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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내용은 헤븐교회 정원 목사 관련자료 카페에 제가 올렸던 "등기부등본을 통해 살펴본 부정 대출에 대한 의혹" 과 영심이님께서 올리셨던 "헤븐교회 제보자 B목사님은 정말 그런분일까요? - 영심이가 직접 겪은 B목사님" 이라는 글의 전문입니다.
아래에 올려드리는 자료의 출처는 http://cafe.daum.net/garden-data 입니다.
1. 등기부등본을 통해 살펴본 부정 대출에 대한 의혹 (http://cafe.daum.net/garden-data/esFF/12)
헤븐교회에서 예배당 건축을 위해, 2013년 7월 경에 원흥지구 종교부지 3번 땅을 매입할 때 수협 봉천동 지점에서 20억원의 대출을 받았는데, 분명히 대표자와 교인 10여명이 연대보증을 섰음에도 불구하고 대표자만 보증을 섰다고 헤븐 집행부에서는 계속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수협 봉천동지점에 전화를 해서 대표자와 연대보증인들의 인감 도장이 찍힌 대출 서류 사본을 신청하고 싶다고 문의를 했더니.. 대표자와 연대보증인들이 함께 보증을 선 것은 사실이지만,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당시 대표자였던 B목사 본인이 보증을 섰던 부분만 공개를 할 수 있다고 답변을 해왔습니다.
2013년 7월 경에 수협 봉천동 지점에서 대출을 받을 때 대표자 한 사람만 보증을 섰다고 헤븐 집행부가 거짓말을 하고 있기 때문에 명확한 사실 관계 확인을 위해 수협 봉천동 지점이 아닌 다른 지점에 전화를 해서 2013년 7월 경에 대표자 뿐만 아니라 다른 연대보증인들이 함께 보증을 서고 대출을 받을 수 있었는지 확인을 해봤습니다.
그랬더니 2013년까지는 수협에서 안정적인 대출금 상환을 위해 연대보증인을 충분히 세운 후에 대출을 해줬지만, 2014년에 들어와서는 금감원에서 연대보증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연대보증인 제도를 폐지하고 대표자만 보증을 세울 수 있도록 정책을 변경했다고 했습니다.
헤븐교회에서 2013년에 예배당 건축을 위해 토지를 매입할 때 수협에서는 안정적인 대출금 회수를 위해 대표자 뿐만 아니라 연대보증인을 세우고 1차 대출을 실행했습니다.
하지만 2014년 이후에 예배당 건축을 위한 대출을 받을 때는 금감원에서 연대보증인 제도를 폐지했기 때문에 수협에서는 대표자만 보증을 세우고 2차 대출을 실행했습니다.
정리해보면, 헤븐교회에서 수협 봉천동지점에 1차 대출을 받을 때는 대표자와 연대보증인이 보증을 섰고, 수협중앙회에 2차 대출을 받을 때는 대표자만 보증을 섰던 것입니다.
헤븐 집행부도 수협 봉천동지점도 1차 대출 서류에 대한 정보 공개를 거부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헤븐교회 등기부등본을 열람해봤습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주소만 알면 누구든지 대법원 인터넷등기소(http://www.iros.go.kr)에 가서 본인이 원하는 부동산 등기부등본을 열람할 수 있습니다.
헤븐교회 등기부등본의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표제부] 건물의 표시
1. 소재지번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도내동 53
2. 도로명 주소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도래울로 42-9
3. 건물내역 : 철근콘크리트구조 5층 종교시설 (교회)
[갑구] 소유권에 관한 사항
1. 소유권 등기 : 2015년 11월 9일
2. 소유자 : 헤븐교회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도래울로 42-9 (도내동, 헤븐교회)
3. 대표자 : 홍윤미 / 76****-*******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도래울안길 24, ***호 (도내동)
[을구] 소유권 이외의 권리에 관한 사항
1. 근저당권설정
(1) 일시 : 2015년 11월 9일
(2) 권리자 및 기타사항
1) 채권최고액 금 3,192,000,000원
2) 채무자 헤븐교회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도래울로 42-9 (도내동, 헤븐교회)
3) 근저당권자 :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 / 서울특별시 송파구 오금로 62 (신천동)
(봉천동지점)
2. 근저당권설정
(1) 일시 : 2016년 3월 7일
(2) 권리자 및 기타사항
1) 채권최고액 금 4,550,000,000원
2) 채무자 헤븐교회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도래울로 42-9 (도내동, 헤븐교회)
3) 근저당권자 : 고양동부새마을금고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 909 세은빌딩 803호
3. 1번 근저당권설정등기말소
(1) 일시 : 2016년 3월 8일
등기부등본 사본을 아래에 첨부합니다.
