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조종독주사 접종자만 통과시키게 될 국가지원 고객 얼굴인식 시스템
내 돈 주고 밥 사먹으려면 내 얼굴, 직업, 식당이용시각을 식당주인과 정부에 알려야하는 시스템. 정부가 지원하는 이 시스템은 정부가 주인이고 내 동선, 내 구입금액, 내 거래처 실시각으로 보고 된다.
무인아이스크림 가게에서 800원짜리 아이스크림 사는데 이미 벽에 설치한 cctv 가 있는데도 별도로 코 앞에서 얼굴 정면으로 녹화하길래, 검은 봉지로 카메라 덮고 결제했고. 그런 가게는 발길을 끊었다.
cctv가 이미 여러대 벽에 달려있는데도 그러니 많이 불쾌했다. 하드 갯수 조작하는 것 때문에 그런거면 갯수 누르는 그 부분을 뒷쪽이나 옆 쪽에서 찍든가 하는 방법도 있는데 손가락이 보이지도 않는 각도에서 초근접 얼굴 촬영을 할 이유가 없다.
내 돈 주고 사먹어주는데 내가 손님이고 고객인데 왜 내 개인정보를 줘야하니.
이 시스템 나중에 짐승의표가 될 백신이라는 이름의 뇌조종독주사 접종 안하는 사람들 일절 매매 못하게 하려고 미리 들여놓는 거다.
비접종자들이 시달려서 제 발로 접종하게 만들려고.
생계가 걸린 직장 압박도 아니고 카페는 가야한다며 불편하다는 이유로 백신패스 못 견딘 사람들은 여기에는 더 저항 안 할 것이다.
지금와 생각하면 카페, 코인노래방, 호프집 가야한다며 그 이유로 제 몸에 주사 꽂은 이들은 자기 몸이 얼마나 소중한지 가치를 모르고 그저 노는 것에만 정신 팔려서 그 하찮은 것에 귀중한 자기 몸을 팔아넘겨버린 것이나 다름 없는데.
사람 사고방식이 곧 그 사람인데 이게 바뀌면 괜찮지만.
그 사고방식이 여전한 상대라면 나는 곁에 두지 못할 것 같다.
타인에게 자신의 사고방식을 강요하는 타입이라면 타인까지 해칠 것이고
자신에게만 적용하는 타입이라면 아끼는 관계가 됐을 때 그 사람의 선택을 보면서 마음이 아플 일이 많을 것이고.
코로나 독주사를 맞은 이유는 여러가지인데
그 중에 피하기 힘든 다른 압박이 없는데도 단순히 놀기 위해 주사를 꽂은 타입이라면.
알려줬을 때 생각을 바꾸는 게 아니라 무시하거나 비웃거나 하는 타입이라면 이미 겪어봤다.
빠르게 관계를 정리하는게 내게 유익이더라. 애초에 안 맞는 사람이었는데 그때 드러난 것 뿐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