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데날리 배낭은 기내 반입이 안되고 화물로 부쳐야 합니다.스틱도 반입이 안되고 배낭과 같이 화물로 부쳐야 합니다.배낭 요크 부분은 자기들이 테이프 처리 합니다.1인당22KG 초과하면 차지 요금 부과됩니다.짐이 많으면 작은 색을 준비하여 기내 가지고 가면 무게을 줄일 수 잇습니다.
좋은 정보네요.^^
선편으로 가시는게 간편할 것 같습니다. 짐수송도 편리하고
선편은 비싸요 뱅기가 싸요 ㅎㅎ
이인표님 문뗀님 푸우님 칼스마님 답변 감사합니다
몇년전 동계훈련차 다녀온 적이 있는데 마구 집어 던졌는지 어쨌는지 배낭에 결속한 클립이나 비너가 다 떨어져나가고 휘어지고..도착시간이 늦어 항의 한마디 못하고 온 기억이 나네요.여튼,최소한 간편하게 테이핑 작업을 직접하시는게 조금은 낳을듯 합니다.
스틱을 배낭에 꽂고 배낭커버를 씌운후 테이프로 결속해서 보내면 배낭 보호와 분실 위험도 즐어 듭니다^^
冬天님. 울트라창님 답변 감사합니다
단단히 결속하셔야 합니다배낭커버까지 씌웠음에도 힐레 폴 분실 했었습니다
첫댓글 데날리 배낭은 기내 반입이 안되고 화물로 부쳐야 합니다.
스틱도 반입이 안되고 배낭과 같이 화물로 부쳐야 합니다.
배낭 요크 부분은 자기들이 테이프 처리 합니다.
1인당22KG 초과하면 차지 요금 부과됩니다.
짐이 많으면 작은 색을 준비하여 기내 가지고 가면 무게을 줄일 수 잇습니다.
좋은 정보네요.^^
선편으로 가시는게 간편할 것 같습니다. 짐수송도 편리하고
선편은 비싸요 뱅기가 싸요 ㅎㅎ
이인표님 문뗀님 푸우님 칼스마님 답변 감사합니다
몇년전 동계훈련차 다녀온 적이 있는데 마구 집어 던졌는지 어쨌는지 배낭에 결속한 클립이나 비너가 다 떨어져나가고 휘어지고..도착시간이 늦어 항의 한마디 못하고 온 기억이 나네요.여튼,최소한 간편하게 테이핑 작업을 직접하시는게 조금은 낳을듯 합니다.
스틱을 배낭에 꽂고 배낭커버를 씌운후 테이프로 결속해서 보내면 배낭 보호와 분실 위험도 즐어 듭니다^^
冬天님. 울트라창님 답변 감사합니다
단단히 결속하셔야 합니다
배낭커버까지 씌웠음에도 힐레 폴 분실 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