아래의 이미지를 터치하거나 클릭하시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위의 등기부등본을 유심히 살펴보면 몇 가지 이해할 수 없는 의혹이 제기됩니다.
1. 헤븐 집행부가 소유권 등기를 마친 후에 3개월만에 갑자기 수협에서 새마을금고로 대출을 갈아탄 부분이 이상합니다. 제가 수협 봉천동 지점과 헤븐 집행부를 향해서 1차 대출 때 대표자와 10여명의 교인들이 연대보증 섰던 증거자료를 공개하라고 했더니 증거 인멸을 위해 수협에 대출금을 모두 상환해버리고 새마을금고로 대출을 갈아타 버린 것은 아닐까요?
2. 대출금의 130%를 채권최고액으로 산정했을 때, 헤븐 집행부는 수협에서 약 25억원(채권최고액 31억 9천만원)의 대출을 받은 상태였습니다. 그러므로 수협의 대출금을 상환하려면 새마을금고에서 25억원만 대출을 받으면 됩니다. 그런데 헤븐 집행부는 새마을금고에서 약 35억원 (채권최고액 45억 5천만원)을 대출을 받았습니다.
이 금액은 수협에 25억원의 대출금을 모두 상환하고도 10억원이 남는 금액입니다. 도대체 무슨 이유 때문에 헤븐 집행부는 10억원의 대출을 더 받았을까요? 혹시 대출이자를 감당하지 못해 고의적으로 부도를 낸 후에 10억원을 꿀꺽하기 위해서 그렇게 많은 대출을 받은 것은 아닐까요?
3. 수협은 제2금융권이고 새마을금고는 제3금융권입니다. 제2금융권에 비해 제3금융권의 대출이자가 훨씬 더 비싸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는 상식입니다. 그런데 헤븐 집행부에서는 땅과 건물을 담보로 소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굳이 대출이자가 훨씬 더 비싼 새마을금고에서 거액의 대출을 받았을까요? 혹시 수협이나 새마을금고에서 부정 대출을 받고 대출 담당자들에게 커미션을 제공한 것은 아닐까요?
수협은 자체감사 및 종합감사에서 매년 교회대출 취급 부적정, 한도산정 부적정 등을 여러 차례 지적을 받았는데, 그 가운데 봉천동지점이 가장 유명한 곳입니다. 또한 새마을금고에서 금융사고가 여러 차례 일어났다는 것은 언론에 여러 차례 보도된 사실입니다.
위의 기사 내용을 읽어보면 헤븐 집행부가 수협으로부터 부정 대출을 받고 증거를 인멸하기 위해 새마을금고로 대출을 갈아탔을 수도 있다는 의혹이 제기될 수 있으며, 새마을금고로 대출을 갈아타는 과정에서 무려 10억원을 더 대출 받은 것도 헤븐집행부와 새마을금고 대출 담당자 사이에 모종의 뒷거래가 있었을 수도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회원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2. 헤븐교회 제보자 B목사님은 정말 그런분일까요? - 영심이가 직접 겪은 B목사님 (http://cafe.daum.net/garden-data/dvjl/11)
샬롬~
먼저 이런 글을 올리게 되어 마음이 너무나도 아프고 착잡합니다. J목사님 사건으로 인하여 제가
너무 고통을 받았기에 다시는 이런 일로 관계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J목사님 사건과 정원 목사님의 두 사건을 직간접적으로 겪으면서 거짓의 영에 대하여 그리고 화인
맞은 양심이 어떤 것인지,또한 거짓증언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습니다.
