말없이 전해졌다면, 이미 독자님의 마음이 열린 덕이겠지요.
    고맙습니다. 늘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25.07.20 09:30

    좋은 글 마음에 담아갑니다

  • 작성자 25.07.27 00:35

    마음에 담아주셨다니, 이 글이 조용히 제 길을 잘 찾은 듯합니다.
    달빛 같은 공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요한 시간 되시길요.

  • 25.07.20 10:28

    좋은 작품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7.27 00:35

    읽어주시고 감사의 마음까지 건네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말 없는 세계에서도 이렇게 따뜻한 나눔이 가능하다는 걸 느낍니다. 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 25.07.20 11:22

    인생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이랍니다
    오늘도 행복한 인생 만들어 가세요^^" 

  • 작성자 25.07.27 00:36

    참 멋진 말씀 남겨주셔서 한참 바라보았습니다.
    묵언 씨도 그 말을 들으면 고개를 끄덕였을 겁니다.
    행복은 ‘조용히 만들어 가는 인생’ 속에 있음을 저도 배웁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