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칠십오 세였더라
- 아브람이 그의 아내 사래와 조카 롯과 하란에서 모은 모든 소유와 얻은 사람들을 이끌고 가나안 땅으로 가려고 떠나서 마침내 가나안 땅에 들어갔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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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브람이 그 땅을 지나 세겜 땅 모레 상수리나무에 이르니 그 때에 가나안 사람이 그 땅에 거주하였더라
-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 하신지라 자기에게 나타나신 여호와께 그가 그 곳에서 제단을 쌓고
- 거기서 벧엘 동쪽 산으로 옮겨 장막을 치니 서쪽은 벧엘이요 동쪽은 아이라 그가 그 곳에서 여호와께 제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더니
- 점점 남방으로 옮겨갔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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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살아 계신 말씀을 따라 순종 하고 있는 하나님의 자녀를 경건 하고 거룩한 구별 하신 하나님의 자녀로 살게 하신 뜻을 이루시옵기를 간구 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몸을 아프게 하고 병원에 입원 하게 하신 분이 하나님이 맞으시지요?
그러면 입원을 하게 하셨으면 책임을 지셔야지요?
그런데 왜 이리 하시지요?
인천 남동구 구월동 휴내과의 강경환 원장님이 가슴 흉부 엑슬레이 사진 찍어 보시고 폐에 물이 차 있고 종합 병원 들어 가서 정밀 검사를 받고 입원 치료가 필요 하다고 해서 인천 남동구 길병원까지 오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왜 이리 하시지요?
입원 첫 날 1년차 레지던트 신영훈 선생님이 와서 가래 검사 결과 결핵 판정이 나면 괞찮지만 그게 아니면 폐에 물을 빼서 검사도 하고 치료도 할 수도 있는 것을 감안 하고 있으라고 해서 그리 알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다음 날 담당 교수님이 오셔서 검사 결과 결핵균이 검출 되지 않고 혈액 검사 결과도 이상 없으니 퇴원을 하라고 하네요
그래서 검사 결과에 따라서 인천 서구청에 지원 요청 한 질병으로 인한 긴급 지원금 지원 금액과 지원 날짜 문의 하고 여러 가지로 분주 한 하루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서구청의 긴급 지원금은 다음 주 월요일인 10일에 송금 해 준다고 하고 길병원에서는 내일 퇴원 하라고 합니다.
그런데 병원비가 완납이 되어야 퇴원을 하는데 저는 병원비가 없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제가 어찌 해야 하는지 저는 알 수 없습니다.
오늘 여기까지 오게 하신 하나님이 책임을 지시옵기를 간구 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금까지 기도 하고 하나님이 가라고 한 자리에 갔고 하라고 한 일들을 하며 오늘 여기까지 와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병원에서 병원비도 해결 해 주지 않고 인천 서구청에서 지원 해 주는 긴급 지원금은 오늘 입금 해 준다고 하고는 월요일에 입금 해 준다고 하고 저는 내일 퇴원 해야 하고 그렇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모든 상황을 주장 하시는 분이 하나님 이시지요?
인천 길병원을 만드신 분이 하나님 이시지요?
하나님이 책임을 지시옵기를 간구 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병원비가 오늘 날짜로 370.000여원이라고 합니다.
병원비를 납부 하고 퇴원 하도록 주장 하시옵기를 간구 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강북구 셀렉토 커피숍의 성세실리아에게 도움을 요청을 해도 도와 줄 수 없다고 하구요
제가 어찌 해야 하는지 하나님께서 주장 하시옵기를 간구 드립니다.
신한은행 : 110-491-858093 이태경
인천 남동구 길병원 호흡기내과 담당의: 박종웅교수
하나님 아버지!
기도 해서 가라 하면 가고 서라 하면 서고 오늘 여기까지 하나님이 하라고 한 일을 했고 가라고 한 곳을 갔습니다
하나님이 책임을 지시옵기를 간구 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인천 성모 병원에서 온누리 교회에서 법인 카드로 병원비 결제 하게 해 주셔서 입원 치료 받게 하신 하나님이 지금 함께 하시는 줄을 제가 알고 믿사옵니다.
천지 우주 만물의 창조주께서 함께 하시는 줄을 제가 알고 믿사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