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떡해...정상 체중도 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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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에 56.5...그것도 하체비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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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맘먹겟다는게 12월1일...일기장에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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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듯이 먹어치움...메뚜기떼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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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얼마만에 제어본 몸무게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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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병기통에 앉았을때 나의 허벅지살이 더욱 두드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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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슬프다 난 언제쯤 치마를 입어보나.청바지를 입고 잘빠진 나의 뒷태를 즐길 날이 언제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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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서도 저녁을 메뚜기떼처럼 먹어버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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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앞에서 강의시간에 다짐을 햇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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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 살이 터서 가려운것같다 얼마나 살이 뿔고있으면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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셤기간이라 맘놓고 운동 할 시간도 없으니까(핑곈가? 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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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이요법이라도 잘 하고 셤끈나는 순간부터 운동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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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뭘 하지...넘 추워서 저수지 돌기도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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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에어로빅? 아...어떻게 해야 한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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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낼 부터 아침 든든하게 제때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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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간단히 두부나 과일 먹고 저녁은 굶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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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이라고 하는것도 부끄럽지만...너무 숱하게 외쳐뎃기 때문에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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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지금 이 순간부터 방학 끝날때까지 1차 다요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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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연예인 단백질 다이어트방법이래요.저두15kg감량했지만 요즘이금희언니,,신은경,이승연,엄정화,윤은혜 등 연예인들의 체중조절 다이어트방법이에요 "" www.shapebody.co.kr ,무료상담0505-오오오-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