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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스포츠 게시판 한국 남자배구 역대 최고의 공격수는?
마빡구 추천 0 조회 1,790 07.03.14 16:03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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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3.14 16:10

    첫댓글 뭐 이건 강만수 밖에는..

  • 07.03.14 16:19

    예전 후추에서 말하는데 스포츠라는게 상대적이지만 '공격수'로서의 능력은 강만수를 최고로 치더군요. 전 장윤장 선수나 하종화 선수 경기는 실제로 본 적이 있는데.. ;; 머가먼지를 몰라서 패스. 강만수전감독(지금은 모하시나)에게 한표;

  • 07.03.14 17:13

    단연 강만수 전 감독님 아닐런지요... 저도 강만수의 플레이는 보지는 못했지만 80년대 당시에 세계최고의 레프트 공격수중 하나였고 세계베스트6에도 선정되었었죠... 당시 한국팀은 84년 LA올림픽에서 강력한 우승후보였는데 미국의 꼼수에 당해서 아쉽게도 메달은 따지 못했죠...

  • 07.03.14 18:15

    이런투표하면 무조건 옛날선수들한테 몰리던데

  • 07.03.14 21:26

    공격만 따지면 김세진선수가 아닐런지...감만수 전감독은 본적이 없고...장윤창 전선수의 전성기도 못봤고...공수를 합친다면 신진식 선수나 임도헌선수....대학때 더 잘했다는 마낙길 선수와 하종화선수는 대학떄 잘 못봐서 패스...전 하종화선수 팬입니다..ㅋ 위에 멤버에다가 신영철 감독 최태웅 김상우 박종찬 방신봉 정도 넣으면 다전성기로...세계에서 해볼만 하겠네요...이호선수도 있어야겠네...ㅋ

  • 07.03.14 21:53

    세터는 김호철 감독님이 들어가야 하지 않을까요? 세리에A에서 최우수 선수상도 두차례나 수상하지 않았었나요??? 신영철 감독님도 대단하지만 그래도 김호철 감독님이 더 대단한것 같습니다...

  • 07.03.14 21:59

    김호철 감독님은 선수시절을 못봤습니다..^^;;

  • 07.03.15 02:57

    김상우, 박종찬으로는 세계대회에서 명함도 못내밀겁니다. (윤종일, 김병선 콤비에 한참 못미친다고 생각)

  • 07.03.15 12:14

    어떤 대회였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세계대회에서 박종찬선수가 윤종일선수보다 뛰어난 활약을 보인적도 있습니다. 그 대회 세트당 최고 블로킹 기록도 했고요. 신장의 불리함을 뛰어넘은 선수였죠.

  • 07.03.14 22:21

    전성기 시절의 세계 평판을 보더라도....강만수.

  • 07.03.14 23:41

    93년부터 배구 봤습니다. 전 무조건 신진식입니다. 지금까지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 같습니다. 신진식 같이 말도 안되는 탄력과 괴물같은 힘을 가진 선수는 앞으로나오기 힘들지 않나싶네요..송만덕 감독의 10고초려 일화부터 신진식은 저에게 가장 큰 임팩트를 준 선수였습니다.

  • 07.03.15 00:10

    ㅎㅎ~! 저도 신진식 선수 남성고(맞나?) 시절부터 보았습니다. 엄청난 탄력에 수비도 좋고 특히 스파이크 하는 모습이 가장 멋있는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글고 고등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주위사람들에게 신진식 닮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신진식이 잘생긴건 아니지만 뛰어난 실력을 가진 선수이기에 기분이 매우 좋았죠. 하지만 신진식 선수 세계 무대에서는 분명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런면에서 제가 직접 본 것을 기준으로 하면 김세진 선수가 가장 세계적인 수준의 선수였다고 생각합니다.

  • 07.03.15 00:10

    예전시절은 모르겠고,, 제가 본선수중에는 신진식! 아무리 김세진이 월드스타월드스타해도 신진식의 파이크파워와 서브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했던걸로 기억, 특히 스파이크서브는 요즘에 잘하는 선수들 많던데, 7~8년 전쯤엔 별로 없었죠

  • 07.03.15 02:56

    그냥 강만수....ㅎㄷㄷ

  • 07.03.15 09:21

    저도 신진식.....

  • 07.03.15 12:12

    얼마전에 티브이에서 오관영 전 해설위원이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일본 배구계의 최고 원로가 얼마전 오관영씨에게 그런 얘기를 했다는군요. 아시아 배구 역사상 아시아권을 넘어 세계최고수준이라고 할 선수는 단 둘이 나왔다고. 일본과 중국에서는 아시아권을 넘어선 선수는 한명도 없고 그 둘은 강만수와 장윤창이라고 했더군요.

  • 07.03.15 13:53

    무조건 강만수라고 하네요. 저도 장윤창의 전성기는 즐겨보았지만 강만수의 플레이는 제대로 보질 못해서.. 그리고 저는 서남원 강호인 강성형 류의 선수들을 좋아하는지라 지금은 석진욱을;;

  • 07.03.15 16:04

    모 기사에도 그런 얘기가 나왔죠. 강만수가 현역시절 스파이크를 하면 쌀 포대가 떨어지는 느낌이라고,,,

  • 07.03.15 23:50

    86년도쯤부터 배구 봤습니다. 당시 국민학교 다닐때였지만... 당시 강만수의 포스는 지금까지 그 어떤 선수와도 비교불가라고 생각합니다. 절대적인 실력만으로 본다면 모르겠지만 당시 배구의 수준으로 놓고 봤을때 강만수라는 존재는 외계인이나 다름없었습니다. 그 당시만해도 강만수처럼 백어택을파워풀하게 때려낼수 있는 선수는 거의 없었습니다. (당시엔 백어택 보기가 그렇게 쉬운게 아니었습니다. 선수들 신장도 지금보다 작았구요.) 현대자동차서비스는 강만수가 있었기에 당연히 우승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기억하는 늙고 노련한 장윤창보다 젊고 쌩쌩한 장윤창이 있던 고려증권과 붙어도 전혀 질거라는 위기감이 들지 않았었습니다

  • 07.03.15 20:31

    김세진에게는 신직식이라는 라이벌이 있었지만(뭐 둘이 결국 같은 팀으로 뛰는 바람에 배구가 재미없어졌긴 했지만요-신진식의 열렬한 팬이었습니다만 그 이후론 거의 안봤습니다.) 강만수에게는 라이벌이라 부를 만한 선수도 없었습니다. 너무나도 독보적인 존재였거든요.

  • 07.03.15 21:44

    장윤창..........

  • 김세진선수가 1등이네요..물론 저도 강만수선수의 플레이는 못봤지만..그명성만은 많이 들은터라..강만수에 한표입니다...그외에 좋아했던선수는 하종화,임도헌선수 너무 좋아했구요..김세진,신진식도.최고....

  • 07.03.16 16:58

    장윤창선수의 팬이긴 하지만... 세계에서 먹힐만한 압도적인 공격수 김세진을 넘어갈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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