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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민중의 소리, 밤과 새벽 사이
( http://www.vop.co.kr/A00000989350.html )
노무현 전 대통령 장남인 노건호씨가 홍익대 교수를 대상으로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패소했다.
다시 소송했지만 재판부에서는 "해당 문항은 사실관계의 일부를 다르게 재구성했다"며 노건호씨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또"대학 강의실에서 교수의 자유는 다른 어딘 곳에서 보다 두텁게 보호돼야 하고, 교수 방법에 관한 비판은 법적 절차보다 배학 내부 토론으로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지적했다.
한편 노건호씨는 작년 6월 강의에서 ''2002년 대선 개표가 조작됐다는 증거를 찾아 대법관 입장에서 판결문을 쓰라'는 과제를 낸 부산대 철학과 최모 교수와도 민사소송 진행 중이다.
첫댓글 저런 것들도 교수라고
미친..
미친
무슨 저런 사람도 교수라고 그런 자리에 앉아있나
와 미쳤네
저게 교수냐 쓰레기지
ㅅㅂ 현대통령한테는.. 좆같음
미친;;;;
미친 저게 교수임?
미쳤다 진짜
^^시발 미친놈이 미친놈 편들어주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똥때림 ?
...?
미친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