石火光中 爭長競短 幾何光陰 (석화광중 쟁장경단 기하광음)
蝸牛角上 較雌論雄 許大世界 (와우각상 교자논웅 허대세계)
/菜根談 後集 13章
석화의 불빛 속에서 길고 짧음을 다툰들 그 시간이 얼마나 길겠는가?
달팽이 뿔 위에서 자웅을 겨룬들 그 세계가 얼마나 넓겠는가?
채근담 후집 13장
(BGM) Memory / Richard Abel
첫댓글 오늘도 가슴을 쫙펴고 담대한 마음으로 여유롭게 보내야겠네요
좀 더 눈의 시야를 넓혀 볼만도 하겠습니다.
첫댓글 오늘도 가슴을 쫙펴고 담대한 마음으로 여유롭게 보내야겠네요
좀 더 눈의 시야를 넓혀 볼만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