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콘텐트리 (036420) 지금 우리 JCon은 호황기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67,000원으로 16% 상향
- 22E EPS 2,241원에 PER 30배 적용(최근 5년 평균 대비 30% 할증)
- 22년 오리지널 컨텐츠 확대, 메가박스 실적 개선을 반영하여 EPS 21% 상향
3Q21 Preview: 방송은 호황기 진입. 극장도 개선
- 매출 1.3천억원(+35% yoy,-11% qoq), OP -45억원(적지 yoy, 적지 qoq) 전망
- 방송 OP 49억원(-47% yoy, 흑전 qoq), 극장 OP -96억원(+55억원 yoy, +83억원 qoq) 전망. 방송과 극장 모두 2Q 대비 이익 개선
- 3Q 드라마 회차는 41회차(+19회 yoy, -5회 qoq). 제작/방영 회차가 많을수록매출 및 이익은 증가하나, 21년부터 OTT 동시방영 작품에 대해서는 초기 6개월간 상각을 진행하는 방식을 도입하면서 일시적으로 작품수와 이익의 인식 시점에 시차 발생. 하지만, 8월 개봉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D.P.>를 시작으로 오리지널 및 JTBC향 드라마 제작/방영이 증가하기 때문에, 매출/이익도 상승 전망
- 넷플릭스 오리지널: 21.8월 <D.P.>, 21.11월 <지옥>, 22.1월 <지금 우리 학교는>, 22년 <안나라 수마나라>, <종이의 집>, <모범가족>
- JTBC향(동시방영 여부는 미정): 21.10월 <너를 닮은 사람. 고현정, 신현빈>, <구경이. 이영애, 곽선영>, 21년말 <공작도시. 수애, 김강우>, <설강화. 정해인, 지수>
- JCon의 성장기: 1단계, 12~16년. JTBC 위주. 2단계, 17~19년, JTBC 위주이지만, IP 확보. 3단계, 20.5월~, 넷플릭스 동시방영 및 오리지널 등장. 4단계, 21.11월 디즈니+의 한국 진출에 따라 글로벌향 컨텐츠 확대. 5단계: 미국에서인수한 제작사 Wiip 통해 본격적으로 미국 시장 진출
- <D.P.> 이후 넷플릭스 오리지널과 JTBC향 드라마가 급격히 증가한 이유는, 21년 중반 클라이맥스, 프로덕션H 등 경쟁력 있는 제작사들을 인수하면서 현재 13개의 제작사를 보유한 메가 스튜디오로 탈바꿈 했기 때문
- JCon의 현재 시총은 JTBC스튜디오 유증시 평가받은 1.63조원의 가치에 CB의전환 후 지분율 53.8%를 적용한 수준에 불과. 메가박스 가치는 아직 미반영이제는 메가박스의 가치도 JCon의 기업가치에 반영할 시점(2p에 계속)
- 3Q 전국 관객수 2천만명(+16% yoy, +71% qoq), BO 2천억원(+31% yoy, +76% qoq). 누적 관객수 4천만명으로 20년의 81%, 19년의 24% 수준. BO 3.8천억원으로 20년의 90%, 19년의 27% 수준
- 극장이 현재 적자여서 메가박스의 가치가 JCon의 시가총액에 반영되고 있지않지만, 4Q21 흑자전환 및 22E OP 222억원으로 흑자전환시 최소 3천억원,23E OP 408억원 달성시 최소 6천억원 이상의 가치 부여 가능
대신 김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