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는 형편없어요
조직력이 망해서 언제나 2~3점 먹히고
슈테겐에게 기대할건 없고요
3선엔 키미히를 빼야합니다
귄도간은 역할을 하는데 키미히는
그냥 못해요 4백보호 수비력 형편없고
이름값빼면 없는게 낫습니다
권도간 짝으로 그로스나 수비력좋은
안드리히 막시밀리안 에게슈타인
등등 고려할만합니다
마지막으로 예전 잉글의
제라드 램파드 공존이 생각납니다
권도간 키미히중 한명은 버려야합니다
카페 게시글
『국대 게시판』
24유로 잘해야 8강입니다
아글리아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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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4
23.11.20 13:4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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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램파드, 제라드 공존...딱 적절한
비유네요. 뻥글이가 망한 것도
저 둘의 책임이 크죠.
귄도간 키미히 둘다 네임벨류가 월클이니깐요
1+1은 0.5인게 참 슬프네요..
키미히는 바이에른이든 국대든 오른쪽윙백풀백이 제일 나아보임.
한지플릭트레블때도 오른쪽수비수였죠..
키미히 오른쪽 풀백이 정답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