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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데살로니가전서4장16절~17절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빌립보서2장13절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제가 한국에 있었을 때, 한때 구로동에서 살고 있었는데, 그 당시 구로공단이 생겨나 산업부흥이 일어나던
때였고, 저는 구로공단 근처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그 산업체 중에 ‘대한광학’ 이란 공장이 있었는데, 그 공장은 쌍안경을 제작하는 공장이었었고, 저는 그 근처를 다니며 ‘이 대한광학에서 일 해봤으면 좋겠다.’ 라는
마음에 소원 아닌 소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후 저는 대한광학에 구직서를 제출했고 저는
마침내 대한광학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또 한번은 마포구 공덕동에 소재하는 공덕감리교회에 다닐 때였습니다. 그런데 그 교회에서는 전설 아닌
전설이 있었습니다. 그 교회 지휘자 자리에 서게 되면 미국에 가게 된다는 소문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 말을 듣기는 들었지만 믿어지지는 않았고 그냥 그런 말이 있나보다는 생각만 하게되었습니다. 저는 그 당시 미국에 가고싶은 소원이나 생각은 전혀 없었을 때였습니다. 그런데 어찌어찌 하다보니 지휘자도 아닌 제가 그
찬양대 지휘를 하게 되었었습니다. 왜 제가 공덕감리교회 지휘를 하게 되었는지는 이유를 알 수 없었고
그냥 찬양대장이 지휘하라고 해서 할 수 없이, 그것도 딱 한번 지휘자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전설이 맞았던지, 제가 이렇게 미국에 오게되었습니다.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는가 하면, 오늘 본문말씀 빌립보서2장13절 말씀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로 하여금 마음에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십니다.
심지어 마음에 소원이 없었더라도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가운데 역사하셔서 제가 미국에 가고싶은 소원이
없었더라도 어떤 계기를 삼으셔서라도 그 섭리를 이루십니다.
세상일에도 마음에 소원을 두면 이루게 되는데, 심지어 영적인 소원도 마음에 품게 되면 하나님께서
이루어 주신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께서는 마음속에 어떤 소원을 두고 계십니까? 그리고 그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사모하십니까?
오늘 두 번째 말씀 빌립보서2장13절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면 하나님께서는 그 소원을 이루어 주실 줄을
믿습니다.
우리의 소원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저는 여러분들께서 휴거의 소원을 마음에 품으시기를 권합니다.
순교에 관한 소원도 좋습니다. 환란 통과의 소원도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그에 못지 않게 휴거에 관한 소원도 좋습니다. 그야말로 우리의 최대 최고 최후의 소망은 그리스도 예수의 신부가 되어 휴거되는 것입니다.
문제는 과연 우리가 휴거의 자격이 있느냐 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신부가 되는 자격을 갖춰졌는가가 최대의 관건입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휴거자의 자격이 무엇인가를 생각해보고 휴거자의 자격을 갖추어 휴거되도록 해야되겠습니다.
먼저 휴거대상자의 자격은, 마음속에 휴거의 소원을 품어야 한다 는 것입니다.
누가복음18장17절에 보면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 자는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그런데 이 ‘받들지’ 라는 말씀의 본래 뜻은 ‘받아들이지’라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의 올바른 뜻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입니다.
킹제임스 영어성경 본문에 보면
Verily I say unto you, Whosoever shall not receive the kingdom of God as a little child shall in no wise enter therein. 라고 나와 있습니다.
이 말씀의 뜻은, 어린아이처럼 천국의 존재, 하나님의 나라의 존재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단코 천국에,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말씀입니다.
먼저 천국의 존재, 하나님의 나라의 존재를 인정하는 자 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논리입니다.
마찬가지 맥락에서 휴거가 되려면 먼저 ‘휴거가 일어날 수 있다’ 는 현상을 인정하고 마음속에 휴거의
소망을 담아야 합니다.
