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 글입니다.
MMS2는 프로토콜 4000을 적용하면 두 시간마다 한 캡슐씩 하루에 5번을 복용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프로토콜 4000 https://jcnet.kr/jc/board.php?board=alternative&command=body&no=73
그런데 처음 복용하는 사람은 8분의 1 캡슐부터 시작하라고 하는데 캡슐을 여는 도중에 캡슐이 깨지기도 하는군요.
캡슐이 깨지면 가루를 비닐에 담아 밀봉해두었다가 슬라이스 치즈에 싸서 물로 삼키면 간단하죠.
깨진 캡슐이 가루에 섞여있어도 문제 없어요. 식물성 캡슐이라서 그대로 먹어도 됩니다.
MMS2 가루를 물에 타서 마시는 방법은? 글쎄요. 맛이 고약하죠.
저 같은 경우는 시작단계를 거치지 않고 처음부터 한 캡슐을 먹고 물을 한 컵 가득 마셨습니다.
기다려 보고 속이 거북하면 또 물 한 컵을 따라서 몇 모금식 마시다보면 한 컵을 다 마시게 됩니다.
물 두 컵을 마시면 문제가 없더군요.
첫 째날은 아침에 한 캡슐
둘 째 날은 아침에 한 캡슐, 저녁에 한 캡슐
속이 거북하면 셋째날도 아침에 한 캡슐, 저녁에 한 캡슐
괜찮으면 아침에 한 캡슐, 점심 때 한 캡슐, 저녁에 한 캡슐
이렇게 하루에 다섯 캡슐을 달성하면 그대로 유지합니다.
도중에 속이 미식거리고 힘들면 횟수를 줄이거나 아니면 횟수를 유지하면서 물을 많이 마시면 좋아요.
견디기 힘들면 비타민 C를 먹는 것도 한 방법이나 비타민 C를 먹으면 MMS2의 효과가 상쇄됩니다.
MMS2의 성분은 우리 몸에서 저절로 분비되는 차아염소산이라서 전혀 독성이 없습니다.
과량 복용시 구토증세는 인체가 해독하는 명현 반응이라 당연한 거고 그래서 과량 복용할래야 복용할 수가 없지요.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복용량을 늘려가야 합니다. 하루 다섯번 복용을 권하지만 각자 자신의 몸에 맞는 편한 복용량이나 횟수를 찾아보세요. 반감기를 고려하여 가능하면 2시간 간격으로 다섯번을 복용하라는 것이지 반드시 그렇다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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