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최대의 가톨릭 순교성지
- 교황청 승인 국제 순례지
1784년 한국 천주교회가 창설된 이후
일백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서소문 밖 네거리에서는
1801년 신유박해, 1839년 기해박해,
1866년부터 1873년까지 병인박해를 거치며
수많은 천주교인이 처형을 당했다.
<관련문헌 외 다수 전시>
첫댓글 네~ 상세한 소개 감사합니다
카페 게시물엔 다 못올렸는데요,박물관에 관련자료가 많습니다.
무지한 사람들 그렇게 밖에 할수 없을까요?아무 근거도 없이 ~~
안타깝고 가슴 아픈 역사..
예전이나 지금이나종교박해도 많고전쟁도 일어나도..자기종교만 읋고 남의 종교는 배타하면,그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조선시대 후기에천주교박해가특히 심한걸로알고 있어요
그래서 발전하는 나라는역사를 통해서 배운다고 하나봅니다.
가끔 성지를 가보면 그시대에 천주교신자박해햇던 장면을 보기도하는데 그시절에 얼마나무서웠을까요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에서천주교의 역사와 여러 자료를 보며 막연하게 알고 있을 때와는 다른 기분이었어요.
첫댓글
네~ 상세한 소개 감사합니다
카페 게시물엔 다 못올렸는데요,
박물관에 관련자료가 많습니다.
무지한 사람들
그렇게 밖에 할수 없을까요?
아무 근거도 없이 ~~
안타깝고 가슴 아픈 역사..
예전이나 지금이나
종교박해도 많고
전쟁도 일어나도..
자기종교만 읋고
남의 종교는 배타하면,
그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조선시대 후기에
천주교박해가
특히 심한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발전하는 나라는
역사를 통해서 배운다고 하나봅니다.
가끔 성지를 가보면 그시대에 천주교신자
박해햇던 장면을 보기도
하는데 그시절에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에서
천주교의 역사와 여러 자료를 보며
막연하게 알고 있을 때와는 다른 기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