자신을 살펴보건대 자신이 휴거자의 자격이 있던 없던 우선 마음에 휴거의 소원을 담고 하나님께 휴거를
시켜달라고 간구해야 합니다.
이것이 좋은 예화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저의 간증입니다.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있는 웨스턴길 고속도러 입구에 항상 노숙자들이 진을 치고 있습니다. 고속도로를 들어가려고 기다리고 있는 차들 앞에 나아가 구걸하고 있는데요, 저도 거기를 가야될 일이 있어서 그곳에 가는데, 거기에 노숙자들이 있는 것을 기억하고 오늘은 노숙자들에게 돈을 주어야겠다고 생각하고 1달러를 준비했습니다. 달라고 손을 내밀면 주려고요. 그런데 그 앞에 가니까 어떤 노숙자가 제게 돈을 달라고
구걸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가 제게 구걸하면 주려고 손에 1달러 지폐를 들고 있는데, 제게 구걸을 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그 사람도 구걸하기에 지쳐서 그랬는지, 아니면 제가 돈1달러는 커녕 1센트도 줄 사람이 아닌, 찔러도 피가 안 나는 사람처럼 보였는지, 제게 구걸하지 않고 저를 빤히 쳐다보고 있는 겁니다. 저도 그 사람을 빤히
쳐다보고, 어서 내게 구걸하기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서로 빤히 쳐다보는 겁니다.
세상에 또 그런 뻘줌한 순간이 없었더라구요. 그러다가 제가 고속도로에 들어갈 차례가 되어 들어가면서
속으로 말했습니다. “싫으면 관둬라. 자기가 아쉽지 내가 아쉽나? 돈 1불 굳었다.”
그리고 지나간 적이 있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자신이 휴거의 자격이 있던 없던 간에 하나님께 휴거시켜 달라고 마음에 소원하고
간구 해야 합니다.
히브리서4장15절16절에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라고 하였습니다.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뻔뻔스럽게 나아가야 합니다. 자신이 휴거자의 자격이 있던지 없던지 골치 아프게 그것 따지지 말고 하나님 앞에, 예수 그리스도께 휴거시켜 달라고 기도하고 소원하십시오.
휴거자의 자격은 둘째치고, 먼저 마음속에 휴거되고자 하는 소원을 담아야 휴거될 수 있습니다.
누가복음11장5절~8절에
또 이르시되 너희 중에 누가 벗이 있는데 밤중에 그에게 가서 말하기를 벗이여 떡 세 덩이를 내게 빌리라 내 벗이 여행 중에 내게 왔으나 내가 먹일 것이 없노라 하면
저가 안에서 대답하여 이르되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문이 이미 닫혔고 아이들이 나와 함께 침소에 누웠으니 일어나 네게 줄 수가 없노라 하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비록 벗됨을 인하여서는 일어나 주지 아니할찌라도 그 강청함을 인하여 일어나 그 소용대로 주리라
이 말씀을 그대로 적용하면, ‘비록 휴거자의 자격이 없을지라도 휴거에 관한 마음의 소원과 간구함을 인하여 예수께서 그를 휴거시켜 주시니라’ 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말씀 마태복음7장7절~8절에 보면,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휴거를 구하는 이에게 휴거가 구해질 것이요, 휴거를 찾는 이에게 휴거가 찾아질 것이요, 휴거의 문을
두드리는 자에게 휴거의 문이 열릴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들을 믿고 휴거를 마음에 소원하고 주 예수께 휴거시켜 주시기를 구하십시오.
그 다음 관건은 휴거자의 자격, 그리스도의 신부의 자격입니다.
