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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국짐 113명 이름 모두 불렀다
달그리메(대구) 추천 1 조회 133 24.05.22 16:31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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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5.22 16:42

    첫댓글 이재명 대표
    "집권당이
    대통령 호위무사를 자처하며
    국민의 뜻을 거부한다면
    국민의힘 역시
    무도한 정권의 공범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입니다."

    개혁신당 허은아 대표는
    마지막 양심에 호소한다며 국민의힘
    113명 의원들의 이름을
    모두 불렀습니다.

    국민의힘에서 현재까지
    공개적으로 찬성표를 던지겠다고
    밝힌 사람은 총 3명.

    김웅, 안철수 의원에 이어
    어제 유의동 의원도
    SBS 유튜브 '정치컨설팅
    스토브리그'에 나와
    이른바 이탈표를 던지겠다고
    밝혔습니다.

    유의동
    "저는 이 특검법을
    받지 못해야 되는 이유가 뭔지는 잘 모르겠어요,
    사실은. (수용을 하는 게 맞다.)
    왜냐하면 법리적으로도 그렇고
    이거를 받았을 때
    우리가 얻는 게 잃는 것보다는
    훨씬 더 많은 것 아닌가."

  • 24.05.22 20:36

    보수의 미래정치를 열고 싶다면 ...미래세대의 적어도 보수정당에서의 미래의 정치적주역이 되고 싶다면..채상병특검법에 찬성할수 있는 국힘당의원이 되어야 합니다. 특검법표결에 친윤세력은 반대하며 윤에게 조아리듯 부하로서 오로지 윤통에게 충성의 표결을 하겠으나..적어도 보수의 가치와 국힘당70년 역사의 보수정통의 가치를 중시하는 소신의 정치를 하고싶다면..꼴랑 3년짜리(그것도 2년조기종식 탄핵의 가능성..) 권력에게 머리조아리며 민의를 거부 한다면 국짐당은 차기총선에서도 대패할뿐만 아니라....앞으로 보수대권후보들은 죽도밥도 안될 처지에 놓이게 될터....
    한동훈계파 미래 세력들은 채상병특검및 차후김건희특검법에도 찬성표를 던져야 차별화와 선명성으로 민심을 얻을수 있겠지요..
    혹여 가까운미래에 한동훈 당대표가 된다면 그는 처절하게 손에 피를 묻혀야만 윤석열을 넘어설수 있으며 그래야만 국힘당보수의 가치 재정립과 혁신의 이미지로 우뚝 성장하게 될터....그러나 아무것도 하지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으며 아무런 영광도 없지요..
    내가 한동훈이라면 채상병특검과 건희특검 찬성표를 리더하여 민의를 받들며 혁신의 리더로 대권 행보를 할듯..

  • 24.05.22 20:40

    @하늘샘(서울) 채상병툭검법을 통과 시키지 못하면 22회 국회에서도 여전히 국짐당은 딜레마에 빠지게 되고 한동훈은 큰 숙제 앞에 전전긍긍하며 도저히 앞으로 전진을 못할 처지에 놓이게 될것..

    현재 속히 이 숙제들을 풀고 다른페이지로 넘어가야만 국짐당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수 있음.

  • 작성자 24.05.22 21:54

    @하늘샘(서울)
    222222
    맞는 말씀이긴 한데
    국힘이나 뼛속까지
    검사동일체인 동훈이에게는
    참 어려운 과제 같습니다

  • 작성자 24.05.22 21:54

    @하늘샘(서울)
    222222

  • 24.05.23 08:59

    @달그리메(대구) 대통령권력욕이라는 큰권력앞에선 누구나 못할것이 없지요..
    윤석열은 지는해 이미 레임덕에 3년짜리 정치인생..한동훈은 오래정치하고 싶은 미래의 시간을 꿈꾸는자...
    동훈이가 비윤의길을 걷겠지만 적당한비윤..양다리전법의 스텐스로는 한동훈의 미래가 없다는걸 바보아닌이상 한동훈도 알터....권력욕 앞엔 부모형제도 없듯이 꼴랑 검사동일체 의 조직충성과 윤석열의 부하로서의 충성???그러면 대권은 죽도밥도 안된다는걸 누구보다 잘알터.....바보라면 윤석열과 적당히 약속대련같은 적당한 비윤의길을 걸으며 적당히 윤건희 방탄 아닌 방탄을 하며 적당히 걷겠지요....헌동훈은 진짜 바보의 길을 가는것

  • 작성자 24.05.23 11:13

    @하늘샘(서울)
    궤변이든 뭐든
    임기웅변에만 능했지 깜도 안되는 자가
    언감생심 대통령 꿈을...