J목사님의 실체를 알리자 음해와 거짓소설이라며 저를 협박하며 이루 말할수 없이 안과 밖으로
공격하며 힘들게 하였습니다. 오죽하였으면 주님 품안에서 어서 안식하였으면 하였겠습니까?
그런 힘듦이 있었기에 헤븐교회 <정원목사님>관련하여서는 관여하지 않고자 하였는데 어느 회원
님께서 '헤븐교회 (정원목사) 진실의 소리'카페에 올려진 '피해자 탄원서:헤븐교회(정원목사)에 대
한 객관적 평가를 위하여'를 읽고 제보자 되시는 B목사님이 정말 그런분인지 궁금해 하셨습니다.
저는 '헤븐교회 (정원목사) 진실의 소리'카페에 대하여 관심이 없었기에 한번도 방문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회원님께서 보신 그 글이 과연 어떤 내용의 글이기에 그러는 걸까?하여 어젯밤 늦게야 방문하
고 피해자 탄원서 내용의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글을 읽으면서 기가 막혀 웃음이 나왔습니다.어쩌면 이렇게 J목사님 복사판일까 싶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제보자되시는 B목사님과 사모님이 어떤 분들이라는것을 잘 알고 또한 그 교회를 우리 아이들과
다녔었는데 이 무슨 마른 하늘에 날벼락 같은 ...거짓증언도 왠만해야지...
목사님,사모님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아팠지만 그냥 접어두고자 하였었는데 자꾸 제 양심이 허락하지
않았습니다.사실이 아닌 거짓을 알면서도 즉 불의를 보면서도 외면한다는것이 자꾸 마음에 걸렸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용기를 내어 제가 아는 사실대로만 글을 쓰기로 한것입니다.
제가 B목사님께서 섬기시는 교회를 다니게 된것은 열방샘교회 이빌립 목사님 소개로 가게된것입니다.
그 당시에 주일마다 아이들을 데리고 이교회 저교회를 다니면서 출석할 교회를 찾고 있었는데
이 마지막때에 주님의 종을 잘 만나야 하는데 제가 생각하고 있는 그런 목사님을 찾을수가 없었습니다.
메시지 전하시는 목사님들 모두 이 세상 복만 전하는것이었습니다.물질축복,건강 축복,자녀 축복 .자손
천대만대 복을 받는 메시지...교회를 정하지 못하고 지쳐 있는 무렵에 이빌립 목사님께서 '집사님,참 좋으신 목사님이 계시는데,말씀도 잘 전하시고 집사님께서 좋아하실것입니다.'
이빌립 목사님 소개로 아이들과 그 교회를 다녔었는데 정말 말씀하신대로 참 좋으신 목사님이셨습니다.
말씀도 잘 전하시고 참 친근하셔서 내성격인 우리 아이들도 빨리 적응하여 교회 잘 다녔습니다.
사모님은 찬양도 잘하시지만 항상 미소띤 얼굴로 친절하시고 우리 아이들이 교회에 잘 적응할수 있도록
도와 주셨습니다.목사님,사모님 두분 모두 성도들과 가깝게 잘 지내시고 잘 섬겨주셨습니다.
말씀도 잘 전하시고 찬양도 뜨껍고 목사님께서 참으로 열정이 대단하셔서 저와 우리 아이들 감사하며 신앙생활 열심히 하면서 아~이제 되었다 싶었습니다.
그런데 저와 우리 아이들이 이 교회를 떠날 수 밖에 없는 날이 오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에 교회안에는 정원 목사님의 여러 저서들이 많이 비치 되어 있었고 성도들에게 필독으로 권장 하였으며 예배 때 그룹으로 나누어 정원 목사님 책을 읽게하여 책에 대한 내용을 가지고 각자 소감까지 발표하였습니다.그리고 이론으로만 끝난것이 아니라 책 내용을 가지고 실습까지 하였습니다.<호흡기도,대적기도 등>어떤때는 정원 목사님 책을 읽으라고 숙제까지 내 주셨습니다.
