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빙기 건설현장 점검에 나서
- 노동부 강릉지청 20곳 집중
고용노동부 강릉지청(지청장 김원식)은 해빙기 건설현장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이달 말까지 지역 건설현장에 대해 감독 및 예방점검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강릉지청은 지반·토사붕괴 등 해빙기 위험이 우려되는 건설현장 및 안전시설 미비 가능성이 높은 건설현장 20개소를 선정해
사고발생을 억제·최소화 할 예정이다.
강릉지청은 이번 점검이 불시로 진행되는만큼 홈페이지에 게시된 해빙기 건설현장 안전보건 가이드라인을 참조해 현장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법위반 현장에 대해서는 시정기회 없이 사법처리 및 즉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 조치한다.
* 참조 : 강원도민일보 김우열 기자님(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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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빙기 건설현장 점검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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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10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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