휴거신앙은 미혹이 결코 아닙니다. 사탄마귀는 휴거자들의 휴거 소망을 끊어버리려고 휴거 사모자들에게
온갖 중상모략을 다하고 있습니다. 휴거자는 현실도피자라는 둥, 망상에 사로잡힌자 라는 둥 온갖 중상모략을 다하여 마치 휴거를 기다리는 것이 미혹 받은 것인 양, 휴거자들은 하나님의 일은 아무 것 안하고 마치
감나무 밑에 누워 익은 감 떨어지는 것을 받아먹으려고 입만 벌리고 있는 사람인 것처럼 잘못된 인식을 심어놓고 휴거를 사모하는 것은 창피한 일이라는 생각을 사람들 인식 속에 집어넣어 ‘휴거’ 라는 말도 못하게
하려는 중상모략을 다 꾸미고 있습니다. 어떤 목사님은 휴거사모자들은 앉은뱅이들이고, 아무것도 안하는
게으른 사람들이라고 비난하는 것은 유튜브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진정한 휴거자들은 절대 그런 사람들이 아닙니다.
먼저 진정한 휴거자들은 어떤 일이 생기더라도 결코 끝까지 휴거의 소망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지난 1992년 경 휴거의 돌풍이 일어났을 때 많은 사람들이 휴거를 알게 되었고, 휴거를 소망하게
됐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휴거가 일어나지 않자 거의 모든 사람들이 휴거의 소망을 포기하였고,
휴거가 마치 자기가 한 때 무슨 망상에 사로잡혔던 것처럼 속아 휴거의 소망을 버렸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휴거자는 절대로 휴거의 소망을 잃지 않고 끝까지 휴거의 소망을 버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진정한 휴거자는 안연하게 현실을 도피자들이 아니라, 휴거를 기다리면서도 자신이 맡은 가정과
교회 일을 충실히 해나가고 또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영혼구원의 일을 충성스럽게 해 나갑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저 자신도 휴거를 사모하면서도 영혼구원을 위해 제 돈을 들여가면서 테이프와 CD 와 DVD를 제작하여 뿌렸습니다. 여러분 아시는지는 모르지만 ‘실존하는 사후세계’라는 CD를 아십니까? 그것은
제가 삼일동안 금식한 후 성우들을 시켜 제작한 것이고, 그것을 테이프나 CD 로 만들어 수없이 뿌렸고,
유튜브에 올려 실존하는 사후세계를 방문한 사람들이 백만명이 넘었습니다. 실존하는 사후세계 끝 부분에는 이것을 들은 자들이 예수를 영접케 하는 영접기도문 낭독을 집어넣어 예수 영접케 하였습니다.
이것 말고도 에콰도르의 안젤리카 잠브라노 자매가 천국에서 예수님을 만나 천국지옥 간증한 스페니쉬 간증을 한국말로 더빙하여 DVD를 만들고 그것을 뿌렸으며 이것도 역시 유튜브에 올리고 이것을 본 사람들이 부지기수로 많았었고, 그것 때문에 핍박도 받았었습니다. 천국과 지옥 코너에 안젤리카 잠브라노의 동영상을 올려놓았습니다.
휴거를 잘못 이해하거나 부정하고 있는 집안사람들에게 핍박을 받기도 합니다. 이렇게 진정한 휴거자는
현실도피자들이 아니라 가정과 교회의 맡은 일을 성실히 해나가면서도 핍박을 받는 사람들입니다.
이러한 핍박은 하나님께서 마지막 때 휴거신부 되게 하시려고 허락하시는 연단입니다.
물질관계, 자녀와의 관계, 사람과의 관계, 부모와의 관계, 형제와의 관계, 부부와의 관계, 목회자와의 관계, 명예, 지식 등을 가지고 연단하십니다. 가장 가까운 가족들이 원수가 되게 만들기도 하십니다.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배신하기도 하고, 관계에 있어서 상대방을 붙여 연단하시고 훈련시키십니다. 이런 것들은 하나님께서 휴거사모자의 마음을 넓히시려고 하십니다. 이 땅의 것은 모래알만큼도 미련이 없게 만드십니다.