그 당시에 저는 정원 목사님의 책에 대하여 염려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아주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기에 목사님께서 인도하시는대로 순종하고자 하였습니다.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하나님의 말씀
보다는 정원 목사님의 여러 책을 위주로 예배를 드렸기에 제가 힘이 들었지만 따라가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어느 주일 오전 예배때부터 정원 목사님 책으로 예배를 드리는것이었습니다.
주일 오후 예배는 물론 거의 다른 예배때에도 정원 목사님 책으로 드렸었는데 주일 오전 예배까지 정원
목사님 책으로 예배를 드리게 되어서 저는 너무 놀랬지만 침묵하고 성경으로 예배 드리지 않는 주일오전 예배를 한달동안 드리게 되었습니다.
말씀 없이 책만 가지고 드리는 그 한달의 주일 오전 예배가 얼마나 견디기 힘들었던지...
주님의 은혜로 영적 체험을 많이 하게 되었고 여러 은사도 체험하였지만 제 영혼을 살리는것은 개인적인 체험이나<책> 은사가 아닌 하나님의 말씀 즉 성경이었습니다.그래서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부지런히 읽고 묵상하였습니다.그런 제가 말씀 선포 없는 예배를 드리게 되었으니...
너무 힘이 들어서 제가 존경하는 어느 사역자님께 상담을 하였더니 얼른 교회를 나오도록 권면을 하였지만 조금 기다려보기로 하였습니다.
억지로 버티고 있던 어느날 아이들이
'엄마~도저히 않되겠어요.이건 아니잖아요.더이상 못견디겠어요.'
'아~나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영도 알고 있었구나.'
그래서 눈물을 머금고 정든 목사님,사모님과 교회를 부득불 떠날수 밖에 없게되었습니다.
직접 뵙고 인사드리면 혹여 서로의 마음이 상할수도 있을것 같아서 장문의 메일을 정중하게 드리고
작별 인사를 드렸었는데 목사님께서도 답장을 주시면서 아쉬워 하셨습니다.
신앙생활 40여년동안 여러 목사님,사모님을 만나게 되었지만 너무 아쉽게 헤어지게 되었기에 잊혀지지 않는 고마우신 분들로 기억하고 있었습니다.그런데 몇년의 세월이 지나 이렇게 B목사님과 연결이 될줄 꿈에도 생각치 못하였습니다.
'헤븐교회 (정원목사) 진실의 소리'카페에 올려진 '피해자 탄원서:헤븐교회(정원목사)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위하여'를 읽고 왜 B목사님과사모님께서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약을 복용하고 있는지 충분히 헤아리게 되었습니다.사랑하고 믿었던 성도들의 거짓증언으로 인하여 얼마나 충격이 크셨으면...
아래 글은 피해자탄원서 내용중 일부입니다.
*B목사 부부는 2008년 초부터 우연한 기회에 정원 목사(현 헤븐교회 담임목사)와 교류를 시작하며, 정원 목사의 저서에 감명을 받았다며 B교회의 목회방식을 영성목회로 전환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B목사 부부의 목회 방식은 실제 정원 목사님의 저서에 나오는 영성목회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었고 오히려 그리스도의 가르침과는 상반되는 비성경적 방식이며, 성도들을 단순히 도구와 착취, 희롱대상으로 여기는 비인격적인 것이었습니다. B목사 부부의 목회는 소속 교인 모두에게 심각한 피해를 끼쳤고, 이는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행해졌으며 대다수의 사람들이 현재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B목사 부부는 하나님의 대리인인 사역자의 말에 절대 순종하는 것이 평신도의 당연한 의무라고 가르쳤으며, 사역자의 말이 불편부당한 일로 여겨질지라도 순종의 훈련이라 여기며 감내하라고 했습니다. 당시 B목사와 B사모는 자신들에게는 일반 성도들에게 없는 특별한 영적 감각이 있고, 특히 귀신의 역사에 대해 탁월한 분별력과 지혜가 있다는 식의 발언과 행동을 많이 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어처구니없지만 당시에 우리는 하나님을 더 사랑하고 하나님께 더 순종하기 위해서 그리고 귀신들의 공격으로부터 보호받기 위해서는 그들의 말에 절대 따라야 한다고 생각했고, 그들은 걸핏하면 여러 가지 방법으로 갖은 협박과 회유를 통해 우리를 교회에서 이탈하지 못하도록 하였습니다. 마치 섬노예 같은 생활의 연속이었습니다.
