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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칼럼 [단상] 이등병과 여군 하사관의 이야기
성공질주 추천 0 조회 793 07.06.25 14:50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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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6.20 08:38

    첫댓글 마음이 따뜻해지는 젊은날의 아름다운 시절 그리고 지금도 처음처럼 지내려는 님 항상 밝고 건강한 가정꾸리시길 바람니다.

  • 07.06.20 09:01

    정말 아름다운 분을 아내로 맞으셨네요. 닭살이 조금 솟긴 했어도 ㅎㅎ 용서하겠습니다. 좋은 여행 가시려면 준비도 잘 하셔야지요. 행복하세요... PS. 3군 사령관 따까리(?)로 제대한 친구가 하나 있었는데... 근무 연도수가 맞으려나?

  • 07.06.20 09:24

    단슴에 읽어 내려 갔습니다.^^

  • 07.06.20 10:17

    아름다운 사랑입니다...행복한 가정꾸려나가시길...행복한 하루 되세요^^

  • 07.06.20 17:07

    ^^ 예쁘네요...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오래 오래 행복하세요.

  • 07.06.20 17:55

    정말 감동적인 글이었습니다. 눈물을 찔끔 할 뻔 했습니다. 울 와이프도 좀 봤으면 좋겠네요.^^ㅎㅎㅎㅎ

  • 07.06.20 17:56

    소설속의 사랑이야기 같습니다. 행복하세요.

  • 07.06.20 19:00

    부럽습니다. 사랑이란 말 하나에는 모든게 녹아 있지요. 과거와 현재와 미래까지.. 행복하세요.

  • 07.06.20 20:05

    연속극'소문난 칠공주"보다 더 재미있습니다.아내에 대한 그 깊숙한 사랑과 존경에 찬사를 보냅니다.마음이 이리 따뜻해 옵니다.얼마나 아름다운 세상인가요.내내 행복하세요.

  • 07.06.20 21:41

    한편의 감동적인 영화같습니다...........

  • 07.06.20 22:09

    이글 보니 저의 군대 생활이 떠오릅니다. 면회, 편지, 그리고 외박.....그립습니다. 행복한 여행되시기를....

  • 07.06.20 23:52

    글을 읽다보니 예전의 생각이 머리속을 스쳐지나갑니다.. 예전을 다시 생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07.06.21 01:20

    두분의 멋진 로맨틱한 사랑이 영원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07.06.21 11:47

    여인은 악기라고도 하지요.부드럽고 섬세한 정성을 다하면 아름다운 소리를 내고.함부로 다루면 반대의 소리를 낸다 하지요. 훌륭한 남편이시니 아름다운 아내로 ,아름다운 부부로 해로하시는거겠지요.님의 아름다운 처신이 돋 보이는 좋은 글이네요. 님의 가정에 행운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 07.06.21 16:16

    빙그레 입가에 미소가 져집니다.... 긴글을 긴글인줄 모르게하는 글이네요... 두분 더욱더 행복하세요,,,

  • 07.06.21 16:48

    좋은글 읽게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저도 10년이 지난 군생활이 그려지네요 쉽지않은 인연인데 생이 끝나는 날까지 행복하세요. 여군 하사관 참 멋집니다. 사모님도 이쁜 사랑 이어 가세요.

  • 07.06.21 17:58

    아름다운 사랑이야깁니다..저도 군대 생각이 나네요..제 주특기가 영타(영어 타자)인데..여군 훈련소에서 여군 하사후보생들과 13주 교육을 받았는데..옛날 생각납니다..여군들과 식사도 같이 하고..주말엔 오락도 같이 하고..여군 창설일엔 여군 단장이하 훈련소장..여군 기간병 훈련병들앞에서 사회도 보고...즐거웠었습니다..오래오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07.06.21 18:57

    신랑이 읽어보라고 해서 읽어본 글인데 저 또한 마음이 찡해 오네요. 이렇게 아름다운 마음의 와이프를 두신건 님 또한 그러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글을 통해 두분의 모습이 연초록빛으로 그려집니다. 님의 와이프가 이 글을 보면 그 어떤 선물보다 흐믓해할거라 생각합니다. 두분 넘 보기 좋습니다. 오래 오래 지금처럼 행복하세요 ^^

  • 07.06.22 12:33

    넘 감동적인 러브스토리였습니다. 영화로 만들어보세요 제가 한 번 봐 드리지요^^ 행복하세요!!!

  • 07.06.22 20:34

    영원한사랑....백년회로 하시길.....집사람도 보라고 할게요...

  • 07.06.23 09:02

    아름답습니다 영원히 길이길이 키워 나가세요~~~~~~~~~~~~~~

  • 07.06.23 10:28

    소설보다 더 재밋는 감동적인 러브스토리.... 계속 이어지시길 기원 합니다~~

  • 07.06.23 12:24

    너무 아름답습니다. 마음 따뜻하고 아름다우신 아내도, 그런 아내의 참 모습을 발견하고 이해하고 감사해하는 님도...두 분 모두 아름다운 한 쌍이시네요..앞으로도 사랑 넘치는, 행복한 가정 꾸려나가시길 바랍니다. 너무 멋지세요..^^

  • 07.06.23 19:09

    부럽고 부럽고 또 부럽습니다. 정말 이렇게 사시는 분도 계시군요. 두 분 모두 건강하게 오래도록 사랑 지켜가시기 바랍니다.

  • 07.06.23 16:41

    정말아름답습니다.....저두오백원짜리동전모아야겠습니다....^^행복하세요^^

  • 07.06.24 13:25

    청생 년분,,이 어디 님과비길이요,,두분 행복,하게 오래오래,사랑,의 진급을 위하여,,,스타가 되는 그날가지 영원하시길,,

  • 07.06.25 23:00

    왜 이렇게 아름다운 글을 읽는데 눈물이 날까요? 행복하세요~~

  • 07.06.26 16:28

    아름다운 사랑의 결실이라보네요 열매또항 잘맺어서 행복하세요.

  • 07.06.26 17:50

    그나마 저는 다행이었네요....저는 집은 인천...직장은 서울...사랑하는 이는 안양에....^^;;....결혼 8년차인데 저희도 잘 살고 있습니다....지금도 행복하시겠지만 앞으로 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07.06.27 00:43

    축복스런 삶과 사랑을 하시네요, 더욱 행복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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