주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게 만드시고 아무 것도 의지하지 못하게 만드십니다.
완전한 배신감과 완전한 절망감과 처절한 외로움으로 하나님께 부르짖게 만드시고, 그럼으로 하나님께서
주인이 되셔서 모든 문제들을 해결하게 하십니다. 신부되어 새 예루살렘성에 들어가는 것은 결코 쉬운 것이 아닙니다. 산 순교입니다. 희생이고 탄식과 고난의 길입니다.
그래야 천국의 기둥이 되고 생명의 면류관을 얻게 됩니다.
휴거 되려면 죄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데, 인간은 다 죄인이기 때문에 성령님의 도우심이 없으면 자신의 죄를 정확하게 깨달을 수가 없습니다. 회개는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이루어지는 초자연적인 현상입니다.
그러므로 성령께 의탁하여 자신의 죄를 생각나게 하시고 성령께서 조명해 주시는 자신의 죄를 요한일서1장9절의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려 흘리신 보혈을 믿음으로 자신에게 뿌리고
죄를 자백하여 용서받으시기 바랍니다.
회개는 우리의 남은 생애, 휴거되기 전까지의 생애를 회개로 일관해도 부족할 정도입니다.
회개가 없는 상태에서 하는 기도는 하늘에 상달되지 않고 아무리 기도해도 마귀와 질병과 저주가 떠나지
않습니다. 회개할 때 마귀도 떠나고 질병과 저주도 떠납니다. 그리고 회개가 된 심령에는 성령님이 함께
하십니다. 성령하나님은 영을 정결케 하시므로 성령님을 의지하십시오. 그리고 자신이 용서받을 수 없었던 죄인이었던 것을 생각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자신의 생명보다 사랑하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자신의 생명까지라도 내어놓을 수 있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남을 용서하고 사랑하며 긍휼히 여기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말씀과 기도와 찬양과 감사와 사랑으로 거듭나서 풍성한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기도는 포도나무 되신 예수님께 붙어있는 가지의 역할이라 할 수 있습니다. 기도만 그치지 않으면 환희의
결말을 확실히 볼 수 있습니다. 비록 한때 게으르고 넘어지고 타락했을지라도 기도하면서 회개하면 주님
께서는 다시 일으켜주십니다. 오른편 강도와 마지막 삼손의 기도가 그 표본입니다. 곧 만나게 될 신랑
되신 주님 앞에 참회의 눈물은 자신의 영혼을 맑고 깨끗하게 정화합니다. 참회의 눈물을 쏟을 때 맺혀있는
상처와 한이 풀리고 자신을 묶고 있던 것들이 다 청소되어 빠져나가게 됩니다.
그리고 영혼의 창이 맑아지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악한 영들을 대적하여 보혈과 예수님의 이름을 힘입어 기도로 영적 싸움을 이겨나가야 합니다.
공격이 최선의 방어라는 말처럼, 기도는 선제공격입니다.
출애굽 때 가나안 족속들과 싸운 것은 영적인 선제공격이었습니다.
그리고 가족과 남과 하나님나라 건설의 동역자들을 위해 중보 기도하여 다 함께 영적 승리를 위해 힘써야 합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제가 이 휴거에 관해 말씀드리는 것은, 정확하게 그 때가 언제인지는 모르나, 이제 휴거의 때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이고, 휴거 되는 것이 가장 좋은 최선, 최고, 최후의 복과 영광이라는 사실입니다.
이렇게 휴거되기 위하여 몇 가지 사실을 인지하고 실천해 나가야 합니다.
먼저 휴거의 소망을 마음에 소원으로 품고 간구 하십시오.
지은 죄는 모두 요한일서1장9절의 말씀을 붙잡고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지속적으로 회개하여 마음의 청결을 유지하여 하나님을 보게 되기를 소망하십시오.