*B목사는 수시로 사역자의 권위는 하나님이 주신 절대적인 것이라고 늘 강조하였고, 자신이 주는 근신을 견디지 못하고 B교회를 떠나면 삶에서 질병, 사업 실패, 이혼, 재산 탕진, 죽음, 실업 등의 재앙이 있을 것이라고 저주하고 협박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사역자의 절대 권위를 인정하는 우리 성도들은 그들의 말을 따를 수 밖에 없었고, 어떤 부당한 일을 당해도 죽는 것 보다는 낫다는 생각에 B교회를 떠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실제 B목사 부부의 비인격적인 모독과 협박을 못 이겨 B교회를 떠난 사람들은 다른 교회에 가서 행복하게 살았고, B목사 부부의 말대로 이들의 근신을 참고 견딘 우리에게는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이 쌓이게 되었습니다. 이들은 아내를 순종시키지 못하면 재앙이 쌓인다는 이유로 멀쩡한 가정을 파괴하였습니다. 한 부부는 아내가 불순종하여 남편이 허리디스크에 걸렸다는 이유로 근신을 받아 아내는 아픈 남편을 홀로 두고 집에도 못 들어온체 ***기도원에 가 울며 회개해야 했습니다. 또 B목사 부부의 강요로 남편과 아들은 근신중인 아내와 떨어져 B교회에서 강제로 숙식을 해결해야 했고, 실제 이혼위기까지 갔었습니다.수많은 여성도들이 B목사 부부에게 순종하기 위하여 B목사에게 성희롱 및 성추행을 당해야 했고, B사모의 노예가 되어 대신 집안일과 살림을 도맡아 해야 했고, 금품을 갈취당해야 했습니다.
이것은 완전히 거짓증언입니다.'B목사 부부의 목회 방식은 실제 정원 목사님의 저서에 나오는 영성목회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었고 '라고 하였는데 제가 B목사님 교회를 나오게 된 이유가 바로 정원 목사님 저서와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었기 때문입니다.B목사님은 그 당시에 정원 목사님과 정원 목사님 저서에 너무 깊히 빠져 있었습니다.즉 정원 목사님의 저서에 나오는 영성목회와 관련이 있습니다.
저와 우리 두아이들이<30세,26세> 증인이며 또한 B목사님을 소개해주신 이빌립 목사님도 증인이 되십니다.제가 그 교회를 나오게 된 이유에 대하여 말씀드렸기 때문이며 B목사님 교회에 비치되어 있는 정원 목사님 저서들 알고 계셨습니다.
'B목사 부부는 2008년 초부터 우연한 기회에 정원 목사와 교류를 시작하며'라고 하였는데 이것 또한 거짓증언입니다.아래 사진 촬영날짜를 제가 정확하게 기억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컴퓨터에서 사진촬영 년,월,일 시간초까지 알려주어서 놀랬습니다.<2008년 2월17일 14:30>
제가 부득불 2008년초에 B교회를 나오게 되었는데 B목사님께서는 그 이전에 정원 목사님과 교류가 있었습니다.
