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인천 구월동의 휴내과 강경환 원장님의 처방부터 잘 못 된 처방이고 진단 이었다는 결과가 나오는데요
지금 결핵균이 검출이 되지 않아서 내일 퇴원 하라 하는 것은 강경환 원장님의 진단과 처방이 잘 못 되었다는 것을 의미 하구요
그리고 저를 결핵환자로 취급 하고 11층의 격리 병동에 입원 하게 하고 검사를 시작을 했습니다.
그리하고는 지금 검사 결과가 결핵균이 검출이 되지 않았으니 내일 퇴원 하라고 합니다.
그러면 검사 결과 결핵 환자가 아니면 격리 병동에 있어야 할 이유가 무엇입니까?
일반 병동에서 검사 하고 진단 결과 보고 격리 병동에 들어 와도 되는 일인데 마치 결핵 환자처럼 격리 병동에 입원 하게 하고 검사까지 하고는 이제 와서 결핵이 아니니 퇴원 하라고 하는 것은 의료진들의 실수라도 너무 심하고 과한 실수 이네요
그리고 저는 병원비가 없는 환자인데 고가의 격리 병동에 입원을 하게 하구요
휴내과에서 결핵이라고 해서 의사 소견서 작성 해 주어서 와서 입원 치료 하라고 해서 왔습니다.
그런데 이제 와서 아니라구요?
병이 없다는 것은 감사 할 일이지요?
그러면 저는 내일 나가서 일 자리 구하고 일 하면 됩니다.
이제 조리 파트 들어 가서 일을 해야겠네요
결핵이 아니니 조리 파트 일 해도 무방 하겠지요?
그것 참 재미 있네요
만약에 경우 인천 남동구 길병원이 결핵이 아니라고 하고 퇴원 하게 하고 저는 일 하러 가서 결핵이 옮겨 지면 저에게는 아무런 책임이 없습니다.
저는 일 해야 딸 아이 식비도 줄 수 있고 생활의 문제를 해결 할 수 있기에 일을 해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병원에서 아무 이상 없다고 하니 그렇게 알고 믿고 일을 조리파트 일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로 인해 전염병이 발생이 되면 인천 남동구 길병원이 모든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 아버지!
제가 결핵 환자가 아닌데 격리 병동에 왜 입원을 하게 했을까요?
격리 병동 입원비는 저는 줄 수 없습니다.
일반 병실에서 검사 하고 진단 후에 격리 조치를 취해야지요.
무작정 결핵 환자 취급 하고 격리 병동에 들어 가라 해 놓고 이제 와서 결핵균 검출 되지 않았으니 바로 퇴원 하라구요
의료진들이 실수 한 것을 제가 병원비를 부담 해야 할 필요는 없을 거 같네요
그치요? 하나님 아버지?
이 분들이 왜 이리 하게 그냥 내 버려 두시는지요?
참 큰 일이네요
참 안타깝고 가슴이 아픈 일이네요
그리고 인천 서구청의 질병으로 인한 긴급 지원금 신청 문제로 통원 치료 기간이 기재 된 의사 진단서 작성 부탁 하니 발급 해 줄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조금이라도 더 쉬고 몸의 상태를 회복 해서 일을 하러 가려고 긴급 지원금 몇 회 더 지원 받으려고 부탁 했는데 거절 하셨습니다.
이 모든 일을 하나님이 낱낱이 다 지켜 보시고 아시는 줄을 제가 알고 믿습니다.
에공 저는 모릅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제가 어찌 알겠습니까?
예레미야서에 전염병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멸하시겠다고 하셨는데 정녕 그리 하시려 하시는지요?
에공 무서워라
조류 독감에 사스에. 온갖 전염병들로 인해 가축들이 줄 폐사 했었는데 또 전염병으로 인생을 멸하시려 하시는지요?
심히 두렵고 떨리는 일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악하고 음란하고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를 어찌 하시려는지요?
쿠오바디스 도미네입니다.
제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지 못 하오니 주여!
부족하고 미천한 이 딸에게 성령 하나님의 지혜로 인도 하시옵기를 간구 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병원비가 없게 하신 분이 바로 하나님 이십니다.
창골산 봉서방 카페에도 글을 올리고 기독교 카페에 글을 올립니다.
경건 하고 거룩하게 구별 하신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는 것을 바라봅니다.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거두신 하나님이 항상 자기 눈동자처럼 함께 하시는 줄을 제가 알고 믿사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