심지어 오른편 강도나 삼손처럼 한때 게으르고 넘어지고 타락했을지라도, 기도하면서 회개하여 주님께서
다시 일으켜 세워주시는 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자신은 하나님께서 붙잡아 주시지 않으면 스스로 일어날 수 없는 죄인임을 깨닫고 겸손하여 하나님을 자신의 생명보다 더 귀히 여기시고, 남을 용서하고 사랑하며 긍휼히 여기는 마음을 품고 말씀과 기도와 찬양과 감사와 사랑으로 거듭나서 풍성한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를 넘어뜨리는 악한 영들과의 대적에서 기도로 선제공격을 하시고 중보기도로 함께 승리하는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하실 때, 주여! 제가 휴거되기를 사모하고 소원합니다. 저를 휴거 시켜주십시오. 제가 지은 죄가 있으면 성령께서 저의 죄를 조명해 주셔서 요한일서1장9절의 약속의 말씀대로 자백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씻어주시고 용서하시고 모든 불의에서 깨끗케 하여 주시며, 죄 용서받음의 감격과 기쁨으로 하나님을 생명보다 귀하게 여겨 말씀에 순종하게 하시고 남을 용서하고 사랑하고 품게 하시며, 말씀과 기도와 감사와 찬양으로 거듭나게 하시고 의의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하여 주시옵소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하나님의 상급이 크시리라 믿습니다. 마라나타...
순종하시는 모든 분에게 해당됩니다. 할렐루야!
바른 진리의 말씀에 기초한 바른 신앙이 세상의 빛이 되는 것입니다.
92년 휴거 불발과 그 이 후의 여러차례 휴거 불발이 예수님을 조롱거리로 만들었습니다.
휴거를 받기 위해서 거룩하지 마시고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혜가 감사하여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거룩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그 결과 휴거는 상으로 주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서두에 말씀을 드신 것, 휴거말씀은 고전4:16~17이 아니고 살전4:16~17입니다.
수정했습니다. 지적해 주신것 감사합니다.
휴거 갈망자들이 이 부분을 놓치고 있습니다
휴거 되기 위해서 거룩해 질라하고
휴거 되기 위해서 믿음을 가질라하고
휴거 되기 위해서 철야로 기도하고....
잘 못된 신앙의 한 형태입니다
사실 휴거는 몰라도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마음에 품고 살다가
이 세상 하직 할 때 예수님앞에 서게 될
것입니다. 휴거는 세상 마지막 때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진노에서 건져지는 것입니다.
@저 언덕넘어 그것이 하나님을 믿는 믿음입니다~!^^
멋지시네요~!^^
@저 언덕넘어 님....글 좀 많이 쓰세요^^
좋은데.....ㅎㅎ
예수님 만나는 휴거의 영광을 바라보면 말씀 감사합니다.
귀한 간증과 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된 우리의 소망은 신랑되신 예수님과 함께 신방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삭제된 댓글 입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6.08 21:09
주님,barnabas 님의 글을 읽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주님..산순교하게 도와주세요.주님 아니면 아무 것도 없습니다..글 정말 감사합니다..
별002 님. 맞습니다. 최종적인 믿음의 결론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존전앞에 우리 모두는 무릎꿇고 엎드러질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휴거는 세상 마지막 때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진노에서 건져지는 것입니다.
휴거에 대한 갈망 보다는 예수님 사랑에 푹
빠져 살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저 언덕넘어 아멘~!^^
@crystal sea 맞습니다. 저언덕넘어님. 예수님의 사랑에 푹 빠져 살면 만사오케이 입니다. 그것이 핵심이구요.
예수없이 사는 세상은 허풍선같은 생활입니다. 아무리 좋은 외제차를 굴리고 대궐같은 집에서 비단옷만 입고 살아도 예수 없는 생활은 말짱 도루묵이지요.
계22:20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올려주신 말씀에 은혜받게됨을 감사드립니다; 휴거의 신앙에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제가 글을 올린 보람이 있군요.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