B목사님이 성도들을 성희롱,성추행을 하였으며 착취, 희롱대상으로 여기고 소속 교인 모두에게 심각한 피해를 끼쳤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현재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으며 B사모님의 노예가 되어 대신 집안일과 살림을 도맡아 해야 했고, 금품을 갈취당하고 B교회를 떠나면 삶에서 질병, 사업 실패, 이혼, 재산 탕진, 죽음, 실업 등의 재앙이 있을 것이라고 저주하고 협박하였다고 하였는데...
이것 또한 완전히 거짓증언입니다.그렇다면 저와 우리 아이들도 똑같이 이런 일들을 당했어야 될테인데
우리들에게는 왜 이런 일이 단 한번도 없었는지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그리고 B교회를 떠나면 이렇게 저주하고 협박하였다고 하였는데 제게 목사님은 축복해 주셨으며 아쉽다고 하셨습니다.
제가 증인들처럼 그런 일들을 당했더라면 어떻게 이런 글을 올리겠습니까?^^
제가 B교회를 다니면서 지켜본 B목사님과 사모님은 성도들에게 헌신적이셨습니다.
이번에 이빌립 목사님을 만나뵙고 B목사님이 겪고 계시는 일들을 말씀드렸더니 너무 안타까워 하시면서 '목사님이 너무 착하셔서 그런 일을 당했다'고 하시더군요.
저는 요즘 잠언을 묵상하면서 거짓증언에 대하여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세상 사람들만 거짓증언을 하는줄 알았는데 겉으로 보기에 신실하고 훌륭한 목사님들 또한 그를 분별하지 못하고 따라가는 순진한 성도들도 이렇게 거짓증언을 하는구나 싶어 충격을 받았습니다.
B목사님과 B사모님에 대한 거짓증언을 하신 분들을 하나님아버지께서 긍휼 베푸시사 회개하고 돌이킬수 있도록 은혜 베푸시길 간절히 원합니다.또한 이런 거짓증언들로 인하여 너무 충격을 받으셔서 정신과치료를 받고 계시며 영육간에 고통당하고 계시는 목사님과 사모님을 우리 주님께서 치유해 주시고 회복시켜 주시길 간절히 원합니다.
신실한 증인은 거짓말을 아니하여도 거짓증인은 거짓말을 뱉느니라<잠언14:5>
악인을 의롭다 하고 의인을 악하다 하는 이 두 사람은 다 여호와께 미움을 받느니라<잠언17:15>
송사에서는 먼저 온 사람의 말이 바른것 같으나 그의 상대자가 와서 밝히느니라<잠언18:17>
그말이 좋을지라도 믿지 말 것은 그 마음에 일곱 가지 가증한 것이 있음이니라<잠언26:25>
아래 사진은 B목사님이 섬기신 교회를 다녔을때에 찍은 사진입니다.<2008년 2월17일 14:30>
제 사진을 공개하고 B목사님을 소개하신 목사님의 성함과 교회이름까지 밝히고 제 닉네임 영심이
로 글을 올린것은 하나님 앞에서나 사람 앞에서나 진실하고자 함이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하여 저에게 J목사님 사건때처럼 어려움을 당할것을 감수하고 올린것입니다.
자료 출처 → http://cafe.daum.net/garden-data
첫댓글 주의 종이라는 사람이 저리 살면 안 됩니다... 세상 법정에서도 유죄인 짓인데 하물며 하나님의 심판대에서 죄를 면하겠습니까
멸망을 향해 전력 질주하고 있는 헤븐교회에서는
지난 3월 31일(목)에 제가 운영하는 카페의 게시글 가운데
무려 81개의 게시글에 대해
Daum 측에 권리 침해 신고를 하는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마치 신○지나 구○파와 같은
이단들이 하는 것과 똑같은 방식으로
비겁하고 치졸한 공격을 한 것입니다.
저는 이러한 상황을 이미 예상하고 있었기 때문에
제가 올린 모든 글을 비공개 카페에 모두 스크랩해 두었고,
단 5분만에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Daum 측에 게시물 복원 신청을 했습니다.
[게시물 복원 신청]
정목사와 헤븐교회는
2015년 9월 예장 합신 총회로부터 이단성이 많다고 판단되어
참여금지 처분을 받은 사이비 집단입니다.
