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형제? 자매? 그런교회를 많이들 찾지만 눈을 씻고 봐도 보기가 어렵습니다. 저도 예전에 목사들에게 형제라고 불렀다가 욕을 진탕먹고 결국에는 그 교단에서 쫒겨난 적이 있습니다. 저도 형제교회에 가본 기억이 있습니다. 저와 같은 이상을 갖고 있는 듯해서 얼마나 기뿐지요. 그래서 저는 그리스도의 형제들 인천채플이라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형제교회 말고도 형제들이 운영하는 교회가 인천에는 두 곳있습니다. 한곳은 동춘동에 있는 예은교회요, 다른 한 곳은 롯데빌딩이 있는 주안의 한우리교회입니다. 그리고 그들과 아직 교제하지는 않지만 인천채플에도 관심가져 주시지요. 우리도 그리스도인들이 더 행복해지는 교회가 되려고 사역하고 있습니다. 시간 되시면 연락주시면 좋겠습니다. 블로그나 전화 466-0516 성암현형제찾으시면 됩니다 쿠벅
첫댓글 두 모임 다 평신도 교회라는 이름으로 모이고 있는 모임인데 예은 교회는 오순절 모임의 흐름이 아주 강하게 나타나는 모임입니다 그 반면 주안에 있는 한우리 교회는 오순절 흐름에 대하여 그다지 인정하지 않는 모임입니다 참조 하시면 도움이 되리라고 여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