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첫날부터 빗님이 오시더니
드 뎌~ 예쁜 친구가 찾아왔습니다.
ㅎㅎㅎ
가을은 살찌는 계절이라고 하네요.
하니 울님들께서 마음 댄댄히 먹고
비약하다 싶으면 살도 찌시고
이러면 안된다 하신님들은 쪼메 다트 하시면서
좋은날 만들어 보자구요....
음~
이번달 정여는 추석이 있는관계로 중순쯤.
향기좋고 맛좋은 포도가 익어가는 시기쯤해서리~
정여 올리겠습니다...
이번엔 가까운 곳이 아닌 시골집으로. 외양간도 있고
밤도 주워먹고 해바라기가 예쁘게 피어 있는 시골로 갑니다.
외가집 간다 하시고 참여 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자~
그럼 오늘도 해피하시면서
열띰히 살아 보자구요....*^^*
출출
출출하다구요...언능 식사부터 하세요....


늦은
...
올만에 출~~~~~ 지는 아직 퇴근 전이여라~~~ 다들 편안한 저녁 되세요~~ ^^
님의 힘든 시간들....빨리 해결 되어야 할텐데. 마니 힘드시겠습니다....힘 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