    주제파악을 좀 했으면 좋겠네요
    동후니도...

  • 24.05.24 10:25

    @달그리메(대구) 깜도 안되고 역대 가장무식하고 토론때 이미 바보인증한 윤석열을 대통령만든 국민들이지요(설마 초짜가 대통령은 안되겠지..게다가 건희범죄의혹에..근데 결과는)..그걸 지켜본
    한동훈이 큰 꿈을 못꿀 이유가 없지요..
    보편적 객관적 주제파악보다...중요한건 대중적민심의 동요와 진영내의 고유지지층의 지속성 및..민심을 속일줄 아는 기술..
    이런것에 우리가 한방 먹었지요..아니..두방 먹음.
    이명박의 경제대통령 윤석렬의 공정대통령.. ..
    한동훈은 솔직히 그릇도 작고..보수에서만 비교해봐도 유승민 이준석보다 한참 아래고 하수이죠..
    근데 국힘당내 경선과 그들이 후보로 뽑고..언론이 맞장구쳐주고..하면..대통령까지는 몰라도 당대표와 보수대권후보에 한동훈이 될듯함.....뭔가 지속성을 갖춘
    지지층이 견고한 대권후보가 국짐당내에선 없음..
    그나마 팬덤이라도 굳건한 동훈이..

    보수 정당과 국짐당내 그들의 생리와 생태계를볼때.
    국짐당 지지층과 당원은 한동훈을 내세울듯...


  • 24.05.24 10:29

    @하늘샘(서울) 동훈이에겐 절호의 기회가 있음..그야말로 툭 치고 올라갈 정치적자산을 쌓을 기회=채상병특검과 김건희특검을 리더하며 통과시킬 지도력을 보여 민의를 따른다면 그거야말로 윤통이 문프 밟고 대권 간것처럼..한동훈은 윤건희와 완전한 차별화의 성공하는 첫관문이 되겠지요.

  • 작성자 24.05.24 11:29

    @하늘샘(서울)
    222222
    공감합니다

  • 작성자 24.05.24 11:31

    @하늘샘(서울)
    222222
    동후니가 정치인으로 살 길은
    그 길 뿐인 듯요

  • 24.05.22 17:37

    국민의 엄중한 요청입니다.
    의원님들은 정의에 눈 뜨셔야합니다.

  • 작성자 24.05.22 17:40

    222222

  • 정의 까지는 …, 그저 그날 MI치거나 귀신 꿈 꾸거나 ….

  • 작성자 24.05.22 17:56

    이왕 MI치는 거
    제대로 MI치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4.05.22 18:02

    @매공(운영위원/양산)
    그러게요
    어떻게 좀 안될까요?...

  • @달그리메(대구) 우리가 어찌 해 봅시다요

  • 작성자 24.05.22 18:28

    @매공(운영위원/양산)
    전부 뇌가 비정상인 것들이라

    우리가
    어찌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ㅠ

  • @달그리메(대구) 그럼 하늘에 기대보죠. 오후도 행복 하세요

  • 작성자 24.05.22 18:32

    @매공(운영위원/양산)
    네~~~
    감사합니다

    매공님도
    행복한 시간 되세요~ 💙

  • 24.05.23 06:24

    28일 국민의 힘이 어떻게 하는지 보겠습니다. 국민을 위한 정당이 아니면서 어떻게 '국민'을 당 이름에 사용하는지 궁금하다.

  • 작성자 24.05.23 06:56

    222222
    그러게요
    철면피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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