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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와 미래권력들(미권스)
 
 
 
카페 게시글
미권스 자유게시판 7월1일자입니다` 대선후보 적합도, 문재인 후보와 김두관 후보 0.9% 차이 초접전 '양강구도' `
한걸음한거름 추천 0 조회 1,448 12.07.30 22:38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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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출입처별로 보면, 청와대 출입기자들은 과반 이상(53.3%)이 손학규 전 대표를, 새누리당 출입기자들은 김두관 지사(40.3%)를, 민주통합당 출입기자들은 문재인 의원(47.1%)을 '가장 적합한 대선 후보'로 꼽았다. 새누리가 원하는 김두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07.30 22:39

    이사람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

  • 12.07.30 22:40

    옛다 관심...

  • 12.07.30 22:41

    이 분 김정놀 보시면 멘붕하실듯..

  • 12.07.30 22:41

    참.....찌질하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7.30 22:44

    7월 1일자 뉴스인데 속보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니 욕을 처먹죠.

  • 12.07.30 22: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리 급해도 변소깐에서 떵을 싸야지 여기서 싸면 안돼징 !!

  • 12.07.30 22:50

    ㅎㅎ ㅎ 더운날 시원한 멘트 감사함다. ㅋ

  • 새누리출입기자가 원한다는거.........김두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07.30 22:43

    이거 기사 날짜 7월1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ㅆㅂ 속보래 ㅋㅋㅋㅋㅋㅋ

  • 지지자도 사기꾼이네.ㅋㅋㅋㅋㅋ

  • 12.07.30 22:44

    무슨 접전......저거 새누리발 조작 아닌가?
    김두관이 문재인과 접전이라는 건 캐사기라는 거.

  • 12.07.30 23:13

    이렇게라도, 양강구도로 보여지길 바라는 맘이 측은하네요.

  • 12.07.30 22:48

    이 기사가 언제적 기사인데 지난달 거인걸로 기억하는데
    링크를 거시죠
    그리고 프레시안은 경기고-서울대 대표의 노골적인 손학규, 김두관 밀어주기로 정평이 나있습니다
    지난 당대표 선거 부터 노골적인 김한길 밀기가 거의 못봐줄 정도
    이번에도 아무도 안하는 대의원 여론조사로 김두관 부각시키기에 매진

  • 12.07.30 22:52

    한거름님/ 그래도 김두관 보다는 이성적인 지지자인 줄 알았는데
    한달이나 지난 기사 가지고 와서 속보라고 사기치다니 정말 실망 !!!!!!!!!!!

  • 12.07.30 22:50

    듣보잡 두과니가, 조!

  • 12.07.30 22:56

    지겹다...

  • 12.07.30 23:02

    이 글을 보니 김두관이 탈당해서 출마하는 장면이 선명하게 보이는데.

  • 12.07.30 23:04

    프레시안은 호남 비노 언론으로 알려졌지만 사실은 반노라고 봐도 별 상관없죠.
    뉴욕타임즈에 출연한 한겨레 기자가 이명박 정부들어 사옥이 커졌다며
    칭찬인지 비판인지 프레시안을 언급햇었죠?
    이 여론조사 내용을 평론한 이철희는 김한길 보좌관 출신으로 프레시안에서
    자주 인용하는 정치평론가죠.
    지난 주 뉴욕타임즈 출연해서 안철수 비토하던 바로 그 분이 이 기사에 언급된 이철희/

  • 12.07.30 23:17

    후보나 지지자나...ㅉㅉㅉ
    너무 애잔해서 눈물이 ..ㅠㅠㅠ

  • 12.07.30 23:20

    김두관은 한걸음한걸음 빽스탭 밟는중

  • 12.07.30 23:45

    한걸음 이양반 이제 별짓 다하는구만... 당신 새누리당 당원이냐?

  • 12.07.31 00:03

    김두관 자살쇼 글이나 지워라

  • 12.07.31 04:41

    두과니 지능안티.......^^

  • 12.07.31 05:15

    그래도 양심은 있어서 문재인님보다 9%정도 낮춰서 조작했군요.
    원래 미권스는 약자편이지만 나라의 운명이 걸린 이 중대사에 정의로운
    지도자를 뽑아야 나라가 정상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김두관의 죽기아님
    까무러치기 입장은 알겠는데 우린 정직하지 못한 사람의 손을 들어줄 수가 없습니다.
    수양이 더 필요하니 이 다음 문재인님의 반만큼의 인격이 형성되면 그때 다시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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