정목사와 해븐교회의 이단성에 대해서는
CBS뉴스, 국민일보, 기독교포털뉴스 등에 이미 보도된 바 있습니다.
기독교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 이단의 정체를 밝히거나
교리를 비판하는 것은 명예훼손이 아니기 때문에
게시물 복원을 신청합니다.
참고 : CBS 뉴스 - 헤븐교회 정원 목사, 비성경적 사상 많아
http://durl.me/bw5nc6
PLAY
최근에 제가 헤븐교회의 등기부등본을 올리고
이혜경 사모의 문제점에 대해 글을 올리자
헤븐의 최고 권력자인 이사모의 분노가 폭발해
사역자들을 총동원해서 권리 침해 신고를 한 것 같습니다.
헤븐교회와 같은 이단집단에서 권리 침해 신고를 해도
게시물 복원 신청을 하면 기독교 공공의 이익 때문에
30일 이후에 모든 글은 정상적으로 복원됩니다.
그리고 일단 게시물이 복원되면 신고를 해도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권리 침해 신고 이후에 복원된 게시물은 영원히 인터넷에 남게 됩니다.
소리 카페 운영에 이어 권리 침해 신고를 한 것은
헤븐교회가 이단으로 규정되는데
또 하나의 중요한 증거 자료가 될 것입니다.
정목사를 잃어버린 헤븐교회는
전략 부재 상황 가운데 계속 자충수를 두며 무덤을 파고 있습니다.
수 많은 사람의 인권을 유린한 주범 이사모 뿐만 아니라,
이사모의 지시와 명령에 의해서 움직이는 헤븐교회의 모든 사역자들,
그리고 소리카페에 허위 탄원서를 올리고
앵무새처럼 댓글을 올리는 모든 헤븐 교인들은
이단 세력을 옹호하는 사람들입니다.
4월이 되면 헤븐교회가 상상하지 못할 일이 벌어질 것이고,
5월이 되면 더 엄청난 일이 벌어질 것이며,
9월이 되면 헤븐교회는 완전히 멸망할 것입니다.
저는 헤븐 집행부와 교인들에게
계속 경고하고 또 경고했습니다.
헤븐교회를 피할 수 있는 기회를 여러번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이사모의 꼭두각시와 노예로 남겠다고 결심하는 사람들은
그 누구도 도와줄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직 기회가 있을 때 빨리 헤븐 교회를 탈출하시고
이단 집단에 속아 건축헌금을 했던 분들은
함께 힘을 모아 헌금반환소송을 제기하시기 바랍니다.
자발적으로 헌금을 했을지라도
헌금을 했다는 증거만 있으면
법원에서 헌금을 돌려받도록 도와줍니다.
성 삼위 하나님께서
당신의 택한 백성들을 한 명도 빠짐없이
소돔과 고모라 보다 훨씬 더 참혹한 헤븐교회에서
구원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헤븐 집행부의 온라인 폭행 현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cafe.daum.net/garden-data/bAiB/32
최대한 많이 백업하고 스크랩 해두십시오. 하나 같이 중대한 증거들입니다.
대적기도편 을 다 읽었고 여러가지 책들을 거의 다 샀고 읽었습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라는 목회자의 글에서 귀신에 대한 관심이 너무나 많이 보였습니다
보통보면 귀신에대해 지나친관심이 이렇게 결국엔 미혹으로 가게 되는 경우를 보게됩니다
그래서 성경에 좌나 우나 치우치지말라고 쓰여있지요
그리하여 다 읽고나서 치우쳐서 다시 읽지않았습니다,
깊은 영성이 있다생각했는데 책보면서 기름부음은 없었던것같아요
며칠전부터 찾아서 찢어서 쓰레기봉투에 다 넣었습니다
점을 그리고 난후에 그점을 바라보면서 영의 눈의 힘을 키운다,,,는 구절을 보고 따라한것같고
호흡기도를 따라했는데 성경에 없는것은 조심해야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