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0512211240798
첫댓글 윤건영·이성윤·진성준 민주당 의원 등 22대 국회의원 당선인들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이 전임 대통령 주변에 대해‘먼지털이식’ 불법 수사를 하고 있다”“전주지검 담당 검사는 전 사위의 어머니에게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괴롭힘을 자행했다”“이 정도면 수사가 아니라 스토킹 수준”이다“지난 3월 검사로 추정되는 사람이 문 전 대통령 전 사위의 모친이 운영하는 목욕탕을 이용했고, 다른 날에는 목욕탕 카운터 진입을 시도하며 ‘사돈(문 전 대통령)을 감싸려다가 큰일난다’고 겁박했다”“여기에 칠순 노모인 전 사위 모친에게 19차례에 걸쳐 전화와 문자를 보내기도 했다”
전주지검“전혀 근거가 없는 사실무근의 허위”다“(문 전 대통령의) 전 사위의 가족에 대해서는 해외 이주 경위 및 금융거래에 대한 조사가 필요해 출석을 요구했지만 그 요구에 불응해2차례에 걸친 출장 조사를 요청했다”“첫번째는 만나지 못했고, 두번째는 조사 자체를 일절 거부해 참고인 조사가 성사되지 못했다”“검찰은 피의자가 아닌 참고인에 대해서도변호인 참여하에 조사받도록 하는 등 인권 보호를 위해 필요한 조치를 다 하고 있다”“앞으로도 적법한 절차를 준수하고 실체적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전주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이승학)는 문 전 대통령의 전 사위인 서모 씨의 항공사 특혜 취업 의혹을 수사하고 있다. 서씨는 실무 경험이 없는데도 문재인 정부 초기인 2018년 7월 이상직 전 의원이 이스타항공 자금으로 설립한 태국 저비용 항공사인 타이이스타젯 전무이사로 취업한 바 있다.전주지검은 서씨와 당시 청와대에서 근무한 조현옥 전 인사수석과 김종호 전 공직기강비서관,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 홍종학 전 중기부 장관, 최수규 전 중기부 차관 등을 불러 조사하는 등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공정과 상식이어떻게 생겨먹은 것인지도 모르는윤가의 忠犬들
검찰도 배울 만큼 배운 사람들인데 어떻게 저런 일을 벌일 수 있을까?
머리 좋은 사람들이그 머리를 나쁜 쪽으로 글리면지능적인 악질범이 됩니다
개검들이 이제 광견이 돼가는구나.
222222
33333
@소형(서울/도봉) 그 주변인들도 다 미쳤습니다
광견은 몽둥이가 약 입니다.끌어 내리지 못하면 나라 부도 납니다.지금 개검은 똥개로 전락해서 꼬리 흔들면 출세 하니까 서로 미친 경쟁하고 쓸모 없으면 바로 버립니다.
222222그걸 다른 말로토사구팽이라고도 하지요
범죄집단은 해체만이 정답이고 불법을 밥 먹듯이 저지르는 개검들은 모조리 잡아 처 넣어야하며 재산몰수까지 해야한다!!
미친 놈들 노무현 대통령님 때 처럼 또 시작이네.악마같은 놈들천벌 받을 놈들
오백만년 대대손손 천벌 받아라이 개검들아~~~~~~🔥🔥🔥니들은 정권 바뀌면 해체
222222진짜 대대적인 개혁이 필요합니다
미친놈들 별 짓을 다하는구나...
첫댓글 윤건영·이성윤·진성준
민주당 의원 등
22대 국회의원 당선인들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이
전임 대통령 주변에 대해
‘먼지털이식’
불법 수사를 하고 있다”
“전주지검 담당 검사는
전 사위의 어머니에게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괴롭힘을 자행했다”
“이 정도면
수사가 아니라 스토킹 수준”이다
“지난 3월
검사로 추정되는 사람이
문 전 대통령
전 사위의 모친이 운영하는
목욕탕을 이용했고,
다른 날에는
목욕탕 카운터 진입을 시도하며
‘사돈(문 전 대통령)을 감싸려다가
큰일난다’고 겁박했다”
“여기에
칠순 노모인 전 사위 모친에게
19차례에 걸쳐
전화와 문자를 보내기도 했다”
전주지검
“전혀 근거가 없는
사실무근의 허위”다
“(문 전 대통령의)
전 사위의 가족에 대해서는
해외 이주 경위 및
금융거래에 대한 조사가 필요해
출석을 요구했지만
그 요구에 불응해
2차례에 걸친
출장 조사를 요청했다”
“첫번째는 만나지 못했고,
두번째는 조사 자체를 일절 거부해
참고인 조사가
성사되지 못했다”
“검찰은
피의자가 아닌 참고인에 대해서도
변호인 참여하에
조사받도록 하는 등
인권 보호를 위해
필요한 조치를 다 하고 있다”
“앞으로도
적법한 절차를 준수하고
실체적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전주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이승학)는
문 전 대통령의 전 사위인 서모 씨의 항공사 특혜 취업 의혹을 수사하고 있다.
서씨는 실무 경험이 없는데도
문재인 정부 초기인 2018년 7월 이상직 전 의원이 이스타항공 자금으로 설립한 태국 저비용 항공사인 타이이스타젯 전무이사로 취업한 바 있다.
전주지검은
서씨와 당시 청와대에서 근무한
조현옥 전 인사수석과
김종호 전 공직기강비서관,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
홍종학 전 중기부 장관,
최수규 전 중기부 차관 등을 불러
조사하는 등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공정과 상식이
어떻게 생겨먹은 것인지도 모르는
윤가의 忠犬들
검찰도 배울 만큼 배운 사람들인데 어떻게 저런 일을 벌일 수 있을까?
머리 좋은 사람들이
그 머리를 나쁜 쪽으로 글리면
지능적인 악질범이 됩니다
개검들이 이제 광견이 돼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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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서울/도봉)
그 주변인들도 다 미쳤습니다
광견은 몽둥이가 약 입니다.
끌어 내리지 못하면 나라 부도 납니다.
지금 개검은 똥개로 전락해서 꼬리 흔들면 출세 하니까 서로 미친 경쟁하고 쓸모 없으면 바로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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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다른 말로
토사구팽이라고도 하지요
범죄집단은 해체만이 정답이고 불법을 밥 먹듯이 저지르는 개검들은 모조리 잡아 처 넣어야하며 재산몰수까지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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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놈들
노무현 대통령님 때 처럼 또 시작이네.
악마같은 놈들
천벌 받을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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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만년 대대손손 천벌 받아라
이 개검들아~~~~~~🔥🔥🔥
니들은 정권 바뀌면 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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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대대적인 개혁이 필요합니다
미친놈들 별 짓을 다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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